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29일 카이스트(KAIST)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선진국을 중심으로 달 기지 건설 및 화성 진출을 위한 계획들이 실현되고 있는 가운데, 우주항공청은 2032년 국내 기술 기반의 달 착륙을 비롯한 우주 탐사를 지속적으로 시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미래 혁신적인 우주 행성 표면 탐사를 시도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이번 챌린지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는 우주 분야 저변 확대 및 창의적인 우주 행성 표면 임무 발굴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제 시스템을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총괄주관을 맡았으며, KAIST와 무인탐사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우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7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6.25 11:00:00한국원자력연구원은 로봇응용연구실 박종원 박사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고하중 양팔 로봇 '암스트롱' 기술을 빅텍스에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액기술료 1억 8000만 원에 매출액의 3%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빅텍스는 원전 해체 현장과 방사선 환경 등에서 방사선 작업 종사자를 돕는 원격 로봇 제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기술 이전으로 빅텍스는 암스트롱 로봇을 원전 해체 현장에 투입해 제염, 절단, 위험물 운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암스트롱은 원자력 재난 대응 로봇으로, 양팔로 최대 200kg의 물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또 무한궤도를 탑재해 험지에서도 이동이 쉬워 복잡한 환경에서 무거운 물체를 옮겨야 하는 원전 해체 현장에서 특히 유용하다. 원전 해체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공구를 장착할 수 있고 사람 수준의 복잡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어 유연한 대응이 장점이다. 원전 해체 분야와 같이 고위험 작업이 빈번하고, 인력이 부족한 환경에서 큰 강점을 보일
류준영 기자 2025.01.21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