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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수 기반 리워드 건강관리앱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신체·정신·조직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28일 넛지헬스케어가 공개한 '창립 10주년 넛지헬스케어가 걸어온 길: 넛지로드'에 따르면 캐시워크의 누적 다운로드는 3800만건 이상, DAU(일간 활성 이용자수)는 350만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적인 건강관리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2016년 기업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성장 이정표를 하나의 트랙으로 표현했다. 대표 서비스 캐시워크는 휴대폰 잠금화면에 만보기를 최초로 도입한 '보행 기반 보상 제공 시스템' 특허를 확보하며 걷기를 일상적 건강관리 습관으로 연결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켤 때마다 걸음 수를 확인하고 걸은 만큼 리워드를 받는 구조다. 이후 자회사·관계사를 중심으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갔다.
2019년 병원 정보 플랫폼 '캐시닥'을 비롯해 2020년 개인 건강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앱 '지니어트', 2022년 커머스 플랫폼 '캐시딜'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2020년에는 미국 법인을 통해 캐시워크를 현지에 선보이며 첫 해외 진출에 나섰다.
2021년에는 캐시워크에서 넛지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며, 걷기 앱을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3년 캐시워크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과 연결기준 연매출 약 1057억원을 달성하고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M&A(인수합병)를 통한 외연 확장도 이어갔다. 2024년 국내 최초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과 마이데이터 기반 핀테크 기업 '패스트포워드'를 인수했다. 지난해는 자회사 다인이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트로스트' 운영사 휴마트컴퍼니를 인수했다.
또 지난해는 일본 시장에 캐시워크를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저변을 확대했다. 지난 10년간 캐시워크 이용자들의 누적 걸음 수는 53조4890억보를 넘어섰다. 평균 보폭 70㎝ 기준으로 지구와 달을 약 4만9000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넛지헬스케어는 캐시워크를 통해 확보한 대규모 이용자 기반과 건강 행동 데이터를 중심으로 캐시닥·지니어트·넛지EAP·트로스트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앞으로도 자회사 및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의 건강한 실천을 지원하고, 국내와 글로벌을 잇는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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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넛지헬스케어가 공개한 '창립 10주년 넛지헬스케어가 걸어온 길: 넛지로드'에 따르면 캐시워크의 누적 다운로드는 3800만건 이상, DAU(일간 활성 이용자수)는 350만명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적인 건강관리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2016년 기업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성장 이정표를 하나의 트랙으로 표현했다. 대표 서비스 캐시워크는 휴대폰 잠금화면에 만보기를 최초로 도입한 '보행 기반 보상 제공 시스템' 특허를 확보하며 걷기를 일상적 건강관리 습관으로 연결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켤 때마다 걸음 수를 확인하고 걸은 만큼 리워드를 받는 구조다. 이후 자회사·관계사를 중심으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갔다.
2019년 병원 정보 플랫폼 '캐시닥'을 비롯해 2020년 개인 건강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앱 '지니어트', 2022년 커머스 플랫폼 '캐시딜'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2020년에는 미국 법인을 통해 캐시워크를 현지에 선보이며 첫 해외 진출에 나섰다.
M&A(인수합병)를 통한 외연 확장도 이어갔다. 2024년 국내 최초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과 마이데이터 기반 핀테크 기업 '패스트포워드'를 인수했다. 지난해는 자회사 다인이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트로스트' 운영사 휴마트컴퍼니를 인수했다.
또 지난해는 일본 시장에 캐시워크를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저변을 확대했다. 지난 10년간 캐시워크 이용자들의 누적 걸음 수는 53조4890억보를 넘어섰다. 평균 보폭 70㎝ 기준으로 지구와 달을 약 4만9000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넛지헬스케어는 캐시워크를 통해 확보한 대규모 이용자 기반과 건강 행동 데이터를 중심으로 캐시닥·지니어트·넛지EAP·트로스트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신 넛지헬스케어 대표는 "앞으로도 자회사 및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의 건강한 실천을 지원하고, 국내와 글로벌을 잇는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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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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