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허브 투어 프로그램'이 올해에만 누적 방문 인원 1000명을 돌파했다. 30일 SBA에 따르면 허브 투어 프로그램은 국내외 스타트업 관련 기관·단체·기업 및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주요 시설과 창업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코워킹 스페이스 △파트너 네트워킹 시설 △키친인큐베이터 등을 둘러보며 서울시의 창업 정책과 스타트업 지원 성과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외국인 창업자 신청자를 위해 인바운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방문객별 특성에 맞는 투어 프로그램을 패키지화했다. 인바운드 프로그램은 서울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허브 투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오전에는 서울 창업생태계 강점과 서울시 창업지원 정책 소개, 서울창업허브 공덕 본관 및 제품화지원센터 영문 시설 투어가 진행된다.
최태범 기자 2026.06.30 17:02:47[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가 다음달 23일까지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체인(Bio Open Innovation Chain)'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오 기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 파트너 매칭에 그쳤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컨설팅부터 VC(벤처캐피탈) 투자 검토, 과제 연계까지 성과 흐름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구성했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혁신기업과의 기술 매칭부터 전문 투자기관의 투자 검토, 글로벌 공동연구 및 기술 수출까지 하나의 '체인'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공동 운영한다"고 했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사후 관리에 있다. 기업 간 매칭 이후에도 공동연구와 사업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29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를 다루다 보니 미국 진출은 필수다. 유럽의 경우 이번 비바테크에서 나오는 결과를 보고 리소스를 얼마나 투입할지 정하려 했는데, 상을 받게 되면서 유럽 시장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이 생겼다. " 25일 서울경제진흥원(SBA)에 따르면 온디바이스·엣지(Edge) AI 스타트업 제틱에이아이는 지난 17~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에서 전세계 스타트업들과의 피칭 대결을 통해 '스위스테크 초이스 어워드(SwissTech Choice Award)'를 수상했다. 김성준 제틱에이아이 사업총괄이사는 "어워드의 부상으로 스위스 진출을 원할 때 EPFL(로잔공대) 이노베이션 파크의 사무 공간과 네트워크를 3개월간 무상 지원받는 '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을 따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는 "기술 수요가 명확한 '알짜배기' 바이어들과 심도 있는 상담을 여러 건 진행했다"며 "단순한 호감을 실제 계약으로 바꾸는 정교한 사후 관리가 관건"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26 0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에 학생 수 감소로 유휴 공간이 된 폐교 부지를 활용해 창업과 교육을 결합한 창업 대안학교,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 캠퍼스'를 만들겠다. 전세계 창업 생태계에서 벤치마킹하러 오는 모델이 될 것이다. "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2026'에서 만난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는 "올해 하반기부터 앙트러 캠퍼스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앙트러 캠퍼스는 강남 청담고나 성수공업고처럼 유휴 공간이 된 서울 시내 학교 부지를 거점으로 삼아 창업 공간과 대안학교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캠퍼스를 구축하는 방안이다. 학교 건물 한 동에는 바이오·IT 등 분야별로 수직 밸류체인을 갖춘 스타트업이 입주하고, 다른 동에는 구글이나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을 들인다. 마지막 한 동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안학교로 운영한다.
파리(프랑스)=최태범 기자 2026.06.2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프랑스에 '포도 한 송이로는 와인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이 자리의 서울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몸값을 높이는 포도가 되고, 여기 온 투자자들이 훌륭한 소믈리에가 돼 아름다운 '마리아주(조화)'를 이뤘으면 한다. "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유럽 최대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네트워킹 행사 '서울 나이트(SEOUL NIGHT in Paris)'를 개최했다. 김현우 SBA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엣지'를 가진 스타트업 20곳을 엄선해 선정한 만큼 하나하나가 모두 만만치 않다. 오늘 네트워킹이 더 큰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와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SBA 서울통합관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의 관계자 40여명과 유럽 현지 투자자·바이어 30여명 등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파리(프랑스)=최태범 기자 2026.06.17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참가해 서울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SBA는 '서울 AI 허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첨단 혁신 기술 분야의 서울 유망 기업 20개사를 엄선했다. 전시장의 핵심 구역인 Pavilion 7(Hall 7. 2, 부스 번호 2H31) 내에 205. 5㎡ 규모로 서울통합관을 조성·운영한다. SBA는 현지 투자자 및 미디어가 함께 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서울나이트(Seoul Night)'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서울의 유망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시 전날인 16일 저녁에는 비바테크 2026 전시장 인근 머큐어 호텔에서 총 70인 규모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SEOUL NIGHT in Paris'가 열린다.
최태범 기자 2026.06.11 17:36: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PoC(기술검증)·스케일업·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가사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중동·유럽·동남아시아 등 13개국을 대상으로 한 10개 프로그램에서 60개사 내외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 소재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AI(인공지능), 바이오·헬스케어, 로봇, 핀테크 등 신성장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시장 탐색을 넘어 글로벌 PoC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객개발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돕는다는 목표다. 후기 스케일업 기업에는 수요검증과 현지고객 및 파트너 매칭, 투자유치 지원까지 강화해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20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743㎡(약 22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Seoul Pavilion)을 운영하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중심으로 4개 자치구(강남구청·관악구청·구로구청·금천구청)와 5개 창업지원기관(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및 서울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이 참여해 전년도보다 확대된 산학관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SBA에 따르면 서울통합관에 참가한 서울 스타트업들은 CES 기간 동안 혁신상 17개(최고혁신상 1개 포함), 글로벌 기업·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 1759건, 기술협력 협약(MOU) 30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태범 기자 2026.01.28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 참여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전시 마지막날에도 방문객에게 기술을 소개하느라 분주했다. 이들은 잠재적 바이어는 물론, 투자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전시관 다른 구역을 돌아보면서 글로벌 트렌드도 익혔다. 서울소재 스타트업 70여곳 가까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시킨 CES 2026 서울통합관이 6~9일(현지시간) 운영을 마쳤다.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을 비롯, 4개 자치구(강남·관악·구로·금천), 서울AI허브·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등 5개 창업지원기관과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19개 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SBA는 7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70개 기업을 일대일 지원토록 했다. 이들은 통역이나 현지 관계자와 밋업 등을 도왔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1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김현우 SBA 대표도 재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2024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16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사업성과 △서울시 정책준수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SBA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최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SBA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 '서울콘'과 뷰티 복합문화공간 '비더비' 등 서울시 산업정책에 특화된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스케일업 프로그램 지원, 입주공간 '서울창업허브' 제공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남미래 기자 2025.11.09 14: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