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골프장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잔디다. 30만평이 넘는 필드에서 잔디가 팬 자국(디봇)을 메우고 그린 위 공자국(볼마크)을 보수하는 일은 골프장의 평가를 좌우한다. 그간 이 작업은 오로지 사람의 손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지방 소멸과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 됐다. 이 고질적인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겠다며 등장한 기업이 바로 LG전자 사내벤처 출신 스타트업 '엑스업'이다. 엑스업은 2023년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 341'에 선발된 후 2024년 7월 공식 분사(스핀오프)했다. 이용수 대표를 포함한 공동 창업자 3인은 모두 LG전자 출신 엔지니어들로, 서울대 석사 과정 중 의기투합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LG전자 핵심 인재들, '골프'에 꽂혀 잔디 관리로 피보팅━사업 초기 구상했던 아이템은 골퍼를 위한 AI 웨어러블 디바이스였다.
김진현기자 2026.01.26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 모션 데이터 생성형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이플라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로봇 및 3D 콘텐츠 산업에서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이플라는 동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3D 모션 데이터를 생성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통해 기존의 높은 비용과 긴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별도의 전문 촬영 없이 원하는 동작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에이플라는 라이다(LiDAR) 및 별도의 심도 센서 없이도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나 웹캠을 활용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인식하는 AI 기반 3D 모션 캡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온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실시간 구동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돼 저사양 기기에서도 원활한
남미래기자 2025.03.1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골프장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엑스업(X·UP)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엑스업은 LG전자 스튜디오341(STUDIO341) 사내벤처 시즌1 기업으로, 스핀오프(분사 독립)한지 2개월 만에 팁스에 선정됐다. 팁스는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엑스업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추천을 받았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엑스업은 2년간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엑스업은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골프장의 코스 관리를 자동화·무인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넓은 코스를 관리하는 데 여전히 인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엑스업은 이런 문제를 데이터 기반의 AI 분석과 무인 서비스 로봇 기술로 해결해 국내
남미래기자 2024.09.1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