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오프라인 광고 테크 스타트업 드래프타입이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독보적인 기술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핵심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드래프타입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단계별로 보증 지원을 받게 된다. 드래프타입은 효과를 측정하기 어려웠던 오프라인 광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Ad-Tech) 기업이다. 소비자 데이터와 공간 빅데이터를 결합해 브랜드별로 타깃으로 삼는 소비자의 거주, 근무 등 패턴을 파악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고의 목표에 맞는 소비자에게 오프라인 광고가 도달할 수 있게 설계하고 광고가 종료된 뒤에는 노출 성과와 사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디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6.05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스 정거장이나 지하철 등 다수의 사람들이 활동하는 공간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옥외광고'(OOH, Out-of-Home)는 실제로 얼마나 광고가 노출됐는지 그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또 옥외광고 매체별 가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광고 단가의 합리성을 판단하기도 어렵다. 광고주 입장에선 투자 대비 성과를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예산 집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 같은 '깜깜이' 구조를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술로 정면 돌파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AI 기반 옥외광고 종합 솔루션 '애드타입'을 운영하는 드래프타입이다. 2023년 7월 설립된 드래프타입은 초기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광고 모델 제작과 콘텐츠 생산 과정의 비용·시간 비효율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지금은 단순히 광고를 '만드는 것'을 넘어 '어디에-왜-얼마나 노출해야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단계로 진화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04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파고드는 가운데 패션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시되며 패션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술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나 가상모델을 만들고, 가장 적합한 사이즈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트렌드 예측, 디자인 창작, 재고관리까지 패션산업의 모든 과정에서 AI가 접목되는 중이다. 패션 리커머스 앱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는 최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가상모델이 차란의 세컨핸드 상품을 착용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AI 모델 착용 컷' 서비스를 선보였다. 중고의류 특성상 사이즈 정보와 제품 사진만으로 구매 결정을 해야했던 한계를 뛰어넘어 세컨핸드 상품도 일반 패션상품처럼 생동감 있는 착용핏을 바탕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패알못' 남성을 위한 서비스도 눈길을
최태범 기자 2024.11.29 0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8월 셋째주 중고트럭 거래 플랫폼 아이트럭을 비롯해 포들리, 드래프타입, 마켓스타디움, 올빗덱 등 11개 스타트업이 신규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특히 스타의 반려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사업을 펼치고 있는 펫타버스가 100억원 가량의 투자를 유치해 주목을 끌었다. ━반려동물 미용실 CRM 솔루션 '포들리', 더인벤션랩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반려동물 미용실 타겟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포들리'를 운영하는 포들러스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들리는 보호자가 반려동물 미용이 필요할 때 정보를 입력하고 요청 사항을 기입하면 24시간 내로 예약 문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보호자는 알림장을 통해 미용 결과를 공유받을 수 있다. 특히 수의사와 함께 만든 문진표를 통해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수술 이력이나 건강 상태, 요청 사항을 알려주면 전문
박기영 기자 2024.08.18 12:14: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모델 생성 및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운영하는 드래프타입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와 스파크랩으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설립된 드래프타입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로 브랜드 모델을 제작하고 제품 사진부터 마케팅 소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온라인 AI 스튜디오 '드래프타입 스튜디오'를 개발했다. 기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던 브랜드 모델 계약 및 활용 비용을 월 5만원 수준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형 브랜드도 자체 모델을 보유하고 부담 없이 브랜딩과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경기 침체로 비용 절감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단기적으로는 제작 비용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브랜드가 직접 육성한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특징이다. 현재 패션, 뷰티, 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3
최태범 기자 2024.08.1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국내 초기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배치 프로그램 23기'에 참여할 5개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배치 프로그램 23기에는 총 300여개 초기 스타트업이 지원해 스타트업 5곳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이중 2곳은 패션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시켜 사업을 전개한다. 브랜드를 위한 커스텀 모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드래프타입'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고객사의 니즈와 감도에 맞는 커스텀 모델을 생성하고 이를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 중이다. 패션테크 기업 '스타일메이트'는 패션 브랜드의 협찬을 통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자사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브랜드 페르소나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매칭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API 모니터링 통
남미래 기자 2024.07.10 0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