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우리은행과 함께 청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청년괴짜 인생버스'의 시즌2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11일 4박 5일 일정인 인생버스는 서울·경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접해보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경제진흥원과 우리은행이 공동 주최·후원하고 사단법인 조금다른길이 주관한다. 지난해 시즌1은 'K-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대전, 울산, 경북 포항, 전북 고창 등의 제철소, 조선소, 베이커리 본사를 방문했다. 올해 시즌2는 'K-로컬트렌드'를 주제로 충북 옥천, 경남 진주, 전남 광양·곡성 등을 찾아 로컬 창업가, 기업가, 문화 실험가 등을 만난다. SBA는 "로컬 창업 공동체의 현장인 옥천, 기업가 정신의 역사가 서려있는 진주, 제조 산업 벨트의 시작점인 광양에서 미래 비전을 탐색해본다"며 "곡성에서는
김성휘기자 2025.07.0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서학개미입니다. 해외 주식을 사는데 환전 수수료를 내야 하더군요." 지난달 27일 서울 코엑스. 서정아 스위치원 대표가 자신도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진행하는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벤처 관계자 100여명이 그의 발표에 주목했다.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창업허브공덕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 데이'를 열었다. SBA는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기술실증(PoC),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 12개 대기업과 올해 협업하는 스타트업 각각 1곳이 PoC 계획을 공개했다. 금융권 출신인 서정아 대표는 '환전' 분야에 기술혁신 수요가 있을 걸로 보고 스위치원을 창업했다. 개인이나 영세 소기업도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혜택을 누리게
김성휘기자 2025.07.01 08:00:00서울시는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수년간 6대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왔다. △홍릉 바이오·의료, △양재&수서 AI·로봇, △마곡 R&D와 MICE(전시기획), △상암 콘텐츠·미디어, △구로·금천 ICT·스마트제조, △여의도 핀테크 등이다. 이러한 클러스터 전략은 산업의 고도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 나아가 도시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분명한 가치를 지닌다. 그러나 서울의 산업클러스터들이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섬'처럼 분절적인 접근을 넘어 기능적 연결과 통합 전략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첫째 가장 근본적으로는 클러스터 간의 유기적 연결이 부족하다. 각 클러스터는 고유한 산업 영역을 갖고 있으나 산업 간 융복합 가능성도 매우 높다. 예를 들어 양재의 AI 기술은 홍릉 바이오헬스 기업의 신약개발이나 정밀의료 분석에 활용될 수 있다. 마곡 R&D 기술은 구로의 스마트제조 기술·장비와 접목돼 새로운 모델로 확장될 수 있다. 지금은 이
이태훈기자 2025.06.29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웹툰 웹소설 분야 콘텐츠 전문 교육시설 '상상비즈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창작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상비즈아카데미'는 2023년 5월 개관했다. 웹툰·웹소설·애니메이션 분야에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며 수료생 가운데 51%인 171명이 관련 플랫폼사, 제작사와 작품 계약 체결 또는 에이전시 취업 등을 이뤘다. 올해 7개 과정 140명 양성을 목표로, 상반기에 4개 과정을 운영했고 하반기에 3개 과정 60명의 교육생을 새롭게 모집하는 것이다. 주요 분야는 웹툰 및 웹소설로, 웹툰 과정은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해 다음달 21일부터 10월31일까지 14주간 교육한다. 웹소설은 오는 29일까지 모집하며 8월1일~9월26일 기간에 교육한다. 코스별로 8주 또는 최대 14주간 현직 작가와 PD가 이론부터 실습
김성휘기자 2025.06.1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M+(마곡)는 네이버클라우드 등 대기업·중견기업과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2025년 아임챌린지(I'M Challenge)'를 가동하고,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SBA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동참했던 네이버클라우드, 이노큐브(한독), 이랜텍, 제이스이노베이션파트너스(제이스텍), 화신 외에 신규로 경남제약, 성우하이텍, 송현홀딩스, 에스엘, 조광페인트, 태경그룹, 한국앤컴퍼니, 한국평가데이터, 현대백화점 등 총 14개 대·중견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한독 자회사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사 이노큐브, 제이스텍 자회사 이제이스이노베이션파트너스가 투자 파트너로 참여해 투자 연계기능을 높였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 △AI(인공지능) △바이오·헬
김성휘기자 2025.05.1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이 일본 도쿄 혁신허브 시부야QWS와 우수 스타트업 교차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사치오 노무라 시부야 QWS 센터장은 지난 7일 시부야QWS에서 MOU를 맺고 각자의 스타트업 허브를 활용, 한·일 양국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이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상호 현지 방문시 양측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서울-도쿄간 창업생태계 관련 정보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는 공덕, M+(마곡), 성수, 창동 등 4개 시설에서 스타트업 해외 진출, 오픈이노베이션,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부야QWS는 도쿄메트로와 JR 동일본, 도큐주식회사가 공동
김성휘기자 2025.05.0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이 중장년 인재를 대상으로 창업 팀빌딩 지원사업을 마련, 다음달 16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중심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팀을 구성하는 팀 빌딩부터 교육멘토링, 투자연계, 입주공간 제공까지 창업 전 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총 30개팀을 두 트랙으로 나눠 예비창업자 20개팀을 A트랙,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10개팀을 B트랙으로 구성한다. A트랙은 창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교육, 사업아이템 진단 및 밀착 멘토링을 지원한다. 최대 8개사 우수기업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또 일부 기업에게는 '서울창업센터 동작' 입주기회를 제공한다. B트랙은 사업모델 검증, IR 교육 및 컨설팅, 대중견 기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해외 AC프로그램 연
김성휘기자 2025.04.29 12:28: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롯데건설과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18일 SBA에 따르면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롯데건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건설 산업'(AI 인 컨스트럭션)을 주제로 △AI 활용 공사기간 산출 자동화 △AI 활용 정사이미지(항공사진) 초해상도화 관련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특히 AI 활용 공사기간 산출 자동화 분야로는 토질, 굴착공법, 층고, 주택 동수, 세대수, 층수 등 데이터 기반 관련 기술 기업을 찾는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롯데건설의 다양한 사업부서와 협업, 기업당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공간 등을 지원 받는다. 데모데이에 참여할 수도 있다.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 협력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김성휘기자 2025.04.1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숏폼 드라마와 웹예능,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분야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6건이 일제히 공고됐다. SBA는 3일 각 분야별 파트너 기관과 함께 사업화 가능성을 보유한 IP와 신진작가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숏폼드라마, 웹예능, 서울테마 콘텐츠 지원 등 3개 분야는 신청접수가 시작됐다. 나머지 3개는 연중 차례로 공모를 진행한다. 첫째 숏폼은 왓챠와 함께 4개 숏폼 드라마 작품을 선정, 총 4억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회차당 1분 30초 내외, 작품 당 총 90분 분량의 숏폼 드라마를 지원한다. 서울 소재 중소 제작사가 대상이다. 완료된 작품은 왓챠가 운영하는 숏폼드라마 플랫폼 '숏차'에서 선공개한다. 신청은 오는 10일 마감한다. 둘째 글로벌을 겨냥한 OTT 웹예능 포맷을 발굴하기 위해 4개 작품을 선정, 총 2억
김성휘기자 2025.04.03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다날, DRB동일 등 상장사를 포함한 중견기업 7개사와 함께 '2025 서울창업허브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28일까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일 SBA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솔루엠 삼익THK 다날 DRB동일 가온그룹 BS한양 송현그룹 등 7개사가 참여한다. 각 기업별 신사업 또는 디지털 전환 전략과 연계된 수요 분야에 맞는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기술협력형'과 '투자검토형' 두 가지 트랙이다. 기술협력형은 중견기업이 가진 기술수요를 바탕으로 기술실증(PoC)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투자검토형은 각 기업의 CVC 또는 투자부서에서 전략적 투자를 검토하는 형태다. 선발된 스타트업과 시너지 가능성을 모색하는 단계다.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되는 스타트업은 최대 1000만원까지 서울창업허브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김성휘기자 2025.04.0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