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AC패스파인더 후원으로 '2026 춘계학술대회 대학(원)생 서비스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비스 산업 분야의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AI(인공지능), 플랫폼, 여행, 주거, 공간 경험, 고객 피드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서비스의 불편과 한계를 데이터·기술 기반 서비스 모델로 구체화했다. 대상은 '빵빠레' 팀의 'AI 기반 생일카페 통합 운영 관리 플랫폼 FAN;FARE'가 차지했다. 해당 플랫폼은 카페 대관부터 굿즈 제작, 일정 관리까지 생일카페 운영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우수상은 여행약자를 위한 전문 동행 매칭 플랫폼 'With 'U' Travel'을 제안한 '유일무이' 팀과 상태 기반 공간 경험 공유 플랫폼을 선보인 '히든 플레이스' 팀이 수상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12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와디즈가 중국 선전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현지 총괄 책임자를 선임하며 아시아 혁신 생태계와의 연결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과의 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와디즈는 지난달 중국 선전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고, 마틴 모즈밍(Martin Ziming Mo)을 중국 총괄로 영입했다. 마틴 총괄은 세일즈 전략 수립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유망 메이커 발굴 및 인큐베이팅 등을 담당하며 선전을 거점으로 중국 사업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마틴 총괄은 과거 위워크 베이징 지사에서 글로벌 기업 대상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를 맡았으며, 아시아 테크 브랜드들의 한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지원해온 크로스보더 사업 개발 전문가다. 현재는 선전과 홍콩을 중심으로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테크 분야 유망 메이커 발굴과 한국 시장 진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1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전용 벤처펀드 결성에 나선다. 글로벌 투자를 꾸준히 진행해왔지만 중국에만 투자하는 전용 펀드를 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 차원의 중국 투자 강화 기조에 맞춰 관련 펀드를 통해 초기기업 발굴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중국 AI 스타트업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목표 결성 규모는 380억원으로,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컨설팅 등 그룹 관계사가 출자자(LP)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중국 내 AI 기업을 중심으로 혁신기업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펀드는 이달 중 결성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캐피탈은 고유계정을 통해 150억원을 출자하고 운용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그로스투자조합1호'를 활용해 110억원을 추가 출자할 방침이다.
김진현 기자 2026.05.12 14:58: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플코퍼레이션이 소속 스트리머 대상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젝트 '월간 씨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트리머에게는 제작비 부담 없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에게는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 스트리밍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마플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당 최대 3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씨미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장소·장비 대여비, 서버 운영비, 콘텐츠 외주 제작비, 대회 상금 및 경품 비용, 광고·홍보비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월간 씨미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스트리머 개인의 성장과 콘텐츠 다양성 확대가 플랫폼 전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심사는 콘텐츠 기획력(35%), 실행 가능성(25%), 파급력(20%), 협업 및 생태계 기여도(10%), 성장 가능성(10%)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송정현 기자 2026.05.12 14:00:00챗GPT 개발사 오픈AI가 40억달러(한화 약 5조9360억원)를 투자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AI(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돕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오픈AI는 기업들이 업무 전반에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AI 배포 기업'(OpenAI Deployment Company)을 출범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회사는 합작법인 형태로 세워졌다. 이를 위해 오픈AI는 투자사, 컨설팅 업체, 시스템 통합 기업 등 19곳과 손 잡았다. 오픈AI가 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오픈AI나 오픈AI 배포 기업 중 한 곳을 이용하더라도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게 오픈AI의 설명이다. 또한 오픈AI는 초기부터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용 AI 컨설팅·엔지니어링 기업인 토모로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배포 업무에 특화한 약 150명의 엔지니어를 확보했다. 데니스 드레서 오픈AI 최고매출책임자(CRO)는 "AI는 한 조직에서 점점 더 의미 있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기업들이 이 같은 시스템을 사업에 필요한 인프라 등에 원활하게 통합하도록 돕는 일"이라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2026.05.12 14:59: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기술지주가 올해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의 창업초기소형 부문 운용사로 선정된 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기술경영촉진(컴퍼니빌더 지원형)' 사업의 주관기관에도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창업초기소형 부문 운용사는 업력 3년 이내 또는 연매출 20억원 이하의 초기 창업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 가운데 올해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받은 테크·로컬 창업기업 등 스타트업 열풍 지원사업 참여기업에 약정총액의 2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과기부의 기술경영촉진(컴퍼니빌더 지원형) 사업은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보육부터 후속 투자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정부 과제로, 서울대학교기술지주를 포함한 사업화 전문회사 13개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1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출연연 기술사업화의 정체를 돌파하고 연구개발(R&D)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사업화 중심 정책 로드맵을 확정했다. NST는 12일 서울 시청역 인근 달개비에서 정책자문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실증·사업화 중심 R&D 완결성 강화' 자문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진택 정책자문위원장(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을 비롯한 7명의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열린 1차 회의에서 '지역 R&D 혁신', 'NST 운영의 전략성 강화',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핵심 정책 어젠다로 설정한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지역 R&D 혁신'과 'NST 역할 강화'에 대한 자문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핵심 주제로 구체적 실행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자문안은 출연연의 R&D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술사업화 성과가 정체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1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위성 데이터 분석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이란의 원유 수출기지인 하르그섬 인근 해역에 기름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란 당국은 누출 흔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위성영상 분석 결과로 누출이 실제 확인된 만큼 이란의 원유수출 봉쇄로 인한 원유 저장시설 포화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분석은 고객사의 긴급 요청에 따라 지난 8일 당일 수행됐다. 텔레픽스는 유럽우주국(ESA) 센티넬1호의 SAR(합성개구레이더)영상과 센티넬2호의 광학영상, 유럽 기상위성 기반 해상풍 자료, 해양 수치모델 등을 활용해 이상 영역을 교차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우선 지난 6일 오후 2시41분 관측한 센티넬1호 SAR영상에서는 기름층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해수면 반사 신호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 표면 위 기름막이 파도를 약화시키며 나타나는 '해수면 평활화' 현상으로 풀이된다.
고석용 기자 2026.05.12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직스에이아이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직스에이아이는 지난해 10월 경기혁신센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팁스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단일 챗봇에 의존하는 대신 전문 AI 에이전트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협업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자동화, 데이터 분석, 다단계 추론 등 복잡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해당 플랫폼은 사용자 대상 자동화를 넘어 개발자를 위한 인프라 및 마켓플레이스 기능도 제공한다. 개발자는 플랫폼 내에서 자체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에이전트 간 협업, 배포, 수익화를 진행할 수 있다. 직스에이아이는 확보한 자금을 AI 협업 엔진 고도화, 개발자 생태계 확대, 플랫폼 인프라 확장 및 인재 채용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5.1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와 2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예선 심사 결과 총 42개 업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그린패키지솔루션 △나무잇 △뉴럴바이오일렉트로닉스 △디아비전 △딥어스 △레디큐어 △레이븐머티리얼즈 △로엔코리아 △루트파인더즈 △마인드리치 △메타크라우드 △밀리링크 △바이오바이츠 △비욘드메디슨 △샵팬픽 △솔리다리테 △스템온어칩 △스텝하우 △스토어스토리 △스페이스점프 △신촌다이나믹스 △써큘러랩스 △에이드올 △엑스파이 △원에이티 △유로인사이트 △유현퍼시픽그룹 △율믹스 △일리오 △커런시유나이티드 △코넥신 △크로스허브 △트윈위즈 △패딧 △페이스웹 △프링즈 △플랜트너 △해일교육 △DRANVI △Material LINK △NOID AI △OCEAN FUTURE 등이다. 벤처투자 업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보유한 총 22명의 심사위원단은 대회 참가를 신청한 총 245개팀 가운데 42개 업체를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12 11: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