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선진과 소방 AI 드론 개발 MOU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4.04.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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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특장차 종합 전문 제조기업 선진과 소방 인공지능(AI) 드론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니어스랩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특장차 종합 전문 제조기업 선진과 소방 인공지능(AI) 드론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니어스랩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특장차 종합 전문 제조기업 선진 (7,030원 ▼20 -0.28%)과 소방 인공지능(AI) 드론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니어스랩은 올해 다목적 소형 AI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AiDEN)'과 드론 스테이션을 공개하며 세계 각국의 경찰, 소방 당국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니어스랩과 MOU를 진행하는 선진은 특장차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현대차 (238,000원 ▼3,000 -1.24%)와 볼보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이기도 하다. 선진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율비행 드론이 탑재되어 소방과 재난업무에 특화한 특장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니어스랩의 에이든과 드론 스테이션이 선진의 특장차와 결합하면 현장에서 신속 수색과 빠른 초기 대응이 가능해 화재현장이나 산사태 등의 재난 사건에서 인명 구조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당진군과 천안시 등 지방 자치단체에 우선적으로 소방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소방청과 지방 소방서에 공급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에이든은 2㎏ 정도로 가볍고 크기도 작지만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은 전문 산업용 드론보다 더 광범위하고 성능도 우수하다"며 "선진과 협업으로 체계적이고 지능적인 소방 솔루션을 공급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성우 선진 부회장은 "전세계에서도 손꼽히는 AI 자율비행 드론을 가진 니어스랩과 국내 최고의 특장차 기술을 가진 선진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소방 AI 드론 솔루션을 국내외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니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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