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신용보증기금이 서울시 소재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40억원의 운전자금 보증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SBA는 이 같은 내용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사업'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모집에서 SBA는 스타트업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3년간 최대 4억원의 운전자금 보증을 지원받는다. 보증 비율은 1년 차 100%, 2년 차 95%, 3년 차 90% 등 기준으로 적용된다. 보증료율은 연 0. 7% 고정으로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금융지원과 함께 보증연계투자 추천, 경영진단 및 컨설팅, 잡매칭, 데모데이, 해외 전시 추천 등 비금융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2020년 1월 1일 이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혁신성장산업 및 유망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이 해당한다. 벤처투자유치 이력과 팁스(TIPS) 등 정부 R&D(연구개발) 수행 기업, 창업진흥원의 초기·도약 패키지 선정 기업은 우대 대상이다.
고석용 기자 2026.07.20 14:21: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전세계에서 쏘아 올린 인공위성 개수는 4526대로 추산된다. 전년 대비 58% 증가한 규모다. 이 속도가 유지되면 2030년엔 지구 위 위성의 수가 10만대에 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처럼 가파르게 위성 숫자가 증가하면서, 위성의 핵심 동력원인 '우주용 태양전지'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플렉셀스페이스는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로 시장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이다. 무기물 페로브스카이트,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등 기존 우주용 태양전지와 다른 소재를 사용해 발전효율은 30% 높고, 가격은 낮은 태양전지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플렉셀스페이스는 최근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양산 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번 라운드는 인터베스트 주도로 기존투자자인 L&S벤처캐피탈, 쿼드벤처스가 후속투자했고,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BK기업은행, NH벤처투자, IBK투자증권·서울ZV, 한국투자증권,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7.18 07:35: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노 소재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가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용 니켈 양산에 본격 나선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나노오트는 최근 7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신용보증기금,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멜리오라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금을 포함한 누적 투자유치금은 98억원이다. 한국나노오트는 '수중 플라스마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소재를 나노 단위의 미세 입자로 가공하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기존의 PVD(물리증착법)나 CVD(화학증착법) 방식보다 입자 크기를 미세하고 균일하게 만들 수 있어 부품 제조사들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국나노오트가 가공하는 산업용 소재는 니켈, 세리아, 황화구리 등으로 다양하다. 최근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는 니켈이다. 니켈은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로 들어가는 MLCC를 구성하는 핵심소재다.
고석용 기자 2026.07.02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 기반 문서 업무 자동화 기업 한국딥러닝이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프리아이콘은 신용보증기금이 기술력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3년간 최대 7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과 맞춤형 비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혁신아이콘' 진입 전 단계로, 향후 혁신아이콘에 선정될 경우 최대 200억원 규모의 보증 연계까지 가능한 성장 사다리 프로그램이다. 한국딥러닝은 문서를 이해하고 검증하며 업무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딥 에이전트'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OCR을 활용한 텍스트 인식과 문서 분류, 핵심 정보추출, 검증 등 기능을 수행하고 업무 시스템에 연계도 가능하다. 도장·서명이 찍힌 계약서나 표·차트가 혼재된 보고서도 AI를 활용해 인식, 문서 작업이 가능한 형태로 변환해준다.
김진현 기자 2026.06.2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드테크 기업 드래프타입은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솔루션 매출이 올해 5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 5배 성장한 수치다. 5월까지 누적 매출 역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드래프타입은 이번 성장이 단일 대형 캠페인에 의존한 일회성 실적이 아니라 광고주 수와 캠페인 운영 건수가 함께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드래프타입은 20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총 28건의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매체 제안과 광고 성과 측정 역량이 꼽힌다. 드래프타입은 자체 솔루션 '애드타입'을 통해 검색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고주별 맞춤형 옥외광고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A사는 애드타입 도입 이후 기존 단일 제품 중심 캠페인에서 복수 제품군을 아우르는 통합 캠페인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2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광진구(광진경제허브센터)는 최근 신용보증기금의 광진 네스트(NEST)에서 지역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데모데이인 '셋 플레이 인 네스트 코트(SET PLAY in NEST COURT)'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네스트는 매년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무공간부터 멘토링·컨설팅·네트워킹 등 종합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신용보증기금이 광진구에 스타트업 보육·지원 공간인 '광진 NEST'를 개소한 이후 두 기관이 추진한 첫 공식 협력사업이다. 데모데이 행사에선 각 기관이 보육·지원 중인 스타트업 14개사가 국내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 7개사 앞에서 IR 발표를 진행했다. 참여기업은 시드~시리즈 A·B 단계 업체들로 제조·AI·로보틱스·소비재·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투자기관으로는 로간벤처스,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더벤처스, 와이앤아처, 롯데벤처스, 우리기술투자,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송지유 기자 2026.06.22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오프라인 광고 테크 스타트업 드래프타입이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독보적인 기술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핵심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드래프타입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단계별로 보증 지원을 받게 된다. 드래프타입은 효과를 측정하기 어려웠던 오프라인 광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Ad-Tech) 기업이다. 소비자 데이터와 공간 빅데이터를 결합해 브랜드별로 타깃으로 삼는 소비자의 거주, 근무 등 패턴을 파악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고의 목표에 맞는 소비자에게 오프라인 광고가 도달할 수 있게 설계하고 광고가 종료된 뒤에는 노출 성과와 사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디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0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달파가 신용보증기금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프리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프리아이콘은 창업 2년에서 10년 이내의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사업성,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달파는 향후 3년간 최대 4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된다. 달파는 심사 과정에서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 역량과 운영 중심 AI의 실사용 성과, 소비재 시장 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달파는 SK스토아, JTBC, KT커머스, 컬리, 아모레퍼시픽, 현대디에프, 대상, SOOP 등 200여개 기업에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커머스,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춰 턴키(Turn-key) 방식의 솔루션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최근에는 소비재 브랜드사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운영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김진현 기자 2025.12.18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캘박'을 운영하는 에이비엠랩이 9억원 규모의 시리즈A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프리시리즈A 투자사인 신용보증기금과 탭엔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에이비엠랩은 대학생의 시간·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고 대학생 특화 소형언어모델(sLLM)인 캘박-AI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생의 활동 데이터를 결합해 학습·소비·경험 전반을 연결하는 대학생 특화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캘박'은 대학생의 일정과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고객에게는 최적의 마케팅 시점과 상품 추천을 제안한다. 학생에게는 개인화된 정보 및 혜택을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현재 전국 150여개 대학교와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비엠랩은 AI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남미래 기자 2025.11.11 14:32: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만성적으로 기침을 하고 가래가 생기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300만명에 달한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초기에 의원급 의료기관(1차 의료기관)에서 이를 진단하긴 쉽지 않다. 대부분 1차 의료기관들에 폐 기능 검사장비가 없어서다. 가장 큰 이유는 1차 의료기관 의료진 대부분이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가정의학과 전공인 만큼 호흡기내과에서 사용하는 전문 검사장비를 사용하기가 까다로워서다. 검사 장비들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역설적으로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장비를 다루고 결과를 해석하는 게 더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스타트업 티알은 AI(인공지능) 기반 폐 질환 검진기 '더 스피로킷'을 개발해 이런 문제 해결에 나섰다. 검사기기를 입에 물고 호흡하기만 하면 AI가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진단해주는 장비로, 호흡기내과 전공이 아닌
고석용 기자 2025.11.01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