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맵, B2B 영업 AI 에이전트 '세일로' 정식 출시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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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맵이 B2B(기업 간 거래) 영업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세일로(Sailo)'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일로는 CRM에 축적된 영업 정보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영업 담당자의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영업 담당자는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필요한 정보를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고객 대응과 전략 수립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정희영 세일즈맵 대표는 "세일로는 영업을 항해에 비유해, 방향을 제시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복잡한 B2B 영업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즈맵은 앞으로 미팅 녹음·요약, 딜별 맞춤 레포트 자동 생성, AI 채팅 기능 확장 등 AI 기능을 순차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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