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인바운드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에 30억원 규모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크리에이트립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지속적으로 여행 스타트업 투자와 인수를 진행하며 워케이션, 가족(키즈)여행, K콘텐츠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 카테고리로 서비스를 확장해 온 바 있다. 2016년 설립된 크리에이트립은 △인기 맛집, K팝 댄스 관광, 스튜디오 사진 촬영, 공방 체험, 뷰티 및 메디컬 서비스, 콘서트, 명소 관광 예약 △호텔 및 펜션 등 숙소 예약 △한국어 학당 및 국내 유학 정보 제공 및 온라인 접수 △한국 여행 및 거주에 필수적인 환전, 결제, 보험 등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한국 여행에 관
남미래 기자 2024.08.14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관광청과 함께 한국 여행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신규 관광 명소를 최초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디스커버 히든 LA (Discover Hidden LA)'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의 상품이 테마파크 및 할리우드 거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프로모션은 LA 현지인을 칭하는 '앤젤리노스(Angelenos)'가 추천하는 여행 명소로 구성됐다. △게티 빌라(Getty Villa) △말리부 해변(Malibu Beach) △팔로스 버디스(Palos Verdes) △산 페드로(San Pedro) 등 총 7곳의 여행 명소가 포함된 투어?액티비티 상품을 선보인다. 마이리얼트립은 자체 해외 예약 데이터 분석을 통해 LA가 미국 도시 중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점을 파악했다. 이번 신규 상품들을 통해 LA의 숨은
남미래 기자 2024.07.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이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2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3716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도 5억원을 넘어서며 처음으로 분기 흑자도 달성했다. 이번 호실적은 항공, 숙소, 액티비티, 키즈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시한 마이팩 사업 및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의 가파른 성장이 주효했다. 특히 B2B 부문은 2분기 거래액이 1분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끌었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2월 하나투어 육경건 전 대표를 B2B 사업을 총괄하는 사내독립기업(CIC)의 대표로 영입해 B2B 사업을 본격화 한 바 있다. 마이리얼트립 B2B 사업은 기업들의 사내 복지몰, 출장, MICE 법인단
남미래 기자 2024.07.0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와 제휴를 통해 드림플러스 약 100개 입주사 대상으로 여름휴가 이벤트 '엔조이 유어 웨이브'(Enjoy Your Wave)를 공동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이 드림플러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이틀 간 드림플러스 강남 1층 미디어월 존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으로는 테이블 사커 월드컵, 플러스 붐업 등 현장 이벤트와 기업출장 및 여행복지 등 맞춤형 법인서비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양사가 함께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여행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 드림플러스에서도 부스 지원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드림플러스 강남은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하는 공유 오피스다. 100여개 스타트업이 입주해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2월 하나투어 육
김태현 기자 2024.06.18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1월~3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스타트업 생태계 민간 지원 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 기관·기업 등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한 스타트업 투자는 총 44건으로 전체 스타트업 투자 유치(296건)의 14.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29건)보다 15건이 많고, 직전 분기인 2023년 4분기(21건)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전체 스타트업 투자에서 해외 투자 유치 비중은 2021년 9.9%, 2022년 10.2%, 2023년 9.6%를 기록했다. 1분기 해외 투자를 유치한 금액별로는 △300억원 이상 3건 △100억원 이상 3건 △10억원 이상 9건 △10억원 미만 및 비공개 29건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마이리얼트립이 7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스트라드비젼(420억원
남미래 기자 2024.06.0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이 싱가포르항공을 시작으로 항공사와 여행사간 직거래 판매 서비스인 NDC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는 IATA(국제항공운송협회)가 제정한 항공권 예약·판매 기술 표준으로 항공사의 자체 API를 여행사, OTA(온라인 여행사)에 연동 직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NDC 도입을 통해 일반적인 싱가포르항공의 항공권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항공기의 출도착, 비행시간 등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기내식과 좌석 위치 선택, 수하물 무게와 개수, 기내 무료 인터넷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까지 컨텐츠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11일 마이리얼트립은 글로벌 항공·여행 IT기업 아마데우스의 NDC 중간집합자(Aggregator) 서비스인 'Travel API
남미래 기자 2024.04.12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예겸·정우영 팝컬쳐테크놀로지스 공동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벤처캐피탈(VC)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했다.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두 공동대표는 카카오벤처스의 포트폴리오사에 제품 개발, 사업 전략, 조직 운영 등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 대표는 "처음 창업한 대표의 고민은 제가 이미 했던 고민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대표의 고민을 듣고 100% 정답을 제시할 순 없겠지만, 같이 고민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이를 통해 저도 이전에 했던 결정을 복기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정리하는 등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말했다.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포트폴리오사의 밸류업(기업가치 상승)과 성공한 창업가의 재창업을 돕는 사내창업가(EIR, Entrepreneur In Residence) 제도를 도입하는 VC들이 늘어나고 있다. EIR은 성
남미래 기자 2024.04.0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국내 주요 대학 창업학회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매쉬업 캠퍼스 데이'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쉬업 캠퍼스 데이는 창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유망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연결해 창업에 대한 도전 의식을 고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대 학생 벤처 네트워크 'SNUSV' △연세대 경영혁신학회 'BIT' 및 실전 스타트업 단체 'CREAI+IT' △고려대 경영대학 경영학술학회 'FES' △포항공과대(POSTECH) 창업학회 'APGC-Lab' 등 대학 창업학회에서 활동 중인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택경 매쉬업벤처스 대표는 키노트 세션에서 '창업의 의미와 초기 스타트업 경영에 관한 팁'을 주제로 창업의 성공 필수 요소, 팀 빌딩 방법,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방법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을
최태범 기자 2024.02.28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신규 벤처투자액이 전년 동기대비 7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벤처투자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벤처투자 시장의 냉각기가 풀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 벤처투자금액은 449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2579억원 대비 74.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2월(4361억원)과 비교해서도 3.1% 늘었다. 투자건수도 전년 동기(83건)보다 30.1% 늘었다. 특히 100억원 이상 대형 투자건수가 16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2배 증가했다. 마이리얼트립이 가장 많은 756억원을 투자받았고, 스트라드비젼(420억원), 진이어스(300억원), 하운드13(300억원) 등도 100억원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달 투자가 가장 활발했던 분야는 교차산업 솔루션이었다. 총 투자금은 83
남미래 기자 2024.02.2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기존 지분 인수 방식의 투자유치(Equity Financing)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스타트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유형이 '벤처대출(Venture Debt)'이다. 벤처대출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대출 형태의 자금을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지분율 변동 없이 자금을 확보할 수 있어 해외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 방법을 택했다. 유명한 사례로 구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등이 있다. 4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벤처대출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벤처대출로 조달한 500억원을 바탕으로 첫 연간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마이리얼트립(500억원)과 홀썸브랜드(200억원) 등도 대규모 자금을 마련했다. 전기 오토바이 제작사 젠트로피는 지난해 6억원을 긴급 수혈해
최태범 기자 2024.03.04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