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7월 월간 거래액(GMV)이 217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마이리얼트립은 지난달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조3000억원으로 연말에는 2조6000억원 돌파가 유력해졌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 숙박, 투어&액티비티(T&A), 자유·패키지여행 결합 상품 '마이팩' 등 전체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투어&액티비티 부문의 거래액과 매출이 40% 이상 상승했다. 항공 부문은 BSP(여객 판매 대금 정산제도) 정산 실적 기준 월 거래액 1200억 원으로 업계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숙박 부문도 1월 대비 50% 이상 늘어나 월 350억원을 웃돌았다. 월 영업이익 역
남미래 기자 2025.08.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자유 여행자와 현지 거주 한국인을 연결하는 온디맨드 지원 서비스 '현지 도우미'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지 도우미는 낯선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여행자와 주변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준다. 사전 예약 없이 요청 30분 이내 도우미를 만날 수 있어 통역이나 지역 안내뿐 아니라 긴급 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 서비스는 일본 도쿄의 신주쿠구와 시부야구 지역에서 통역·가이드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본인 인증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해당 지역 여행 예약 내역이 있거나 현지에서 접속한 사용자만 이용 가능하다. 한 건당 최소 1시간부터 최대 4인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서비스에 앞서 현지 거주 한국인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거주 기간 △직
최태범 기자 2025.08.11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이 해외 저비용항공사(LCC) 항공권까지 노선을 확대해 한국 출발은 물론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 등 해외 출발 노선까지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항공권은 한국인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중심의 △아시아권 - 에어아시아, 젯스타 재팬, 뱀부항공, 비엣젯항공 △유럽 - 라이언에어, 부엘링, 이지젯 △북미 - 프론티어항공 △대양주 - 젯스타 등 총 32개 글로벌 항공사로 마이리얼트립 앱과 웹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마이리얼트립은 직원의 개입 없이 플랫폼 내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직접 변경하는 국제선 자동 변경 기능을 도입하며 사용자의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항공사와 여행사 간에 항공권을 직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인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를 도입하는 등
남미래 기자 2025.06.24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 진입이 기대되는 스타트업 이른바 ‘수니콘’ 가운데 AI(인공지능)를 적극 도입해 흑자전환을 이룬 기업들이 주목된다. 6일 스타트업 업계를 종합하면 디토닉, 자비스앤빌런즈, 클래스101, 패스트파이브 등이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면서 지난해 실적이 전년(2023년) 대비 반등하는 제이(J) 커브를 그렸다. 수니콘은 곧(soon) 유니콘이 된다는 뜻으로, 국내에선 예비 유니콘으로 통한다. 이미 덩치가 커진 유니콘과 달리 '수니콘'들은 뾰족한 경쟁력을 가다듬지 않으면 자칫 추가투자를 못 받으면서 위기에 빠질 리스크가 크다. 'AI 수니콘'의 흑자전환이 주목받는 이유다. ━유니콘 꿈꾸는 수니콘, J커브 비결은 AI ━현대차 사내벤처로 출발한 AI 빅데이터 스타트업 디토닉은 지난해 매출액 315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173억원에서 82% 늘렸다.
김성휘 기자 2025.06.06 07:45: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티웨이항공과 함께 전 세계 50개 노선의 항공권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티웨이 단독특가 위크'를 오는 26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의 '티웨이 단독특가 위크'는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미주, 중화권, 중앙아시아, 대양주 등 티웨이항공의 다양한 노선을 특별 할인가로 30일까지 판매된다. 특히 대구·청주·김포 등의 출발 노선도 다수 포함해 수도권 외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티웨이 단독특가 위크'의 주요 노선으로는 △일본-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구마모토, 사가 △동남아시아-방콕,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유럽-자그레브, 로마, 파리,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미주-캐나다 △중화권-선양, 카오슝, 타이중, 홍콩,
남미래 기자 2025.05.2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 슈퍼앱을 운영하는 마이리얼트립은 2024년 매출액이 892억원으로 전년대비 47.4%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마이리얼트립 연도별 실적 추이는 △2020년 매출액 71억원, 영업손실 138억원 △2021년 44억원, -193억원 △2022년 220억원, -276억원 △2023년 605억원, -174억원이다. 2년 만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72억원, 277억원 이상 크게 늘었다. 마이리얼트립은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으로 회복된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투어&액티비티 중심의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항공·숙박·마이팩 등 여행 버티컬 전반의 상품군을 빠르게 확장하는 전략으로 수익 극대화에 집중했다. 또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고객 응대 자동화 및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를
김건우 기자 2025.04.0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 초기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던 프로그램이었다. 초기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지원금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의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시리즈F 투자유치를 통해 6000억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마이리얼트립의 이동건 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재단의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국내 벤처투자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후기 단계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초기 스타트업의 자금난이 커지는 가운데,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이들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돌파구가 되고 있다. 2012년부터 운영된 정몽구 재단의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한다.
최태범 기자 2025.03.25 08:21: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며 예약자 고객의 바우처에만 제공되는 해외 한인민박 DB(데이터베이스)를 빼갔다. 핵심 자산을 대형 플랫폼에 의해 대량 탈취 당해 회사의 생존까지 위협받고 있다." 김윤희 민다 대표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순히 기업 간 경쟁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력이 부족한 회사들이 플랫폼의 불법 행위에 의해 무너지는 일이 반복된다면 스타트업의 미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행 분야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한 마이리얼트립과 해외 한인민박 중개 플랫폼 민다 간 소송전이 뜨겁다. 민다가 자체 구축한 해외 한인민박 DB(데이터베이스)를 마이리얼트립이 부정 탈취했다는 주장이 이번 분쟁의 출발점이다. 민다에 따르면 마이리얼트립 직원들은 민다에서 141건의 한인민박을 예약해 관련 연락처와 주소, 이메일 등을 확인한 뒤 취소하는 방
최태범 기자 2025.01.21 15:06: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아기고래'를 운영하는 허밍버즈가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아기고래는 인정(칭찬), 축하 등 조직문화 활성화에 최적화된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이다. 커머스, 플랫폼 등 고객과 자주 대면하고, 빠른 시도와 피드백을 중요시하는 기업들이 주 고객이다 특히, 프로필 카드와 랜덤 커넥트 등 사내 조직문화 제도 운영을 자동화하는 기능으로 구성원들의 참여를 자연스레 유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기고래 서비스는 기업용 메신저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주요 고객사로는 센트비, 라포랩스, 바로고, 강남언니 등이 있다. 유시원 허밍버즈 대표는 개발자 재직 당시 높은 이직률의 MZ세대로 조직문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HR(인사관리)업계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했다. 유 대표는 동료 개발
김태현 기자 2025.01.0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망 스타트업의 등용문인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2024(정창경)에서 빅모빌리티와 허밍버즈가 대상을 수상했다. 7일 아산나눔재단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창경을 열었다. 정창경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전국에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2년 론칭 후 마이리얼트립, 클라썸, 두들린 등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해왔다. 총 상금 2억4000여만원이 걸린 올해 대회는 지난 3월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47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창업팀 12곳이 6개월간 사업 실행과 멘토링 단계를 거쳐 이날 데모데이 무대에 올랐다. 참가팀은 법인 설립 2년 이내인 성장 트랙, 예비창업단계인 도전 트랙으로 나눴다. ━올해 우승팀은 빅모빌리티·허밍버즈…총 상금 2억4000만원━1
남미래 기자 2024.11.08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