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옵트에이아이가 자연어처리(NLP) 분야 국제학회 'ACL 2026 산업 트랙(Industry Track)'에서 연구논문이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ACL은 글로벌 기업과 주요 대학, 연구기관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옵트에이아이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추진해 온 메모리 효율화 연구 성과를 국제 학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옵트에이아이의 온디바이스 AI팀이 주도한 이번 논문은 온디바이스 AI 구현 과정에서 핵심 과제로 꼽히는 LLM(거대언어모델) 학습의 메모리 병목 문제를 다뤘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MeSP(Memory-efficient Structured Backpropagation)를 제안했다. 기존 온디바이스 학습 방식은 정확한 그래디언트(AI 모델이 얼마나 학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를 계산하기 위해 많은 메모리를 요구하거나 반대로 메모리 사용량을 낮추는 대신 학습 품질 저하를 감수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최태범 기자 2026.06.28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 수요가 명확한 '알짜배기' 해외 바이어들과 심도 있는 상담을 여러 건 진행했다. 단순한 호감을 실제 계약으로 바꾸는 정교한 사후 관리가 관건이다. " 김성준 제틱에이아이 사업총괄이사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마련한 서울통합관으로 참여한 뒤 행사 첫날의 전시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SBA가 비바테크에 서울통합관을 조성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서울통합관은 비바테크 전시장 핵심 구역인 2층 Pavilion 7(부스 2H31) 구역에 205. 5㎡ 규모로 조성됐다. 행사 첫날 해외 투자자와 바이어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서울통합관의 경쟁력은 SBA가 엄선한 20개 스타트업들의 탄탄한 기술력에서 나왔다. 디자이노블은 멀티모달 온톨로지 기술과 66건의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패션·제조 데이터를 AI 지식 구조로 전환하며 인텔·MS·엔비디아 등과 파트너십을 맺은 산업 AI 기업이다.
파리(프랑스)=최태범 기자 2026.06.18 08:13:5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 참여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전시 마지막날에도 방문객에게 기술을 소개하느라 분주했다. 이들은 잠재적 바이어는 물론, 투자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전시관 다른 구역을 돌아보면서 글로벌 트렌드도 익혔다. 서울소재 스타트업 70여곳 가까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시킨 CES 2026 서울통합관이 6~9일(현지시간) 운영을 마쳤다.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을 비롯, 4개 자치구(강남·관악·구로·금천), 서울AI허브·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등 5개 창업지원기관과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19개 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SBA는 7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70개 기업을 일대일 지원토록 했다. 이들은 통역이나 현지 관계자와 밋업 등을 도왔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1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 기자가 방문한 국내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 부스 앞은 보행보조장치 'WIM'을 체험하려는 참관자들로 북적였다. CES 개막에 앞서 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유망기업이 나서는 '언베일드(Unveiled)' 전시다. 위로보틱스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기존 모델 WIM을 개선한 신모델 'WIM S'를 선보였다. 힘을 적게 쓰고 걸을 수 있는 에어 모드는 노약자 보행에 특화됐다. 기자가 '에어' 모드를 쓰니 다리를 움직일 때 WIM S가 가볍게 허벅지를 들어올리면서 걷는 데 힘이 덜 들었다. 반대로 물속을 걷듯 힘이 더 들게 하는 '아쿠아' 모드에선 평소 보행보다 다리에 힘을 더 줘야 걸을 수 있었다. 이밖에 '하이킹' 모드는 더 강한 힘으로 다리를 떠받쳐 가파른 산도 오를 수 있게 돕는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 기자 2026.01.05 14: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30년 1월의 어느 아침. 내가 일어난 것을 감지하고 커피 머신이 자동 예열된다. 일기예보에 따라 실내온도가 맞춰져 있다. 스마트안경을 쓰니 오늘 예정된 스케줄이 눈앞에 떠올랐다. 스마트홈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음성명령을 말할 필요도 없다. AI가 탑재된 가전기기들이 주변 환경과 내 컨디션을 알아서 인지하기 때문이다. " 미래학자인 이안 칸이 예측한 스마트홈의 모습을 재구성한 것이다. 칸 박사는 "내년 1월 CES 2026에 구글, 아마존, 애플은 차세대 스마트 홈 생태계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개별 음성명령에서, 능동적인 상황 인식으로 초점이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취재를 종합하면 CES 2026에는 AI를 중심 축으로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첨단 혁신기술이 선보인다.
김성휘 기자 2025.12.25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3'에 참가할 8개 기업을 선정하고 100일 육성 프로그램을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지난 7월 '셀렉션데이'를 개최하고 참가 스타트업들이 벤츠코리아를 비롯해 LG전자 등 파트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발표했다. 이후, 미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 파트너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 등 평가를 거쳐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산업 연구개발 분야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시즐 △코그콤 △딥브레인에이아이 △젠젠에이아이 △이와이엘 △스페이스앤빈 △모라이 △옵트에이아이 등 8개사다. 이들은 지난 10일~11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프로젝트 워크숍'을 시작으로 협업·
남미래 기자 2023.08.16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