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랩의 최재혁 대표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2022 드론·UAM(도심항공교통) 박람회'에서 국내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 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니어스랩은 국토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로 주요 공공기관의 실제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무인화 점검 기술 고도화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등을 진행했다. 이후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2022년 샌드박스 사업에서는 한국남부발전과 컨소시엄을 맺고, 신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검증 중인 모바일앱은 저렴한 상용 드론만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 자율비행 기능을 탑재해 산업 시설물을 점검할 수 있다.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2'에서 소프트웨어·모바일 앱 부문 혁신상을 수상해 인정을 받은 신제품은 해외
김태현기자 2022.09.19 10:34:14시설물 안전점검용 자율비행 드론 솔루션을 운영하는 니어스랩이 세계 3대 풍력터빈 제조사인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니어스랩은 2020년부터 지멘스 가메사에 풍력발전시스템 점검용 자율비행 드론 등 종합 안전점검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니어스랩 관계자는 "안전점검 수행능력을 높게 인정받아 첫 계약 이후 3년 연속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며 "지멘스 가메사 외에도 베스타스, GE 등 글로벌 풍력터빈 제조회사와 연달아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니어스랩은 이번 계약에 따라 터키·폴란드·마케도니아·세르비아 등 신규 국가에 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북미 지역에는 2배, 유럽에는 3배로 늘어난 규모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솔루션 제공 범위가 보다 확대되는 만큼 각국에 특화된 차별화된 기술로 파트너사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했다. 니어스랩은 카이스트(KAIST)
최태범기자 2022.09.19 10:35:54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국제 인공지능(AI) 대회 캐글(Kaggle)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캐글은 구글이 보유한 데이터전문가 커뮤니티이자 200여개국 900만명이 참가하는 온라인 AI 경진대회로 'AI 올림픽'으로 불린다. 기업들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와 등급이 매겨진다. 이번 대회는 구글 리서치(Google Research)가 주최한 이미지 매칭 대회다. 하나의 3D 모델로 재구성하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결합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642개팀이 참가해 11개팀이 금메달을 받았다. 니어스랩은 1개팀으로 참여해 7위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번에 개발한 알고리즘은 향후 니어스랩의 AI 기반 데이터 관리 솔루션 '주머블(zoomable)'에도 적용 가능하다. 정영석 니어스랩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직원들 스스로 연구 주제를 찾아 개발하는 문
최태범기자 2022.09.19 10:38:00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약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니어스랩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30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IMM인베스트먼트와 니어스랩의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NH투자증권가 참여했다.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으로 해외 지사를 확장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통해 자율비행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한국 최고의 투자자들로부터 국가 대표 기업으로 인정 받은만큼, 글로벌 자율비행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 드론 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IMM인베스트먼트 김금동 상무는 "니어스랩은 최고의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고루 갖춘 국내에서 보기 드문 기술기업으로, 유니콘 급으로 성장하여 IPO까지 바라볼 수 있을 것으
김태현기자 2022.09.19 10:57:37자율비행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케이투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등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도 참여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등은 신규 투자자로 나섰다.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과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 시설 안전점검 자동화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0년 풍력터빈 제조사 지멘스가메사와의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소프트뱅크, 베스타스, GE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유수의 해외 고객사로부터 업계를 대표하는 자율비행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격차를 유지하며 자율비행 솔루션 시장의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오윤종 케이투인베스트먼트 수석은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
최태범기자 2022.09.19 11:00:54"여전히 산업현장에서 시설물 안전점검은 커다란 줄에 사람이 매달려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뿐더러 정작 점검 작업자는 매우 위험한 작업환경에 놓이는 일들이 빈번합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하면 점검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면 점검 정확성이나 횟수 등은 오히려 개선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산업용 드론에 맞는 인공지능(AI) 자율비행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AI 알고리즘 설계로 드론이 자율비행하면서 시설물을 스스로 인식해 이동하고, 시설물 표면의 이상 여부 등 정보를 수집한다. 안전장치인 '충돌 방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 '근접 비행', 자동 촬영이 가능한 'AI 촬영' 기능 등을 더했다. 가장 먼저 자율비행 솔루션을 적용했던 분야가 풍력발전기의 안전점검이다. 5~7m 간격으로 근접 비행하면서 발전기당 최소 600장 이상의 표면 사진을
이민하기자 2023.06.27 22: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