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프리랜서 매칭 및 품질 모니터링 플랫폼 'DIO'를 운영하는 스페이스와이가 LG씨엔에스(CNS) 공공사업부에서 전자정부 프로젝트를 총괄한 이철 전 상무를 부대표(VP)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철 부대표는 LG CNS에서 부동산등기 전산화 사업, 정부통합전산센터 구축 및 이전 사업 등 대형 전자정부 구축 사업을 이끌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필리핀·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시장에서 대형 DX(디지털전환) 사업 시장의 진입을 통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2019년부터는 AJ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아 13개 계열사의 DX 전략을 주도했다. 특히 AJ ICT의 초대 CEO로 설립 3년 만에 연매출 3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스페이스와이의 DIO는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기업과 프리랜서를 자동 매칭하고, 작업 전 과정을 AI로 실시간 모니터
최태범기자 2025.08.0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기이해 기반 커리어 설계 솔루션 '건강한취준'을 운영하는 매치워크가 HR(인재관리) 기업 커리어데이와 함께 대학생·취업준비생(취준생)을 현직자와 연결하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매치워크는 그동안 서울대, 고려대 등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취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업에 따라 커리어데이가 보유한 2만5000명 이상의 대기업?글로벌기업?스타트업 현직자 풀을 연계해 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대학생?취준생은 건강한취준을 통해 삼성?SK?현대차?LG?네이버?카카오 등 탑티어 레벨 기업의 현직자를 만날 수 있다. 현직자의 실전 기반 커리어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이 원하는 산업, 회사, 직무에 맞춤화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치워크 관계자는 "취준생이 지망하는 기업?부서?직무의 실제 현직자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커리어 방향
최태범기자 2025.08.0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 7월 21일부터 전국민에게 지급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시행 첫 주부터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전국 180만명의 소상공인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시작된 1주차(7월 21일~27일)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주간 카드 평균 매출이 전주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가 분류하는 업종 기준으로 유통업의 매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1주차 기준 유통업종의 평균 매출은 전주 대비 12% 상승했다. 유통업의 세부 업종에서는 '안경점'이 전주 대비 56.8% 증가해 가장 큰 평균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패션·의류 분야 매출이 28.4% 증가했다.
고석용기자 2025.08.0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선정산 서비스 기업 얼리페이가 키움캐피탈과 손잡고 배달 플랫폼 기반 자영업자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정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얼리페이는 30일 키움캐피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는 음식점 점주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빠른 정산과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매출채권 팩토링 시장 확대, 선정산 서비스 채널 다변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얼리페이는 '하루 매출, 다음 날 입금'이라는 간편한 선정산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배달앱이나 카드사의 정산일과 관계없이 매일 자동으로 매출을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의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하고, 유동성 위기를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매출 통합 리포
류준영기자 2025.07.3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메시지 발송 솔루션 기업 자버가 메시지 생성부터 발송까지 전 과정을 AI(인공지능)가 처리하는 '메시징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메시징 AI 에이전트는 AI가 기업의 수요와 고객의 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메시지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발송까지 완료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메시지 작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고객 개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과장되거나 자극적인 문구를 신뢰도 높은 정보성 메시지로 변환하는 기능을 탑재해 기업이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자버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메시지 발송과 전자계약 서비스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노하우를 쌓아왔다. 메시징 AI 에이전트는 AI의 학습 능력을 통해 메시지 품질을 개선해
최태범기자 2025.07.2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팟워크(초단기 근무) 서비스 '급구'를 운영하는 니더가 일본의 스팟워크 기업 타이미(Timee)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타이미는 스팟워크 플랫폼으로 일본 사회의 고질적 문제인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며 빠르게 성장했으며 지난해 상장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타이미의 창립 이래 첫 해외 기업 투자다. 니더와 타이미는 감소하는 한국 노동 인구 속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연한 고용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국내에 단기 근무 방식을 확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신현식 니더 대표는 "한국은 노동 인구 감소와 유연한 일자리 수요 증가라는 두 가지 중요한 변화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타이미의 투자와 파트너십은 시간 기반 노동 시장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태범기자 2025.07.2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입 연봉이 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로 평균 2804만원,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로 343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22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을 운영하는 브레인커머스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지급된 연봉 데이터 142만건 이상을 조사한 '직종별 신입 연봉 비교'에 따르면 신입 연봉 중앙값이 직무에 따라 최대 600만원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잡플래닛은 개인 인증을 통해 고용보험 등으로부터 수집한 연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장인의 연봉 수준을 직무별로 집계했다. 왜곡을 줄이기 위해 평균 대신 중앙값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중앙값 기준 3000만원이 넘는 상위권에는 △연구개발(3430만원) △생산·제조(3404만원) △영업·제휴(3317만원) △생산관리·품질관리(3300만원) △엔지니어링(3248만원) △개발(3230만원) 등이 자리했다.
최태범기자 2025.07.23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플립'을 운영하는 브이드림이 부산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과 장애인의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재학생 대상 장애인 사회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지원 △장애인 특화 시스템 개발과 공동연구 및 현장실습 △장애인 학생의 취업 지원 △장애인 근로자의 장기근속 및 경력개발 지원 등에 협력한다. 브이드림은 플립을 통해 사무보조, 마케팅, 디자인, 모니터링, CS(고객서비스), 자료수집, 캐드 등 기업 수요에 맞는 장애인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에 추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인 재택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돕고 기업에는 필요 직무 인재를 발 빠르게 연계해 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이드림은 재택근
최태범기자 2025.07.21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랜더스가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소프트랜더스는 해외 주재원 파견 및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사, 비자 발급, 숙소, 보험 등 다양한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고객은 이 플랫폼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비교·선택하고, 통합 결제·정산할 수 있다. 소프트랜더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업 대상 후불결제 기반 리로케이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세일즈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개설된 '기업 후불결제 서비스'는 출시 직후 전체 거래의 68%를 차지할 만큼 시장의 높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까지 네이버, SK그룹, 세아그룹, DL그룹, 루닛, SD바이오센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G에너지솔루션 등 다수의 대기업 고객사가 서비
류준영기자 2025.07.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을 운영하는 브레인커머스가 올해 상반기에만 25만건에 육박하는 기업 리뷰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24만8653건으로 하루 평균 1374건, 1분에 약 1건씩 리뷰가 쌓였다. 리뷰가 작성된 기업 수는 7만4373개로, 2023년 통계청 발표 기준 30인 이상 사업체 수(8만8233개)의 8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장 분량의 리뷰는 A4용지 2장에 달하는 3096자를 기록했다. 장점과 단점, 경영진에게 바라는 점을 각각 1000자까지 작성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쓸 수 있는 최대치를 쓴 셈이다. 해당 리뷰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경험을 밀도 있게 정리한 내용으로, 이직 후기라기보다 '커리어 에세이'에 가까운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군별로는 △제조·화학(27%) △서비스업(16%) △유통·무역·운송
최태범기자 2025.07.17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