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김동현 전 모카시스템 대표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보잉, 모토롤라,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에서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주요 리더십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바이오 인식 원천 기술을 보유한 슈프리마의 자회사 모카시스템의 CEO(최고경영자)로 모바일 및 클라우드 기반 물리 보안 솔루션 혁신을 주도했다. B2B(기업 간 거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물리 보안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김 부사장은 니어스랩의 기존 핵심 사업인 국방, 보안, 점검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드론 솔루션을 다양한 B2B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접목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김태현 기자 2025.03.18 17:01: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니어스랩이 자사의 드론 '에이든(AiDEN)'과 '카이든(KAiDEN)'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업협력분야 절충교역 추천 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절충교역은 해외에서 무기나 장비를 구매하는 대가로 국산 부품을 수출하거나 관련 국방 기술을 이전받는 형태의 교역이다. 국가 간 대규모 계약에서 활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술 우수성, 적합성, 기업 역량, 수출 파급효과, 정책적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 대상을 선정하고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을 등록·관리한다. 선정된 품목은 방위사업청을 통해 국외 절충교역 대상 업체들에 홍보된다. 니어스랩은 지난해 에이든과 카이든으로 국방과 공공안전 분야에서 약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니어스랩 측은 "유럽과 동남아 시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MRO(유지·보수·운영) 사업이 성장하고 있어 수출 규모
고석용 기자 2025.02.0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전문기업 펀진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방산분야 역량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드론을 활용한 풍력발전기 안전점검으로 출발한 니어스랩은 지난해부터 군용 드론인 에이든(AiDEN)과 카이든(KAiDEN) 등을 출시하며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펀진은 군집운용, 객체인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로봇, 국방, 이동통신 분야에 AI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지분을 투자한 한국항공우주가 2대 주주다. 이번 협력을 통해 펀진은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이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현장 환경을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진행하는 육군 전투 실험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국방R&D(연구개발) 과제도 협업해 수행하기로 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현대전에서 드론과
고석용 기자 2025.01.23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드론' 분야에서 올해 어떤 스타트업이 IPO(기업공개)의 높은 허들을 뚫고 상장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각 스타트업들은 드론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IPO를 통해 기술 개발 비용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하지만 대부분 유의미한 매출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만큼 성장성과 기술력을 입증해 심사당국과 투자자들을 잘 설득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20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현재 IPO에 도전하는 대표적인 드론 스타트업은 △숨비 △파블로항공 △니어스랩 △인투스카이 △가이온 등이 꼽힌다. 숨비는 각종 민간·군용 드론을 비롯해 개인용 비행체(PAV, Personal Air Vehicle)를 만들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비행체 제어기술(객체인식 및 장애물 회피)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술력도 보유했다. 최근에는 방산 대기업
최태범 기자 2025.01.2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AI(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나갈 AI 포트폴리오사 21곳을 공개했다.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평가받는 S2W를 비롯해 노타, 딥핑소스, 니어스랩, 스냅태그, 파일러, 데이터라이즈, 피니트, 크립토랩 등이 포함됐다. 8일 스톤브릿지벤처스는 회사의 전체 투자 잔액의 20%, 약 2000억원을 AI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AI인프라성의 난이도 높은 기술 △글로벌 진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산업특화 AI 등의 키워드로 집중 투자했다. 먼저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불리는 S2W는 다크웹 내 사이버범죄 수사지원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보안플랫폼 '시큐리티 코파일럿'과 기술 협력, 인터폴의 수사지원, 국내 주요 정부기관과 기간산업의 안보 강화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기술 평가를 통과해 올해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노타는
남미래 기자 2025.01.08 16:00:00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다목적 소형 AI(인공지능) 드론 '에이든(AiDEN)'과 AI 고속 요격 드론 '카이든(KAiDEN)'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니어스랩 드론의 첫 해외 공개 발표다. 발표회에는 핀란드 육군·해군·병참 사령부, 군사학교 등 군 당국과 핀란드 국회, 경찰청 측이 참석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우크라이나에서 실제 드론을 운용 중인 군 관계자들도 함께해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에 관심을 보였다. 또 다수의 북유럽 방산기업도 참여해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핀란드는 지난해 NATO에 가입하면서 러시아와 군사적 충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시작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위협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니어스랩은 첫 공개발표 장소로 핀란드를 선택했다. 니어스랩은 이번 핀란드 행사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공개 발표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니어스랩은 발표회에서 에이든(군집 비행·근거리 정찰)과 카이든(초고속
고석용 기자 2024.10.29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제3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린지에서 '킬러 드론'과 '군집 드론' 종목을 겨루는 '공격드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드론봇 챌린지는 드론·로봇 관련 산·학·연과 군의 연계를 강화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방부가 주최하는 경진대회다. △공격 △해양·항공 △감시·정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니어스랩이 참가한 공격 분야는 이번에 처음 신설됐다. 다른 분야에 비해 기술력과 안정적인 운용력을 요구해 상금도 2배 이상이다. 다른 분야와 달리 드론 전력을 활용한 작전 및 그 지원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드론작전사령부가 직접 주관했다. 공격 분야의 '킬러 드론' 종목에는 접근하는 적의 드론을 무력화하기 위해 1㎞ 이상을 추적 비행 후 비행 중인 적의 드론을 제압하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니어스랩은 자체 개발한 '카이든' 드론
고석용 기자 2024.09.1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드론 솔루션 기업 니어스랩은 자사가 개발한 직충돌형 고속비행 드론 '카이든'(KAiDEN)이 시속 60㎞로 비행하는 고정익 드론을 격추하는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정익 드론은 고정된 날개를 가지고 있어 장시간 고고도 비행이 가능하다. 주로 군사용으로 활용된다. 2023년 서울 용산에 침투한 북한 드론도 고정익 드론이다. 시속 60㎞는 일반적인 드론 비행 속도다. 카이든이 대다수의 드론을 격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카이든은 레이더에서 목표 드론의 이동정보를 받아 추적했다. 이후 사전에 설정된 요격 가능 구역에 진입, 충돌 가능한 거리에 도달하면 고속으로 비행해 표적 드론을 격추했다. 카이든은 통상적인 방공 레이더 시스템과 쉽게 연동 가능하다. 이 덕분에 적대 드론이 중요지역에 접근하기 전에 선제 타격을 할 수 있다. 사전에 요격 가능 구역을
김태현 기자 2024.07.26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Technology Pioneers, 기술선도기업) 2024'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WEF는 글로벌 경제·사회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전세계 정치인과 경제인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연다. WEF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망기술을 가진 100개 기업을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로 선정했다. 니어스랩은 향후 2년간 WEF의 각종 활동과 행사·토론에 초청되며, WEF의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주요 산업·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니어스랩은 카이스트(KAIST) 항공우주공학과 출신들이 2015년 공동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니어스랩의 산업용 드론은 풍력발전기나 통신탑, 댐, 교량과 같
최태범 기자 2024.06.1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좋은 차 타고 다니고 성공한 사례를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공계 출신이 성공한 사례를 접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렵다. 이런 모습을 미래 세대에게 많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이공계를 활성화하는 하나의 대책이 될 것이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이공계 활성화 대책 태스크포스(TF)' 4차 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이공계에 있고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줘 드라이브가 걸릴 수 있는 이벤트들이 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열렸다. 리벨리온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한층 뛰어난 성능으로 주목받으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리벨리온은 성공적인
최태범 기자 2024.05.1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