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난해 신규 도입한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할 10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성 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며, 매년 100개사씩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최대 7억50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제공해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비,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신사업 진출 전략, 경영·기술 자문, 투자유치·해외 진출 네트워킹, 정책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수행기관을 추가 선발해 운영하고, 중소벤처진흥공단의 전 세계 14개국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한 현지화 수출과 투자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3.22 12:54:39스웨덴은 지난 2023년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고 2022년 유럽혁신스코어보드 순위에선 1위에 올랐을 만큼 혁신 강국이다. 스웨덴의 혁신 저력은 이들이 창출한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기업) 스타트업 개수로도 알 수 있다. 2023년 기준 스웨덴은 유니콘 스타트업을 41개 창출해 세계 9위 자리에 올랐다. 이 배경엔 스웨덴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있었다. 스웨덴은 지난 2023년 딥테크(첨단기술) VC(벤처캐피탈) 부문에서 31억 유로(한화 약 4조 5000억 원)를 투자하는 등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R&D(연구개발) 투자도 아끼지 않아 딥테크 혁신 개발 연구 분야에서도 높은 성과를 얻었다. 특히 혁신적인 스타트업 창업을 위해 지난 2001년 기술혁신청을 신설해 1년에 2번씩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해 오고 있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은 일바 스트랜더 스웨덴 기술혁신청(Vinneova) 혁신경영부 책임자와
박상혁 기자 2024.04.26 17:5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