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라스트 마일 교통 인프라 스타트업 알트에이가 김태린 전 현대자동차 기획조정실 책임연구원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공학 박사인 김 신임 CTO는 서울연구원, 현대차, 글로벌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 스탠텍(Stantec) 등을 거친 스마트시티 및 미래 교통체계 전문가다. 모빌리티 분야의 정책과 산업, 글로벌 전략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현대차 재직 당시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해외 투자가 단행된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 설립을 기획하고 성사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스탠텍에서는 미국 정부 교통사업의 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을 담당했다. 미국 백악관과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등 주요국 기관을 비롯해 우버(Uber), 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민·관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경험을 갖춘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김진현 기자 2026.04.0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혁신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기업 에스엔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화질(Imaging)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작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색변환 필름'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에스엔디스플레이는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원천특허 기술이 실제 디스플레이 산업에 상용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에스엔디스플레이의 페로브스카이트 색변환 필름은 차세대 색표현 기준인 'Rec.2020' 색 영역의 95% 이상을 구현한다. 이는 기존 양자점 기술이 도달하지 못한 수준이다.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PeNCs)이다. 발광 양자 효율 90% 이상, 발광선폭 25nm 이하로, 색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자연색 재현이 가능하다. 에스엔디스플레이 측은 롤투롤 공정으로 폭
남미래 기자 2025.11.12 11:00:00라스트마일 도로에 특화된 교통 시스템을 제공하는 알트에이가 신한캐피탈로부터 프리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알트에이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한솔 V 프론티어스' 3기에서 최종 우승을 하며, 지난해 10월 블루포인트와 한솔그룹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알트에이는 골목길과 같은 라스트마일 도로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교통 인프라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서울시 서대문구, 금천구, 양천구 등의 자치구에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알트에이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통해 B2G(기업과 정부간의 거래)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물류센터와 같은 대형 사유지를 대상으로 B2B(기업간거래)시장 진출도 준비한다. 이태우 알트에이 대표는 "최근 투자 불황기 속에서도 알트에이가 제시하는 사업 비전을 공감해준 투자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라스트 마일 도로에서의 자율주행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머
김유경 기자 2023.01.09 09:01:41라스트마일 스마트 교통 스타트업 알트에이가 한솔홀딩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알트에이는 골목길, 사유지와 같은 '라스트마일'(Last-mile) 도로에 스마트 교통 인트라를 구축하기 위해 2016년 11월 설립됐다. 라스트마일 도로는 대부분 도로교통법의 적용이 어려운 '도로 외 구역'으로 분류된다. 알트에이는 그간 볼록거울 정도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관리가 어려웠던 라스트마일 도로에 AI(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교통 인프라를 제공한다. 서울시 서대문구, 금천구, 양천구 등의 자치구에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알트에이는 기존 도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를 교체하지 않고 지능화할 수 있는 '알트 플러스'라는 엣지 컴퓨팅을 개발했다. '알트 플러스'는 외부환경에서 24시간 날씨나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AI 엔진을 구동시킬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알트에이의 교통 인프라는
김유경 기자 2022.10.04 09: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