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서명·계약 관리 서비스 모두싸인이 누적 이용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고객사 수는 33만곳을 넘겼으며 모두싸인이 활용된 서명·문서 건수는 누적 4900만건에 달한다. 2015년 설립된 모두싸인은 지난 10년간 클라우드 전자서명 시장 점유율 70%를 확보했다. 33만 기업·기관 고객사를 바탕으로 연간 계약 처리량이 500만건 이상으로 확대됐다. 공공 영역에서는 제품 출시 1년 만에 200여개 기관이 도입했다. 모두싸인 관계자는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와 AI(인공지능) 기반 계약관리(CLM) 솔루션 출시를 통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선 '계약 업무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했다. 디지털 전환은 환경 보호로도 이어졌다. 종이 계약을 대체함으로써 올해에만 4043그루의 나무를 보호하고 탄소 배출량 약 116. 4톤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됐다.
최태범기자 2025.12.3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10년이 종이 계약의 불편을 디지털로 바꾸는 여정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계약 데이터를 기업의 '운영 자산'으로 전환하는 단계가 될 것이다. "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10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자서명을 넘어 AI(인공지능) 기반 계약 생애주기관리(CLМ,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의 한국형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기업의 질문이 '전자서명은 법적 효력이 있나요?'였다면 이제는 '아직도 종이로 계약하세요?'로 바뀌었다"며 "고객의 고민과 수요가 체결에서 관리로 이동했고 모두싸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모두싸인은 이날 '서명 이후의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계약운영 플랫폼'을 새로운 전략 방향으로 제시하고 신규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Cabinet)'을 공개했다.
최태범기자 2025.12.10 16:32: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서명 기업 모두싸인이 번개장터 출신의 이동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동주 CTO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자연어처리(NLP) 전문가로, 삼성전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대규모 텍스트 마이닝 엔진과 추천 시스템을 개발했다. 대학원 시절 개발한 한국어 형태소 분석기 '꼬꼬마'(KKMA)는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형태소 분석기로 지금까지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후 AI 기반 추천 솔루션 기업 레코벨을 거쳐 블록체인 플랫폼 스타트업 '부스트'(Voost)와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개발사 '라이트스케일'(Lightscale)을 공동 창업하며 연쇄 창업가로 활동했다. 부스트가 번개장터에 인수된 뒤에는 CTO로 합류해 대규모 트래픽 처리, AI(인공지능) 기반 추천 및 검색, 사기 탐지 시스템 구축 등을 주도하며 플
최태범기자 2025.09.1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서명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육성하는 '기술보호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술보호 선도기업은 기술보호 역량점수가 75점 이상인 혁신기술 보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전문가의 종합 진단 컨설팅을 거쳐 선정된다. 기술보호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술보호 역량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보호 선도기업에 선정되면 △현장자문 정책보험 가입비용 지원 △보안시스템 구축 비용 지원 △기업 홍보 △중기부 R&D(연구개발) 선정 평가 시 2년간 가점 부여 등 기술보호와 관련한 맞춤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두싸인은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분야에서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신뢰를 제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신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보호, 안전한
최태범기자 2024.11.21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공공기관 전용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GS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유통 촉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기준에 따라 부여되는 국가 인증제도다.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9개 기준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통과해야만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등급 획득에 따라 '기술개발제품'으로 등록됐다.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 할당량을 보유한 공공기관에서는 모두싸인 공공용을 도입해 의무구매 할당량을 차감하는 실적을 낼 수 있게 됐다. 모두싸인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모두싸인 공공용 도입을 경영평가, 동반성장평가, 합동평가 등 공공기관의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실적과 우선구매 성과지표에 반영할 수 있다"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4.07.26 2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국가보훈부 산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국가유공자분의 진료와 재활 및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이다.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의 사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위탁 계약 및 각종 문서에 모두싸인의 맞춤형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두싸인 관계자는 "전자계약 도입을 고려하던 공단은 전국에 위치한 병원·요양원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계약 관리 시 문서 통합 관리가 용이하고 사용성이 편리한 모두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모두싸인 전자서명은 이메일, 카카오톡, 전용 링크를 활용한 계약 체결 외에도 문서 관리 등 기관의 전자문서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으로 계약업무 전반의 효율을 높여준다. 특히 모두싸인의 공용 워크스페이스 기
최태범기자 2024.07.10 10:06:3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이 공공기관을 위한 '모두싸인 공공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두싸인 공공용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모두싸인 전자서명 및 전자계약 서비스로 문서 준비부터 서명 취합, 전자문서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진행할 수 있다. 별도 인프라 구축이나 시스템 설치 없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로 즉시 도입할 수 있다. 또 기관 시스템 등과 연계해 자체적인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도 구현 가능하다. 정부기관, 공기업, 연구기관의 사업 운영에 발생하는 각종 동의서, 계약서, 협약서, 서약서, 신청서에도 활용할 수 있다. 모두싸인 공공용은 서비스 내에서 다뤄지는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 CSAP는 공공기관에 안전성, 신뢰성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
김태현기자 2024.07.04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서명과 계약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별도 프로그램 구축이나 설치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메일, 카카오톡, 인터넷 주소(URL)로 계약 체결이 가능하며 △대량전송·링크서명 △워크스페이스 △외부문서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계약 준비부터 체결, 이후 보관 및 관리까지 계약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며 계약 외에도 동의서, 신청서, 확인서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지난달 기준 27만개 기업·기관 회원을 확보했다. CSAP는 공공기관에 안전성·신뢰성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시행하는 보안 평가·인증 제도다. 국가·공공기관에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공급하
최태범기자 2024.05.2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취업에 성공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건 근로계약서를 쓰는 일이다. 이후에도 집이나 자동차를 살 때, 회사 간 공급계약을 맺을 때도 계약을 해야한다. 한 장의 계약서를 만들기 위해 계약 당사자는 수차례 연락을 주고 받고, 직접 만나 세부적인 계약 사항을 확인·결정한다. 돌발 변수가 생기기도 한다. 모두싸인은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한다는 취지로 2015년 설립됐다. 현재 26만여개 기업들이 사용하는 국내 1위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1월1일 기준 680만명 넘는 이용자들이 모두싸인을 통해 3300만여개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 같은 실적에 벤처캐피탈(VC)들도 반응했다. 모두싸인은 최근 177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IB
김태현기자 2024.05.0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모두싸인이 177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기업은행, DSC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모두싸인은 서명과 계약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별도 프로그램 구축이나 설치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메일, 카카오톡, 인터넷 주소(URL)로 계약 체결이 가능하며 △대량전송·링크서명 △워크스페이스 △외부문서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계약 준비부터 체결, 이후 보관 및 관리까지 계약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며 계약 외에도 동의서, 신청서, 확인서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이달 기준 27만개 기업·기관 회원을 확보했다. 모두싸인은 이번 투자를 통해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계약서 △작성 △검토
최태범기자 2024.04.29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