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서명·계약 관리 서비스 모두싸인이 국내 전자서명 및 CLM(계약 생애주기 관리) 업계 최초로 '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AIMS)에 관한 표준이다. 조직이 AI 기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때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통제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AI 거버넌스 체계를 갖췄는지 평가한다. 모두싸인 관계자는 "이번 인증 취득은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 계약의 검토부터 보관·관리·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기반 CLM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성과"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한 AI 거버넌스를 구축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하는 해외 주요 기업들도 아직 ISO 42001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싸인이 한발 앞서 국제 표준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1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캐피탈(VC)과 마케팅 기업이 손을 잡았다. SBVA는 이노션과 함께 포트폴리오사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공동 포럼 '업(UP) 2026'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확장 방안을 고민하는 SBVA의 주요 포트폴리오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업별 맞춤형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스타트업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함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이노션의 전문성을 결합해 포트폴리오사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크림(한정판 거래 플랫폼), 퀸잇(4050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모두싸인(전자서명 플랫폼), 블라인드(직장인 소셜 플랫폼)를 비롯해 그래비티랩스, 덴트링크, 라엘, 런드리고, 산타, 아몬즈랩, 오늘의집, 차란 등 SBVA가 투자한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1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계약은 단순히 서명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버·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최고 수준의 보안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 10년간 쌓아온 인프라 안정성과 보안 기술력,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는 경쟁사가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는 요소다. " 이동주 모두싸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모두싸인이 국내 B2B 전자서명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독보적 1위를 지킬 수 있는 기술적 강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국내 전자서명 업계는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 확장은 물론 모두싸인을 모방한 값싼 '카피캣'(Copycat) 제품이 등장하는 등 경쟁 구도가 치열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동주 CTO는 "가장 큰 기술적 자산은 10년간 축적한 5000만건 이상의 계약 데이터와 33만개 이상의 기업 고객"이라며 " 특히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 특화된 데이터는 글로벌 경쟁사가 흉내 내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25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서명·계약 관리 서비스 모두싸인이 누적 이용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고객사 수는 33만곳을 넘겼으며 모두싸인이 활용된 서명·문서 건수는 누적 4900만건에 달한다. 2015년 설립된 모두싸인은 지난 10년간 클라우드 전자서명 시장 점유율 70%를 확보했다. 33만 기업·기관 고객사를 바탕으로 연간 계약 처리량이 500만건 이상으로 확대됐다. 공공 영역에서는 제품 출시 1년 만에 200여개 기관이 도입했다. 모두싸인 관계자는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와 AI(인공지능) 기반 계약관리(CLM) 솔루션 출시를 통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선 '계약 업무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했다. 디지털 전환은 환경 보호로도 이어졌다. 종이 계약을 대체함으로써 올해에만 4043그루의 나무를 보호하고 탄소 배출량 약 116. 4톤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됐다.
최태범 기자 2025.12.3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10년이 종이 계약의 불편을 디지털로 바꾸는 여정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계약 데이터를 기업의 '운영 자산'으로 전환하는 단계가 될 것이다. "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10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자서명을 넘어 AI(인공지능) 기반 계약 생애주기관리(CLМ,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의 한국형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기업의 질문이 '전자서명은 법적 효력이 있나요?'였다면 이제는 '아직도 종이로 계약하세요?'로 바뀌었다"며 "고객의 고민과 수요가 체결에서 관리로 이동했고 모두싸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모두싸인은 이날 '서명 이후의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계약운영 플랫폼'을 새로운 전략 방향으로 제시하고 신규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Cabinet)'을 공개했다.
최태범 기자 2025.12.10 16:32: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서명 기업 모두싸인이 번개장터 출신의 이동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동주 CTO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자연어처리(NLP) 전문가로, 삼성전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텍스트 마이닝 엔진과 추천 시스템을 개발했다. 대학원 시절 개발한 한국어 형태소 분석기 '꼬꼬마'(KKMA)는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형태소 분석기로 지금까지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후 AI 기반 추천 솔루션 기업 레코벨을 거쳐 블록체인 플랫폼 스타트업 '부스트'(Voost)와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개발사 '라이트스케일'(Lightscale)을 공동 창업하며 연쇄 창업가로 활동했다. 부스트가 번개장터에 인수된 뒤에는 CTO로 합류해 대규모 트래픽 처리, AI(인공지능) 기반 추천 및 검색, 사기 탐지 시스템 구축 등을 주도하며 플
최태범 기자 2025.09.1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서명 및 계약관리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와 한국형 계약 특화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대표 AI(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선발전에 뽑힌 5개 컨소시엄 중 유일한 스타트업 주축의 팀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비즈니스 환경과 전자문서·전자서명 제도에 최적화된 계약 AI 모델과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모두싸인은 계약 생성부터 검토·협상·체결·이행·보관·분석까지 계약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계약생애주기관리(CLM,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혁신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모두싸인은 업계 최다인 32만 고객사와 4000만건의 계약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 '솔
최태범 기자 2025.08.2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서명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육성하는 '기술보호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술보호 선도기업은 기술보호 역량점수가 75점 이상인 혁신기술 보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전문가의 종합 진단 컨설팅을 거쳐 선정된다. 기술보호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술보호 역량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보호 선도기업에 선정되면 △현장자문 정책보험 가입비용 지원 △보안시스템 구축 비용 지원 △기업 홍보 △중기부 R&D(연구개발) 선정 평가 시 2년간 가점 부여 등 기술보호와 관련한 맞춤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두싸인은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분야에서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신뢰를 제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신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보호, 안전한
최태범 기자 2024.11.2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공공기관 전용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GS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유통 촉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기준에 따라 부여되는 국가 인증제도다.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9개 기준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통과해야만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등급 획득에 따라 '기술개발제품'으로 등록됐다.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 할당량을 보유한 공공기관에서는 모두싸인 공공용을 도입해 의무구매 할당량을 차감하는 실적을 낼 수 있게 됐다. 모두싸인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모두싸인 공공용 도입을 경영평가, 동반성장평가, 합동평가 등 공공기관의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실적과 우선구매 성과지표에 반영할 수 있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4.07.26 2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국가보훈부 산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국가유공자분의 진료와 재활 및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의 사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위탁 계약 및 각종 문서에 모두싸인의 맞춤형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두싸인 관계자는 "전자계약 도입을 고려하던 공단은 전국에 위치한 병원·요양원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계약 관리 시 문서 통합 관리가 용이하고 사용성이 편리한 모두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모두싸인 전자서명은 이메일, 카카오톡, 전용 링크를 활용한 계약 체결 외에도 문서 관리 등 기관의 전자문서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으로 계약업무 전반의 효율을 높여준다. 특히 모두싸인의 공용 워크스페이스 기
최태범 기자 2024.07.10 10: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