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펫푸드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동결건조 사료 제조사 아띠푸드의 핵심 생산 설비 및 영업권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1월 설립된 림피드는 국내 최초로 동결건조 처방사료를 개발했다.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한 처방사료는 기존 익스트루전(Extrusion) 방식 대비 영양소 보존율과 기호성이 월등히 높아 반려동물의 만성질환 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동결건조 사료의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동결건조 처방사료 브랜드 '닥터트러스티'(Dr. Trusty)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림피드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단순한 사료 제조업체를 넘어 반려동물 영양과 임상 연구까지 포괄하는 바이오 펫푸드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
최태범 기자 2025.02.2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 4명 중 1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550만을 넘어섰으며 반려인은 1262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의 24.5%에 해당한다.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반려인은 지속 증가세를 보인다. 이와 맞물려 반려동물 양육에 드는 비용을 아끼지 않고 반려동물 관련 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연관 산업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헬스케어에 대한 주목도가 높다. 반려가구 1000곳을 대상으로 한 KB경영연구소의 조사에서 응답자의 55%는 반려동물에 대한 가장 큰 관심사로 '건강관리'를 꼽았다. 윤석열 정부는 반려동물 헬스케어의 큰 부분인 '펫보험 활성화'를 국정과제에 포함시키도 했다. 시장의 성장과 정책적 지원을 등에 업고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최태범 기자 2024.06.27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펫푸드 헬스케어 스타트업 림피드가 신용보증기금의 '리틀 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리틀 펭귄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기술력을 가진 초기 사업화 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 준다. 림피드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총 10억원의 보증을 지원받게 된다. 림피드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펫푸드 헬스케어 앱 '샐러드펫'과 앱 내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펫푸드 브랜드 '트러스티푸드'를 운영하고 있다. 동결건조 사료인 트러스티푸드는 기호, 알러지, 건강데이터 등을 분석해 영양내과 수의사팀이 개발했다. 김희수 림피드 대표는 "샐러드펫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트러스티푸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영양내과 수의사들이 창업한 기업으로서 펫푸드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
최태범 기자 2024.05.15 0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