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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집업페이의 운영사 핀테크 기업 데브디가 부동산 임대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제온스와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데브디
핀테크 기업 데브디가 부동산 임대관리 솔루션 기업 제온스와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데브디는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집업페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형 임대 자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온스는 임대관리 플랫폼 '이지램스 커넥트'를 통해 전국 210개 임대 자산, 약 5만1000세대 규모의 임대료를 관리하고 있다.
집업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 월세와 관리비를 신용카드, 간편결제, 포인트 등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월세 카드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온스는 플랫폼에 월세 카드결제 기능을 도입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브디 역시 임대관리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B2B 결제 인프라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김기태 데브디 대표는 "5만여 세대 규모 플랫폼에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를 공급해 보수적인 임대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부동산·생활 플랫폼과 협력해 월세 결제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