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를 받으면 초기부터 스케일업, 해외진출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백 대표는 올해 3개 주력 펀드 결성과 사모펀드(PE) 부문 강화를 통해 운용자산(AUM) 2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력·조직 유지하며 내실 다진다━백 대표는 지난 3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CEO를 교체한 것은 20년만이다. 2007년부터 회사를 이끈 창업 멤버 남기문 전 대표는 고문으로 물러났다. 백 대표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1년 회사에 합류해 마이리얼트립, 뷰노 등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한 핵심 인력이다. 15년가량 심사역으로 뛰며 내부 사정에 가장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진현 기자 2026.06.11 10:13:1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15년 경력의 투자 베테랑 백인수 본부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실무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워 운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오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백 내정자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공식 임기는 4월부터 시작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출신인 백 차기 대표는 KAVA(한국벤처캐피탈리스트 전문가 교육과정) 2기를 수료한 후 2011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이후 15년간 초기 스타트업 발굴부터 대형 펀드 결성, IPO 및 회수에 이르기까지 벤처투자 전 사이클을 직접 주도하며 현장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국내 1호 AI(인공지능) 의료기업 뷰노에 2016년 초기 투자를 단행해 코스닥 상장을 이끌며 10배 이상의 회수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뷰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메자닌 투자에도 참여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09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