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솔루션 '애드타입' 매출 350% 껑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드테크 기업 드래프타입은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솔루션 매출이 올해 5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 5배 성장한 수치다. 5월까지 누적 매출 역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드래프타입은 이번 성장이 단일 대형 캠페인에 의존한 일회성 실적이 아니라 광고주 수와 캠페인 운영 건수가 함께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드래프타입은 20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총 28건의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매체 제안과 광고 성과 측정 역량이 꼽힌다. 드래프타입은 자체 솔루션 '애드타입'을 통해 검색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고주별 맞춤형 옥외광고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A사는 애드타입 도입 이후 기존 단일 제품 중심 캠페인에서 복수 제품군을 아우르는 통합 캠페인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23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