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난해 신규 도입한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할 10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성 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며, 매년 100개사씩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최대 7억50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제공해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비,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신사업 진출 전략, 경영·기술 자문, 투자유치·해외 진출 네트워킹, 정책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수행기관을 추가 선발해 운영하고, 중소벤처진흥공단의 전 세계 14개국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한 현지화 수출과 투자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3.22 12:54:39유럽 국가 알바니아가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 가상 비서를 장관으로 임명했다. 부패 없는 공공 시스템을 만든다는 취지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전날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는 AI로 생성한 '디엘라'를 공공 입찰 감독 장관으로 임명했다. 디엘라는 알바니아어로 '태양'을 뜻한다. 에디 라마 총리는 집권 사회당 회의에서 디엘라에 대해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최초의 내각 구성원이다. 알바니아를 부패 없는 나라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디엘라가 공공 입찰에 관한 모든 결정을 맡으면 부패가 100% 차단되고, 입찰 절차에 제출되는 공적 자금도 투명하게 관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디엘라 실수에 대한 책임 소재와 AI 조작 가능성 등 우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지난 1월 출시된 디엘라는 알바니아 전통 의상을 입은 여성 모습을 하고 있다. 정부 디지털 행정 플랫폼 'e-Albania'에서 AI 가상 비서로 활동하며 시민과 기업이 각종 국가 문서를 발급받
류원혜 기자 2025.09.12 18: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