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작업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는 애그테크 스타트업 메타파머스가 올해 들어 석 달 사이 정부 주관 경진대회와 국책과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온 어렵고 정교한 작업을 로봇이 안정적으로 수행하면서, 정부 기관들이 잇달아 메타파머스의 기술력에 손을 들어주는 모습이다. 18일 메타파머스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경진대회 수상 2건, 국책과제 및 우수기업 선정 2건 등 총 4건의 성과를 올렸다. 메타파머스는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5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수상(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실제 온실 재배 환경에 근접한 조건에서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딸기 인공지능 생육 모델을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건우 기자 2026.05.1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 메타파머스는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옥타곤벤처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퓨처플레이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서울대 IDIM 연구실 출신 로보틱스 전문가들이 설립한 메타파머스는 다목적 농작업 로봇 '옴니파머'를 개발 중이다. 옴니파머는 수확·수분·선별·예찰 등 다양한 농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한다. 작물 인식 AI와 교체형 그리퍼를 통해 전통 농장부터 수직농장·온실까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이같은 기술력을 인정 받아 메타파머스는 세계 최대 IT·전자전시회 'CES 2025'서 에그테크 혁신상을 비롯해 여러 글로벌 어워즈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농촌진흥청의 AI 기반 생육 예측 모델을 이전받아 성능을 한층 고도화했다. 현재 농협과 대형 농장,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에서 기술검
남미래 기자 2025.08.12 10: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