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글로벌 시장 공략"…위베어소프트, 신임 부대표 영입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4.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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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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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희수 위베어소프트 부대표 /사진=위베어소프트 제공
설희수 위베어소프트 부대표 /사진=위베어소프트 제공
미들웨어 개발사 위베어소프트가 티맥스소프트에서 23년 가량 근무하며 국내외 미들웨어 솔루션 기술 임원을 역임한 설희수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베어소프트는 기업들이 API를 간편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는 API 통합 관리 미들웨어 솔루션 'OSORI APIM'를 운영하고 있다.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통신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위베어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API 게이트웨이(Gateway)를 중심으로 API 개발자와 API 사용자를 위한 포탈을 제공한다. 다양한 API를 탐색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설정된 API의 변경 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위베어소프트의 기술은 챗GPT, 클로바, 제미나이, 클로드와 같은 AI(인공지능) API의 효율적인 관리와 판매를 가능하게 하고 여러 오픈 API를 통합 관리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설희수 부대표는 티맥스소프트 상무로 재직하며 수많은 고객사와 협업 경험을 쌓았다. AI 시대를 맞아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API 관리 솔루션과 SSL(Secure Sockets Layer) 인증서 관리 솔루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위베어소프트 합류를 결정했다.

그는 앞으로 위베어소프트에서 세일즈를 총괄하는 CSO(Chief Sales Officer) 역할을 맡아 △세일즈 시스템 구축 △파트너십 전략 정비 △가격 정책 고도화 등을 주도하게 된다.

설희수 부대표는 "API 관리와 SSL 인증서 관리 솔루션은 AI 시대에 필수적인 인프라"라며 "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영휘 위베어소프트 대표는 "이번 영입은 기술력뿐 아니라 영업·파트너십 역량까지 강화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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