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선 글로벌 기업들뿐 아니라 나라별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지난 6~9일(현지시간) CES의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파크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이스라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국이 저마다 국가관을 설치해 자국 스타트업을 세계에 선보였다. 한국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 통합관', 산업통상자원부 '통합한국관',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통합관' 등 복수의 한국관을 구성했고 여기에 470개 스타트업이 동참했다. 이는 2024년 443개, 지난해 445개에 이어 3년 연속 늘어나 역대 최대규모다. 이밖에도 주요 대학, 기술 관련 공공기관들이 K-스타트업의 CES 참가 컨설팅은 물론 현지 비즈니스 매칭까지 지원했다. ━한국관 '코리아프리미엄' 노려…서울통합관 눈길━올해 여러 개의 한국관은 부스 디자인과 로고를 예년보다 비슷하게 맞추면서 통일감을 줬다.
라스베이거스(미국)=남미래기자 2026.01.1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 모션 데이터 생성형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이플라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로봇 및 3D 콘텐츠 산업에서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이플라는 동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3D 모션 데이터를 생성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통해 기존의 높은 비용과 긴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별도의 전문 촬영 없이 원하는 동작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에이플라는 라이다(LiDAR) 및 별도의 심도 센서 없이도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나 웹캠을 활용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인식하는 AI 기반 3D 모션 캡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온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실시간 구동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돼 저사양 기기에서도 원활한
남미래기자 2025.03.17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