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AI가 1월 거래액 5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월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교육 및 인재 솔루션 기관 ETS와 손잡고 선보인 '산타 AI 토플'의 출시가 월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 소크라AI는 1월 한 달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일본 시장 거래액 역시 34% 늘어난 7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은 지난해 10월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한 '산타 AI 토플'이다. 소크라AI는 ETS와 토플 iBT 공식 콘텐츠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맺고, 산타 앱 내에 ETS 공인 콘텐츠 기반의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산타 AI 토플은 학습자가 실제 시험 환경과 동일하게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ETS 토플 공식 채점 알고리즘을 활용한 무제한 첨삭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김진현 기자 2026.03.2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금융 기업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이 인도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 AI 금융 플랫폼 트루밸런스(True Balance) 내에서 보험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루밸런스는 약 10억명의 인도 중산층과 금융 접근이 제한된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결제와 대출 보험 등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결제와 소액대출, 신용평가 등을 중심인 트루밸런스에 보험을 결합해 '생활 밀착형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금융 포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인도의 트루밸런스 이용자들은 이제 트루밸런스 앱 내에서 인도 탑티어(상위급) 기업 인슈어테크(보험+기술) 플랫폼 기업 터틀핀(Turtlefin)의 보험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별도 페이지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가 아닌 기존 서비스 여정 안에서 빠르게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어피닛은 터틀핀과 같은 파트너사들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을 확대해 기존 보험 가입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던 반복 입력·추가 인증·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가 필요한 옵션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경험을 단순화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가 일본 치바현에 물류센터를 열고 현지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치바현 물류센터는 테크타카가 지난해 7월 도쿄에 일본 법인을 세운 이후 처음으로 구축한 독자 물류 거점이다. 테크타카는 지난해 5월 일본 특송 서비스를 론칭한 뒤 4개월 만에 관련 매출이 1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 물류센터는 일본 최대 소비 시장인 도쿄는 물론 현지 아마존 거점 창고와도 인접해 있다. 국내 이커머스 판매자들의 물류 처리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출고를 지원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테크타카는 현지 맞춤형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한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물류 전문가들을 상주시켜 K-뷰티 제품의 현지 인허가 절차를 돕고, 통관 및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반도체 스타트업 아나배틱세미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JB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했고 IBK기업은행, 아이엠투자파트너스,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신규로 투자했다. 2024년 설립된 아나배틱세미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용 배터리셀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밸런싱하는 아날로그프론트엔드(AFE) 반도체 'ABS8210'를 개발해 양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핵심 기능을 일체화한 솔루션을 개발해 해외 기업들이 장악한 BMS 시장의 국산화 가능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창업자인 정세웅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개발을 주도하고 삼성SDI 중대형 전지사업부를 총괄했던 반도체 및 배터리 분야 전문가다.
고석용 기자 2026.03.25 11:35:4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필드 로보틱스 엑스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엑스업은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을 통해 출범했다. 분사 2개월 만에 팁스(TIPS)에 선정된 데 이어 DIPS까지 연속 선정됐다.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엑스업은 골프장 코스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시작으로, 농업·공공·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 가능한 필드 로보틱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사람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야외 환경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반 작업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엑스업은 향후 사업화 자금 최대 6억원(3년)과 R&D(연구·개발) 자금 최대 6억원(2년) 등 총 12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제품 개발 및 실증 확대,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3.2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정부는 이번 오디션에 예비창업가, 재창업가 등 다양한 주체들을 참여시키고, 100여개의 창업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 창업자들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모두의 창업은 기술창업가 4000여명과 로컬창업가 1000여명 등 총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먼저 지역 균형 성장을 고려해 참가인원의 70%를 비수도권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에게 국내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해 기존 AI 스타트업들의 확산도 지원한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는 최종 100인에게는 10억원 이상의 자금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고석용 기자 2026.03.2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와디즈는 FT 조사 8번 중 총 5번 이름을 올린 기업이 됐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은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스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높은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다. 재무 데이터와 사업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아시아 지역 기업의 성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와디즈는 이번 평가 기간인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 성장률 82. 57%, 연평균 성장률 22. 22%를 기록하며 핀테크 부문 41위에 올랐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시작으로 프리오더, 스토어, 광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K-메이커(창작자·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3.25 08:25:24최근 전통적인 웹툰을 벗어나 인스타그램 릴스를 활용한 '릴스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숏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웹툰도 이미지를 한 장씩 넘기는 방식이 아닌, 숏 애니메이션 형태로 즐기는 모습이다. 25일 현재 인스타그램 유명 릴스툰 작가 키크니의 계정은 약 121만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팔로워의 사연을 중심으로 인스타툰을 연재해 온 키크니 작가는 자기 작품을 움직이게 한 뒤 배경음악이나 내레이션을 삽입해 영상툰이라는 이름으로 릴스를 함께 올리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연들이 많은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끈다. 또 다른 인스타툰 작가 수키도키는 약 6만8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4컷 만화를 그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해온 수키도키 작가는 최근 릴스에서 움직이는 그림에 효과음, 대사를 입힌 릴스툰을 함께 업로드하고 있다. 직장인의 애환이나 일상 속 열받는 순간을 짧고 강렬한 호흡으로 표현해 많은 관심을 받는다. 릴스툰이 떠오른 이유는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타 비즈니스 블로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정지 화면보다 영상 콘텐츠를 더 공격적으로 노출하기 때문에 릴스는 일반 이미지 게시물 대비 3~5배 더 많이 노출된다.
이정현 기자 2026.03.25 11:04: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 정부 정책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도 꼭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진행한 합동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기부와 복지부가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R&D(연구개발), 정책펀드, 오픈이노베이션 등 각 부처의 지원사업들을 연결하는 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부처가 발표한 정책지원은 R&D 지원을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먼저 중기부의 스케일업 팁스로 발굴한 스타트업에 복지부의 R&D 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부처 간 정책펀드 투자를 연계해 성장 전주기를 이른바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부처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빅파마 및 국내 제약사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이같은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에 환영 입장을 표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25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계약은 단순히 서명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버·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최고 수준의 보안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 10년간 쌓아온 인프라 안정성과 보안 기술력,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는 경쟁사가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는 요소다. " 이동주 모두싸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모두싸인이 국내 B2B 전자서명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독보적 1위를 지킬 수 있는 기술적 강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국내 전자서명 업계는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 확장은 물론 모두싸인을 모방한 값싼 '카피캣'(Copycat) 제품이 등장하는 등 경쟁 구도가 치열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동주 CTO는 "가장 큰 기술적 자산은 10년간 축적한 5000만건 이상의 계약 데이터와 33만개 이상의 기업 고객"이라며 " 특히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 특화된 데이터는 글로벌 경쟁사가 흉내 내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25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