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Technology Pioneers, 기술선도기업) 2024'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WEF는 글로벌 경제·사회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전세계 정치인과 경제인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연다. WEF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망기술을 가진 100개 기업을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로 선정했다. 니어스랩은 향후 2년간 WEF의 각종 활동과 행사·토론에 초청되며, WEF의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주요 산업·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니어스랩은 카이스트(KAIST) 항공우주공학과 출신들이 2015년 공동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니어스랩의 산업용 드론은 풍력발전기나 통신탑, 댐, 교량과 같
최태범 기자 2024.06.1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좋은 차 타고 다니고 성공한 사례를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공계 출신이 성공한 사례를 접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렵다. 이런 모습을 미래 세대에게 많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이공계를 활성화하는 하나의 대책이 될 것이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이공계 활성화 대책 태스크포스(TF)' 4차 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이공계에 있고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줘 드라이브가 걸릴 수 있는 이벤트들이 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열렸다. 리벨리온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한층 뛰어난 성능으로 주목받으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리벨리온은 성공적인
최태범 기자 2024.05.17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기업 니어스랩이 독일 물류기업 레누스로지스틱스(Rhenus logistics) 및 덴마크 에너지 손실 분석기업 파워커브(PowerCurve)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레누스로지스틱스는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AiDEN)'을 활용해 컨테이너 선박의 안전점검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동안 컨테이너의 잠금 상태 확인과 같은 물류 현장의 안전점검은 전적으로 인력에 의존해 왔다. 에이든이 레누스로지스틱스의 컨테이너 선박에 배치되면 컨테이너 점검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돼 인력과 시간 효율성이 향상된다. 파워커브는 니어스랩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주머블(Zoomable)을 통해 풍력발전소 운영과 유지 관리를 최적화한다. 니어스랩은 파워커브의 풍력발전 연간발전량(AEP) 손실 분석 툴인 에어로비스타
최태범 기자 2024.05.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무인이동체 박람회 'AUVSI XPONENTIAL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어스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직충돌형 고속 드론과 다목적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AiDEN) 등 방산 및 공공안전 분야에 집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국제무인이동체시스템협회(AUVSI)가 주최하는 전시회다. 드론 및 로봇 산업의 글로벌 리더와 최종 사용자가 모여 시장 및 지역 전반의 전문가가 참여해 서로의 문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니어스랩은 올해 박람회에서 공공안전관(Public Safety Pavilion)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미 주정부 및 안전과 보안이 필요한 관계자 등과 만날 예정이다. 특
김태현 기자 2024.04.23 2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특장차 종합 전문 제조기업 선진과 소방 인공지능(AI) 드론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니어스랩은 올해 다목적 소형 AI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AiDEN)'과 드론 스테이션을 공개하며 세계 각국의 경찰, 소방 당국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니어스랩과 MOU를 진행하는 선진은 특장차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현대차와 볼보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이기도 하다. 선진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율비행 드론이 탑재되어 소방과 재난업무에 특화한 특장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니어스랩의 에이든과 드론 스테이션이 선진의 특장차와 결합하면 현장에서 신속 수색과 빠른 초기 대응이 가능해 화재현장이나 산사태 등의 재난 사건에서 인명 구조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당진군
김태현 기자 2024.04.0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드론 산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지수가 글로벌 평균보다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이 과도하게 많고, 하드웨어 제조·소프트웨어 개발·서비스 등 세부 영역에서 특화된 점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과 수출에 성공하는 기업들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5일 글로벌 드론시장 조사기관 드로니(DroneII)가 이달 초 발표한 각국의 드론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드론산업의 낙관 수준(Industry Optimism Level)은 6.3점으로 글로벌 평균(6.6점)보다 낮게 나타났다. 드로니는 국가별 순위나 모든 나라의 전망지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공개된 국가 중에서는 북미(7.2), 독일권역(DACH·6.9), 영국(6.7) 등 선진국은 물론 인도(7.8), 남아프리카공화국(7.2), 콜럼비아(7.
고석용 기자 2024.03.16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2024 드론쇼 코리아'에서 직충돌형 고속 드론과 드론 스테이션을 최초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국방부·부산시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8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90여개 기관·기업이 참가하고 800여개 부스가 개설된다. 니어스랩은 카이스트(KAIST) 항공우주공학과 출신들이 2015년 공동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니어스랩의 산업용 드론은 풍력발전기나 통신탑과 같은 시설물의 점검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직충돌형 고속 드론은 최대 250km/h 속도까지 비행한다. 적대적 또는 불법적인 무인기와 충돌해 무력화할 수 있다. 접근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목표 드론이 회피기동을 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태범 기자 2024.03.05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10일(현지시간) 'CES 2024'에서 월마트, IBM 등 글로벌 기업들 상대로 자체 개발한 다목적 소형 자율비행 드론 '에이드론(AIDrone)'을 선보였다. 니어스랩은 이날 CES 2024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주최로 열린 'K-이노베이션 데이'에 참여해 에이드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K-이노베이션 데이는 코트라가 CES 참가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니어스랩이 공개한 에이드론은 자율비행에 최적화한 드론으로 니어스랩이 직접 개발했다. 하드웨어 성능도 니어스랩의 AI 자율비행을 통한 정보 수집에 최적화됐다. 주야간 카메라와 레이저 거리측정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를 2축 짐벌 시스템으로 구현해 드론의 촬영 범위를 대폭
김태현 기자 2024.01.1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인식이 높아지면서 산업재해 안전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확대되면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최근 3년간 산업재해 사망사고의 80%가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발생할 정도로 비중이 커서다. 이런 가운데 스타트업계도 혁신기술을 활용한 첨단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업현장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시뮬레이션 통해 사고 감축━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산업계에서는 디지털 트윈(가상모형)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과 똑같은 가상공간을 구축한 후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머시브캐스트는 3D콘텐츠를 초고화질로 제작·구현하는 '클라우드 XR 솔
남미래 기자 2023.12.22 16:44: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 솔루션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국방 첨단 전략산업 분야(우주, AI(인공지능), 유·무인복합, 로봇, 반도체 등)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5년간 모두 100개 기업을 지원한다. 2022년에는 18개 기업이 선정된데 이어 올해에는 17 개 기업이 선정됐다.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드론 기술은 미래의 전장환경에서 전투원의 운용적인 부담을 감소시키고, 인구절벽에 따른 군 병력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특히 위성항법장치(GPS) 신호가 없는 실내 및 지하공간이나 GPS 신호방해 구역 등에서도 자율비행이 가능해 군사적인 활용도가 높다. 니어스랩은 앞으로 경영컨설팅, 방산전문인력 및 시설자금, 연구개발(R&D) 자금, 절충교역
김태현 기자 2023.10.05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