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전문기업 펀진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방산분야 역량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드론을 활용한 풍력발전기 안전점검으로 출발한 니어스랩은 지난해부터 군용 드론인 에이든(AiDEN)과 카이든(KAiDEN) 등을 출시하며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펀진은 군집운용, 객체인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로봇, 국방, 이동통신 분야에 AI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지분을 투자한 한국항공우주가 2대 주주다. 이번 협력을 통해 펀진은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이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현장 환경을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진행하는 육군 전투 실험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국방R&D(연구개발) 과제도 협업해 수행하기로 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현대전에서 드론과
고석용기자 2025.01.23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드론' 분야에서 올해 어떤 스타트업이 IPO(기업공개)의 높은 허들을 뚫고 상장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각 스타트업들은 드론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IPO를 통해 기술 개발 비용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하지만 대부분 유의미한 매출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만큼 성장성과 기술력을 입증해 심사당국과 투자자들을 잘 설득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20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현재 IPO에 도전하는 대표적인 드론 스타트업은 △숨비 △파블로항공 △니어스랩 △인투스카이 △가이온 등이 꼽힌다. 숨비는 각종 민간·군용 드론을 비롯해 개인용 비행체(PAV, Personal Air Vehicle)를 만들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비행체 제어기술(객체인식 및 장애물 회피)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술력도 보유했다. 최근에는 방산 대기업
최태범기자 2025.01.2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AI(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나갈 AI 포트폴리오사 21곳을 공개했다.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평가받는 S2W를 비롯해 노타, 딥핑소스, 니어스랩, 스냅태그, 파일러, 데이터라이즈, 피니트, 크립토랩 등이 포함됐다. 8일 스톤브릿지벤처스는 회사의 전체 투자 잔액의 20%, 약 2000억원을 AI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AI인프라성의 난이도 높은 기술 △글로벌 진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산업특화 AI 등의 키워드로 집중 투자했다. 먼저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불리는 S2W는 다크웹 내 사이버범죄 수사지원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보안플랫폼 '시큐리티 코파일럿'과 기술 협력, 인터폴의 수사지원, 국내 주요 정부기관과 기간산업의 안보 강화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기술 평가를 통과해 올해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노타는
남미래기자 2025.01.08 16:00:00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다목적 소형 AI(인공지능) 드론 '에이든(AiDEN)'과 AI 고속 요격 드론 '카이든(KAiDEN)'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니어스랩 드론의 첫 해외 공개 발표다. 발표회에는 핀란드 육군·해군·병참 사령부, 군사학교 등 군 당국과 핀란드 국회, 경찰청 측이 참석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우크라이나에서 실제 드론을 운용 중인 군 관계자들도 함께해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에 관심을 보였다. 또 다수의 북유럽 방산기업도 참여해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핀란드는 지난해 NATO에 가입하면서 러시아와 군사적 충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시작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위협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니어스랩은 첫 공개발표 장소로 핀란드를 선택했다. 니어스랩은 이번 핀란드 행사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공개 발표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니어스랩은 발표회에서 에이든(군집 비행·근거리 정찰)과 카이든(초고속
고석용기자 2024.10.29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제3회 국방부장관배 드론봇챌린지에서 '킬러 드론'과 '군집 드론' 종목을 겨루는 '공격드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드론봇 챌린지는 드론·로봇 관련 산·학·연과 군의 연계를 강화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방부가 주최하는 경진대회다. △공격 △해양·항공 △감시·정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니어스랩이 참가한 공격 분야는 이번에 처음 신설됐다. 다른 분야에 비해 기술력과 안정적인 운용력을 요구해 상금도 2배 이상이다. 다른 분야와 달리 드론 전력을 활용한 작전 및 그 지원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드론작전사령부가 직접 주관했다. 공격 분야의 '킬러 드론' 종목에는 접근하는 적의 드론을 무력화하기 위해 1㎞ 이상을 추적 비행 후 비행 중인 적의 드론을 제압하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니어스랩은 자체 개발한 '카이든' 드론
고석용기자 2024.09.1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드론 솔루션 기업 니어스랩은 자사가 개발한 직충돌형 고속비행 드론 '카이든'(KAiDEN)이 시속 60㎞로 비행하는 고정익 드론을 격추하는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정익 드론은 고정된 날개를 가지고 있어 장시간 고고도 비행이 가능하다. 주로 군사용으로 활용된다. 2023년 서울 용산에 침투한 북한 드론도 고정익 드론이다. 시속 60㎞는 일반적인 드론 비행 속도다. 카이든이 대다수의 드론을 격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카이든은 레이더에서 목표 드론의 이동정보를 받아 추적했다. 이후 사전에 설정된 요격 가능 구역에 진입, 충돌 가능한 거리에 도달하면 고속으로 비행해 표적 드론을 격추했다. 카이든은 통상적인 방공 레이더 시스템과 쉽게 연동 가능하다. 이 덕분에 적대 드론이 중요지역에 접근하기 전에 선제 타격을 할 수 있다. 사전에 요격 가능 구역을
김태현기자 2024.07.26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Technology Pioneers, 기술선도기업) 2024'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WEF는 글로벌 경제·사회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전세계 정치인과 경제인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연다. WEF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망기술을 가진 100개 기업을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로 선정했다. 니어스랩은 향후 2년간 WEF의 각종 활동과 행사·토론에 초청되며, WEF의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주요 산업·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니어스랩은 카이스트(KAIST) 항공우주공학과 출신들이 2015년 공동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니어스랩의 산업용 드론은 풍력발전기나 통신탑, 댐, 교량과 같
최태범기자 2024.06.1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좋은 차 타고 다니고 성공한 사례를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공계 출신이 성공한 사례를 접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렵다. 이런 모습을 미래 세대에게 많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이공계를 활성화하는 하나의 대책이 될 것이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이공계 활성화 대책 태스크포스(TF)' 4차 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이공계에 있고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줘 드라이브가 걸릴 수 있는 이벤트들이 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열렸다. 리벨리온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한층 뛰어난 성능으로 주목받으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리벨리온은 성공적인
최태범기자 2024.05.17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기업 니어스랩이 독일 물류기업 레누스로지스틱스(Rhenus logistics) 및 덴마크 에너지 손실 분석기업 파워커브(PowerCurve)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레누스로지스틱스는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AiDEN)'을 활용해 컨테이너 선박의 안전점검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동안 컨테이너의 잠금 상태 확인과 같은 물류 현장의 안전점검은 전적으로 인력에 의존해 왔다. 에이든이 레누스로지스틱스의 컨테이너 선박에 배치되면 컨테이너 점검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돼 인력과 시간 효율성이 향상된다. 파워커브는 니어스랩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주머블(Zoomable)을 통해 풍력발전소 운영과 유지 관리를 최적화한다. 니어스랩은 파워커브의 풍력발전 연간발전량(AEP) 손실 분석 툴인 에어로비스타
최태범기자 2024.05.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무인이동체 박람회 'AUVSI XPONENTIAL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어스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직충돌형 고속 드론과 다목적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AiDEN) 등 방산 및 공공안전 분야에 집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국제무인이동체시스템협회(AUVSI)가 주최하는 전시회다. 드론 및 로봇 산업의 글로벌 리더와 최종 사용자가 모여 시장 및 지역 전반의 전문가가 참여해 서로의 문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니어스랩은 올해 박람회에서 공공안전관(Public Safety Pavilion)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미 주정부 및 안전과 보안이 필요한 관계자 등과 만날 예정이다. 특
김태현기자 2024.04.23 2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