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팹리스 반도체 기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해 UMC와 매브릭실리콘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포인투테크놀로지는 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위한 초고속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개발한다. 자체 개발한 '이튜브'(e-Tube)는 기존 구리선과 광통신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튜브는 RF(무선 주파수) 신호를 플라스틱 매질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기존 구리선이 갖는 데이터 전송 거리와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광통신 대비 원가와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수많은 GPU(그래픽 처리장치)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초대형 클러스터 구조'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이동 속도와 전력 효율이 전체 시스템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이러한 인터커넥트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3 11:12:5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1월~3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스타트업 생태계 민간 지원 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 기관·기업 등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한 스타트업 투자는 총 44건으로 전체 스타트업 투자 유치(296건)의 14.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29건)보다 15건이 많고, 직전 분기인 2023년 4분기(21건)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전체 스타트업 투자에서 해외 투자 유치 비중은 2021년 9.9%, 2022년 10.2%, 2023년 9.6%를 기록했다. 1분기 해외 투자를 유치한 금액별로는 △300억원 이상 3건 △100억원 이상 3건 △10억원 이상 9건 △10억원 미만 및 비공개 29건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마이리얼트립이 7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스트라드비젼(420억원
남미래 기자 2024.06.03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