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박테리오파지 원천기술 기업 큐렌시스바이오와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큐렌시스바이오는 CJ제일제당 사내벤처에서 분사(스핀오프)한 바이오 기술 기업으로, 유해균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친환경 항균 미생물인 박테리오파지 개발에 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큐렌시스바이오의 박테리오파지 소재와 림피드의 수의영양·펫푸드 개발 역량을 결합해 반려동물의 장 건강과 면역을 겨냥한 기능성 제품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한다. 양측의 협력은 큐렌시스바이오가 CJ제일제당 사내벤처였던 시기부터 진행됐다. 현재 림피드의 펫푸드 임상 기관 엘브이수의학임상센터(LVRC)를 통해 반려견 외이염을 대상으로 박테리오파지가 원인균을 사멸시키는 능력(용균능)을 검증하고 있다. 외이염은 반려견에게 재발이 잦고 항생제 내성이 자주 문제되는 대표적 질환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20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반려동물 AI 영상분석 기업 펫페오톡을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림피드는 이번 거래를 통해 펫페오톡 지분 100%를 확보했다. 펫페오톡 창업자인 권륜환 대표는 림피드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한다. 2019년 설립된 펫페오톡은 AI 펫캠 서비스 '도기보기'를 운영하고 있다. 도기보기는 반려동물을 촬영한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누적 이용자 12만명, 유료 구독자 2400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네이버,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림피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수의학 기반 헬스케어 역량과 펫페오톡의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극복 기술개발 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과제 등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5:55: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숙명여자대학교, 경북대학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엘브이수의학임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국가 R&D(연구개발) 사업인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극복 기술개발 사업' 선정을 계기로 추진됐다. 5개 기관은 비뇨기, 소화기, 비만·대사, 심혈관계 등 4대 난치성 복합 질환을 타겟으로, 조기 진단 및 정밀 영양 치료 솔루션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를 통해 멀티모달 AI 기반 반려동물 난치성 복합 질환을 위한 정밀 영양 관리 플랫폼을 개발한다. 림피드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은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기술 개발-학술 검증-임상 실증-산업 표준화'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주관기관인 림피드는 플랫폼 개발과 사업화, 숙명여대는 핵심 AI 알고리즘 개발 및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 경북대는 수의학 도메인 지식 기반 임상 검증 및 대학 동물병원 실증, 엘브이수의학임상센터는 임상 데이터 제공 및 치료 효과 검증에 나선다.
최태범 기자 2026.05.1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반려동물난치성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의 최종 주관연구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의 고령화에 따른 난치성 질환 진단 및 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국책 R&D(연구개발) 프로젝트다. 림피드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51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확보했다. 반려동물 분야 단일 과제로는 최대 수준이다. 림피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멀티모달 AI 기반 반려동물 난치성 복합 질환을 위한 정밀 영양 관리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숙명여자대학교 공과대학,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엘브이수의임상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R&D 전반을 총괄한다. 림피드 관계자는 "이번 과제의 핵심은 AI 영상 분석과 수의학적 인사이트를 결합해 반려동물의 질병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밀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미국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해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테일은 미국에서 70만명 이상의 반려인과 27만건 이상의 AI(인공지능) 수의사 상담을 진행하며 방대한 펫 헬스케어 데이터를 축적했다. 림피드는 닥터테일이 보유한 미국 시장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AI(인공지능) 펫 정밀영양 솔루션'의 현지 진출을 본격화한다. 림피드 관계자는 "닥터테일이 독창적인 클라우드 기술로 수집한 반려동물 의료기록과 건강 관리 패턴 데이터는 AI 펫 정밀영양 솔루션의 현지화에 중요한 인사이트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반려인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양측은 또 미국 펫 헬스케어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행동 분석, 현지 파트너사 발굴 등에서도 협력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2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자체 동결건조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식품시설등록(FFR, Food Facility Registration)을 마치고 국내 생산 동결건조 펫푸드를 미국으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10일 밝혔다. FDA FFR은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는 해외 제조시설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필수 등록이다. 특히 펫푸드의 경우 미국 내에서 엄격한 안전 규제를 받는 품목으로, 제조시설의 위생관리와 품질시스템이 FDA 기준을 충족해야만 등록 가능하다. 림피드는 FDA 인증과 함께 생산 인프라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설 인근에 추가 공장을 확보해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 안에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인 트러스티푸드와 수출용 제품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는 국내 펫푸드 업계 최초로 생식사료의 바이러스 오염 위험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림피드는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공동연구팀과 국내 유통 중인 반려동물 생식사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한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수의미생물학'(Veterinary Microbiology) 최신호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림피드 공동창업자이자 김창태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제1저자로, 경북대 수의과대학 배슬기 교수와 권정훈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림피드가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첫 번째 연구 성과다. 연구팀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62개의 생식사료 제품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 2개 제품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9N2) 바이러스를 검출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통해 바이러스
남미래 기자 2025.11.14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펫푸드 시장은 반려동물의 노령화와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기농, 맞춤형 영양 솔루션 등 고품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사료의 성분과 출처, 안전성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반려인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펫푸드 산업은 여전히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실증 없이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부실한 사료 검증·관리 체계와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반려인들의 우려가 큰 가운데, '투명성' 자체를 사명에 내걸고 펫푸드 사업을 전개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세계 최초로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사료를 만든 '림피드'다. 영어 Limpid는 맑고 투명한 것을 뜻한다. 림피드의 공동창업자인 김희수 대표와 김창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모두 영양내과를 전공한 수의사다.
최태범 기자 2025.07.04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국내 스타트업 투자규모는 전월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대선이 끝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마무리된 만큼 향후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데이터랩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한 스타트업은 총 50곳, 투자유치 규모는 1952억원(비공개 제외)으로 집계됐다. 전월(2034억원·50건)과 비교해 투자건수는 같았으나 투자금액은 소폭 줄었다. 투자 단계별로는 시드 투자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드브릿지 1건, 프리시리즈A 10건, 프리시리즈A 브릿지 2건, 시리즈A 7건, 시리즈A브릿지 1건, 시리즈B브릿지 1건, 시리즈B 3건, 시리즈C 4건, 프리IPO 1건 등이다. 이외 M&A(인수·합병) 2건과 전략적 투자 1건이다. 100억원 이상 '메가
박기영 기자 2025.07.0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월 둘째주(6월 9일~13일) 15곳의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언론에 알렸다. 지난주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투자가 활기를 띄는 모습이다. 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간 M&A(인수·합병) 소식도 있었다.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플렉스, 누리하우스, 림피드, 딥핑소스, 뉴룩, 빅밸류, 지엔터프라이즈, 도그메이트, 업밸류, 홈앤코, 로타임비즈텍, 씨아이에스케미칼, 링크솔루텍, 디고랩스, 미네르바에듀 등이다. 특히 국내 올인원 인적관리(HR) 플랫폼 플렉스는 기업가치 5000억원을 평가 받으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1 브릿지 투자를 유치해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리걸테크 스타트업 로앤컴퍼니가 로펌용 ERP(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 기업 로타임비즈텍을 인수했으며, 아이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커넥팅더닷츠가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도그메이트를 인수하면
박기영 기자 2025.06.15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