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생활 필수품 모았다…당근, 장바구니·우양산 등 자체 굿즈 출시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6.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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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첫 공식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당근메이드는 'Made for Better Local Liv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당근의 가치와 문화를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식 굿즈 브랜드다.

동네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당근이 직접 기획·제작하며,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을 더욱 친근하게 만들고자 하는 당근의 철학을 담아냈다.

당근메이드는 당근 앱 내 브랜드 굿즈 판매자로 공식 입점해 상시 운영된다. 특정 시즌이나 이벤트에 맞춰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형태가 아니라 이용자들이 언제든 찾아와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스토어 형태로 선보인다.

첫 컬렉션으로 출시하는 상품은 동네 장보기·산책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평소에는 키링처럼 가볍게 휴대하다 필요할 때 장바구니로 펼쳐 사용할 수 있는 '키링 장바구니', 비 오는 날은 물론 햇빛이 강한 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우양산', 젖은 우산을 쾌적하게 보관하고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걸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우산 파우치' 등이다.

동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당근만의 브랜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당근은 정식 판매에 앞서 이날부터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림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신규 굿즈 풀패키지와 비매품 굿즈인 '당근이 쫀득볼'을 증정한다.

정식 판매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당근이 쫀득볼을 한정 수량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메이드는 이용자들의 일상 속에서 당근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선보인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동네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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