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학내 유망 기술창업기업 5개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을 전폭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대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2026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도하는 '서울통합관'에 참여한다.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기술 검증(Tech Validation), 투자 미팅, 기술 수요처 연결 등을 목표로 전문적인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서울대 소속 대학생 서포터즈를 기업과 1대1로 매칭하여 비즈니스 리서치, 현장 홍보, 바이어 대응 등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CES 2026 서울통합관 서울대학교 참가 기업은 △마이스맥스(MySmaX) △비즈큐어(MySmaX) △소프티오닉스(Softionics) △코팅솔루션포유(CoatingSolution4U) △에이플라(APLA Inc.
김건우기자 2025.12.02 09: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국대학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을 통해 △쭉 △커피바라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 등 교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건국대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교내 스타트업 3개사를 선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도하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건국대 재학생 10명의 서울통합관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도 지원한다. 건국대의 CES 참가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들로, 서울통합관 내 전시 부스 및 현장 운영을 지원받는다. 쭉은 학생 창업 기업으로, AI 기반 제조 관리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 K제조 생태계 사이의 원활한 연결을 돕는 플랫폼(SeedOps.
김건우기자 2025.12.02 09:4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소셜벤처허브(이하 '허브')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 운영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허브는 디지털 기부·복지 플랫폼 스타트업 나눔비타민의 서울통합관 참가를 지원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5 기준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행사다. '서울통합관'은 내년 CES 2026에서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파크'에 조성되며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70개 스타트업이 이곳에 참여한다. 나눔비타민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나눔'을 디지털 기술로 혁신하는 소셜벤처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디지털 기부·복지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휘기자 2025.12.02 09: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앙대학교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 70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70개 스타트업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교원 창업기업 마디(MADI)가 중앙대의 지원으로 참가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행사다. 내년 CES 2026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서울 소재의 70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앙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CES 서울통합관 조성 및 운영에 참여, 교원·학생 창업기업을 지속해서 육성해 왔다.
박기영기자 2025.12.02 08:52: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강남구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서 5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축제다. 내년 CES 2026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서울 소재의 70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서울통합관을 공동 운영하며,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3일까지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기술력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퍼스트해빗 △스패이드 △엠티에스컴퍼니 △웰리시스 △프롬프트타운 등 5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박기영기자 2025.12.02 08:4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대 기술 무대인 CES 2026에 나선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 총 70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IT 박람회로, 올해 열린 CES 2025에는 전 세계 4300여 개 기업과 13만 명이 모였다. CES 2026에서는 이보다 더 확장된 전시가 예상되며,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 파크'에 서울통합관이 조성돼 세계 각국의 투자자와 기업 앞에 서울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서울통합관은 SBA를 포함, 서울 소재 창업지원기관 19곳이 손잡고 스타트업 70개사가 함께하는 대규모 통합 전시관 형태로 운영한다. 특히 AI(인공지능) 전문 지원기관인 서울AI허브가 3년 연속 참여했다.
류준영기자 2025.12.02 0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와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는 내년 1월 6일~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 5개의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매년 전 세계의 유망 기업들이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CES 2026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서울 소재 70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관 형태로 운영된다.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에서 입주·보육 중인 △키즐링 △사페레아우데 △에이치오피 △비욘드메디슨 △다이브엑스알 등 5개 기업이 CES 서울통합관에 참가한다. 이들은 전시 부스를 설치해 각 기업의 혁신 아이템을 홍보할 예정이다.
남미래기자 2025.12.02 07:2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금천구 소재 스타트업인 △오티톤메디컬 △일리아스AI △엠에이치에스 △수디벨로퍼스 △가시안 △지오윈드 등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금천구는 내년 CES 2026에 '서울통합관'을 마련한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CES 2025에는 전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CES 2026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파크'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주도로 서울 소재의 창업생태계 관련 19개 기관과 서울 소재 70개사의 스타트업이 함께한다. 서울시 금천구엔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2·3단지)와 'G밸리'에 IT 제조·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1만여 개 기업이 자리했다.
남미래기자 2025.12.02 07: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소재 자치구·유관기관·대학 등 18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총 70개 스타트업의 CES 2026 참가를 지원한다. 해당 스타트업들에게 글로벌 IR 무대 등 기회와 함께, 7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일대일 매칭해 통역 등 현장 지원을 제공한다. SBA는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SBA 본사에서 김현우 대표, 오미자 건국대 'WE人(위인)교육센터' 센터장 등 1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ES 2026 서울통합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CES 2026 일정과 각종 지원사항, 링크드인을 활용한 글로벌 네트워크 노하우 강연이 진행됐고 매칭된 기업-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CES는 해마다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IT전자 박람회로 구글,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국내외 스타트업이 미래 기술 비전과 첨단 제품·서비스를 선보인다.
김성휘기자 2025.12.01 15:14: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기업 트레져러가 대만 최대 스타트업 행사 '밋 타이페이(Meet Taipei) 2025'에서 금융 솔루션을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트레져러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행사에서 금융 분석 플랫폼 '알파렌즈'와 금융 교육 솔루션 '핀들AI'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선정돼 대만 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노린다. 밋 타이페이는 매년 4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10만여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AI(인공지능)와 함께 춤추며 국경을 넘어 비전을 영향력으로(Dancing with AI - Turn Vision into Impact Beyond Borders)'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진현기자 2025.11.24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