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달파가 신용보증기금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프리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프리아이콘은 창업 2년에서 10년 이내의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사업성,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달파는 향후 3년간 최대 4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된다. 달파는 심사 과정에서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 역량과 운영 중심 AI의 실사용 성과, 소비재 시장 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달파는 SK스토아, JTBC, KT커머스, 컬리, 아모레퍼시픽, 현대디에프, 대상, SOOP 등 200여개 기업에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커머스,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춰 턴키(Turn-key) 방식의 솔루션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최근에는 소비재 브랜드사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운영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김진현기자 2025.12.1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캘박'을 운영하는 에이비엠랩이 9억원 규모의 시리즈A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프리시리즈A 투자사인 신용보증기금과 탭엔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에이비엠랩은 대학생의 시간·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고 대학생 특화 소형언어모델(sLLM)인 캘박-AI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생의 활동 데이터를 결합해 학습·소비·경험 전반을 연결하는 대학생 특화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캘박'은 대학생의 일정과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고객에게는 최적의 마케팅 시점과 상품 추천을 제안한다. 학생에게는 개인화된 정보 및 혜택을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전국 150여개 대학교와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비엠랩은 AI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남미래기자 2025.11.11 14:32: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만성적으로 기침을 하고 가래가 생기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300만명에 달한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초기에 의원급 의료기관(1차 의료기관)에서 이를 진단하긴 쉽지 않다. 대부분 1차 의료기관들에 폐 기능 검사장비가 없어서다. 가장 큰 이유는 1차 의료기관 의료진 대부분이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가정의학과 전공인 만큼 호흡기내과에서 사용하는 전문 검사장비를 사용하기가 까다로워서다. 검사 장비들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역설적으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장비를 다루고 결과를 해석하는 게 더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스타트업 티알은 AI(인공지능) 기반 폐 질환 검진기 '더 스피로킷'을 개발해 이런 문제 해결에 나섰다. 검사기기를 입에 물고 호흡하기만 하면 AI가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진단해주는 장비로, 호흡기내과 전공이 아닌
고석용기자 2025.11.01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폐 기능 검사기 개발기업 티알은 총 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캡스톤파트너스, 한림대기술지주, 인포뱅크, 신용보증기금,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서울경제진흥원(SBA) 등이 참여했다. 티알은 호흡기 질환의 조기 진단을 돕는 AI 기반 폐 기능 검사기 '더 스피로킷',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네블라이져 '더 넵', 흡입기 보조도구 스페이서 '더 에어로킷' 등 호흡기 관련 의료기기를 개발했다. 티알 관계자는 "최근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폐 기능 검사가 포함되는 제도적 변화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왔다"며 "더 스피로킷이 호흡기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높은 정확도의 폐 기능 및 질환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티알은 현재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남미래기자 2025.10.30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술작품을 액세서리 등으로 제품화하는 브랜드 '뚜누(tounou)'의 운영사 아트라미가 무신사파트너스와 신용보증기금에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뚜누는 예술작품을 홈퍼니싱, 패션, 모바일 액세서리 등 제품으로 제작하는 브랜드다. 소비자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상품을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창작자는 제작부터 유통, 정산, 마케팅, 판매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소화할 수 있다. 현재 158명의 국내외 창작자들과 25종 8000개 이상의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무신사파트너스 관계자는 "아트라미는 독립 창작자들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커머스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무신사 및 29CM의 라이프스타일 영역 확장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고석용기자 2025.10.22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식품 제조 원스톱 솔루션 기업 풀릭스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미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맞춤형 보증 지원과 투자 연계,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풀릭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1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풀릭스는 단절적이고 비효율적인 식품 제조 과정을 디지털 전환으로 통합·시스템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획·개발·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 리스크를 줄여주고 있다. 최근 초개인화·단기화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브랜드들이 빠르게 제품을 선보여야 하는 만큼 풀릭스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단기간 내 시장성 있는 제품을
김진현기자 2025.09.2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리세일 솔루션 '릴레이'를 운영하는 마들렌메모리는 신용보증기금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총 15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마들렌메모리는 에이벤처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프리시리즈A2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이번 후속 투자 유치를 통해 총 36억원 규모의 투자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마들렌메모리는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리세일을 브랜드 서비스화하는 솔루션 '릴레이'를 중심으로, 리세일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화 및 유통 채널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코오롱 FnC의 자사몰 전용 리세일 마켓 'OLO 릴레이 마켓'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브랜드 인증 리세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올 하반기에는 LF의 자사몰 전용 리세일 마켓 역시 오픈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현대백화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중
남미래기자 2025.07.17 10:10:0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노코드 웹사이트 빌더 '큐샵'을 운영하는 스퀘어스가 2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현대투자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신용보증기금,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스퀘어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31억원이다. 큐샵은 클릭 몇 번만으로 웹사이트와 온라인 쇼핑몰을 자동 생성할 수 있는 AI 기반의 노코드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디자인이나 개발 지식 없이도 5분 내에 완성도 높은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어 초기 창업자와 소상공인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큐샵은 AI 생성형 기술을 통해 자동 카피라이팅, 이미지 배치, 섹션 구성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기존 노코드 툴과 차별화된 자동화 경험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퀘어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사용자 맞춤형 추천 기능 강화를 추진하는 한
남미래기자 2025.06.2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검사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로아스(LOAS)가 4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프리시리즈A 라운드의 연장으로 진행됐다. 당시 로아스는 신용보증기금, 스틱벤처스, 디캠프, 모비딕벤처스에서 30억원을 먼저 유치한 후, 이번에 IBK벤처투자와 퓨처플레이에서 10억원을 추가로 유치하며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로아스는 AI 음향 탐지·추적 및 검사 소프트웨어 엔진 'AI 스퀘어'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발전소, 공장처럼 극심한 소음 환경에서도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미세 소음 및 가스 누출 등을 감지하는 솔루션이다. 투자사들은 로아스의 AI 음향 검사시스템이 제조업계의 제품 품질 향상 및 중대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한국서부발전은 'AI 스퀘
고석용기자 2025.04.2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자동차에 도입되기 시작한 옵션이 있다. 전면 유리에 주행 정보를 표시해주는 'HUD(헤드업디스플레이)'다. 초기 HUD가 주행속도 정도를 보여주던 것과 달리 최근 HUD는 내비게이션, 주요 알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부 차량의 경우엔 외부환경과 주행 정보를 겹쳐서 보여주는 AR(증강현실) HUD까지 구현한다. HUD의 역할이 커지면서 완성차 업체들은 HUD의 광원으로 '레이저'에 주목한다. 기존 LCD(액정디스플레이) 등을 유리에 조사하는 방식으로는 HUD의 선명도를 높이고 크기를 키우는 데 한계가 있어서다. 스타트업 브라이튼코퍼레이션(이하 브라이튼)도 자체 개발한 '초소형 레이저 광학엔진'으로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브라이튼은 최근 3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2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진입을 위한 실탄을 마련했다. 투
고석용기자 2025.03.22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