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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우 리플레이스 대표(왼쪽)와 시마다 슌페이 사토유메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리플레이스 제공
빈집 재생 사업을 진행하는 리플레이스가 일본의 지역재생 기업 사토유메와 한국형 마을호텔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오래된 빈집을 매력적인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개조해 마을 전체를 호텔처럼 만든 '마을호텔'을 한국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의 자회사인 리플레이스는 경북 문경의 시골마을에서 첫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소멸위기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카페·편집숍·스튜디오·레스토랑 등을 구축해 왔다.
사토유메는 인구 수백명의 고스게(小菅)촌을 연간 20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토유메의 주민사업체 운영 경험과 리플레이스의 공간 기획 역량을 결합해 일본의 성공 모델을 한국형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지역 활성화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지자체와 협력해 머물고 싶은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다.
양국 실무진의 상호 시찰과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두 나라를 연결하는 '한일 마을호텔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원우 리플레이스 대표는 "두 나라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사토유메의 마을 호텔 운영 노하우와 리플레이스의 빈집 재생·로컬 콘텐츠 경험을 결합해 한국에 맞는 지역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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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오래된 빈집을 매력적인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개조해 마을 전체를 호텔처럼 만든 '마을호텔'을 한국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의 자회사인 리플레이스는 경북 문경의 시골마을에서 첫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소멸위기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카페·편집숍·스튜디오·레스토랑 등을 구축해 왔다.
사토유메는 인구 수백명의 고스게(小菅)촌을 연간 20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토유메의 주민사업체 운영 경험과 리플레이스의 공간 기획 역량을 결합해 일본의 성공 모델을 한국형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지역 활성화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지자체와 협력해 머물고 싶은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다.
양국 실무진의 상호 시찰과 인적 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두 나라를 연결하는 '한일 마을호텔 네트워크'를 구축해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원우 리플레이스 대표는 "두 나라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사토유메의 마을 호텔 운영 노하우와 리플레이스의 빈집 재생·로컬 콘텐츠 경험을 결합해 한국에 맞는 지역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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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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