경기테크노파크, 창업기업 IP 컨설팅 지원…'IP나래' 참여 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가 도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지식재산처 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업 후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기술을 보유한 경기남부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100일간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2500만원(정부지원금 1500만원 포함)이다. 컨설팅은 IP 기술 전략과 경영 전략으로 나뉜다. 기술 부문에서는 △유망기술 도출 △IP 분쟁 예방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R&D(연구개발) 방향성 설정 등을 지원한다. 경영 부문은 △IP 인프라 구축 △사업화 전략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을 포함한다. 최종 결과물로 특허출원 1건과 컨설팅 보고서를 제공한다.
김진현 기자
2026.02.10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