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웹툰과 웹소설의 뒤를 이어 '웹애니메이션' 시대가 올 것이고, AI(인공지능) 툴이 대중화되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1인 감독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 게임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홍두선 시나몬 대표는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EA(일렉트로닉 아츠) 등 국내외 게임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 게임기업 블루윈드를 창업한 인물이다. 시나몬 역시 2019~2024년 웹소설 기반 게임 '메이비'를 개발·운영해왔다. 홍 대표는 게임 산업에 몸담으며 스토리텔링의 힘을 체감했지만 콘텐츠 소비의 중심이 게임에서 영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사람들이 퇴근 후 게임을 하는 시간보다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었다"며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숏드라마 시장이 성장한 것처럼, 숏애니(숏폼 애니메이션) 시장도 머지않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26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 기반 AI(인공지능) 영상 솔루션 '시네브이(CINEV)'를 개발한 시나몬이 1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와 새한창업투자가 참여했다. 알토스벤처스는 2022년에 이어 후속투자에 나섰다. 시나몬은 AI(인공지능)과 3D 기술을 하이브리드로 활용하는 영상 제작 스타트업이다. 2019년 창업 후 인터렉티브 게임 분야의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다. 현재 개발 중인 신규 솔루션 시네브이는 유저가 입력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가상의 3D 공간에서 AI 기술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한다. 특히 프롬포트 입력에 따라 다른 결과물을 얻는 생성형 AI 영상 서비스와 달리 사용자가 배우의 연기와 카메라 연출, 조명, 배경 등을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게 차별점이다. 이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영화 감독이자 1인 제작사가 될 수 있는
남미래 기자 2025.02.0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3차원) 기반 AI(인공지능) 영상 솔루션 '시네브이'(CINEV)를 서비스하는 시나몬이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엘리트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데이터 사이언스와 관련된 혁신 스타트업에 기술, 마케팅을 포함해 글로벌 벤처투자자 연결과 같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엔비디아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나몬은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AI와 3D 기술을 하이브리드로 활용하는 영상 자동화 스타트업이다. 회사가 개발 중인 시네브이는 가상의 3D 공간을 구축한 뒤 AI 기술을 접목해 배경과 캐릭터, 모션 등을 구성한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영상이 만들어지고, 이를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다. 물리적 공간을 만들고 지정된 에셋을 활용하는 만큼 AI 영상에서 가장 취약하다고 언급되는 '일관성'과 '편집 기능'면에서 기
김태현 기자 2024.08.26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