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가 CES 2026에서 일본의 사카이상사(Sakai Trading)와 니켈, 산화세륨 등 나노소재의 톤단위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한국나노오트는 이번 LOI 체결로 안정적 물량 공급이 가능해진 만큼 설비 확충 및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국나노오트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사카이상사와 이같은 내용의 LOI를 체결했다. 한국나노오트는 지난해 CES 2025에서 사카이상사를 처음 만나 샘플 규모의 물량을 공급했는데 1년여만에 공급 규모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한국나노오트는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니켈, 세리아, 황화구리 등 산업용 소재들을 나노단위의 미세입자로 가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공법보다 더 미세하게 소재를 가공할 수 있고, 가공된 입자가 높은 균일도를 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남미래기자,고석용기자 2026.01.08 08:45:3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기업들이 82.6%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용 니켈 나노소재 시장에서 국산화율을 높이고 국내 수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김우식 한국나노오트 대표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독자적인 수중 플라즈마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나노소재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9년 설립된 한국나노오트는 MLCC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인 니켈 입자를 생산한다. MLCC는 전자기기에 흐르는 전기를 안정적으로 축적·제어하는 작은 부품으로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기도 한다. 김우식 대표는 "MLCC는 전기를 저장하고 일정한 양을 내보내는 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 PC, 전기차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고 했다. 한국나노오트의 핵심
최태범기자 2025.06.26 13:56: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월 첫째주(6월 2일~8일)에는 11곳의 스타트업(비공개 제외)이 투자유치 소식을 언론에 공개했다. 대통령선거와 현충일 등 공휴일이 많은 주간이었지만 투자유치 소식을 전한 스타트업 수는 전주와 동일했다.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에임드바이오 △애즈위메이크 △메디빌더 △라이트브릿지 △펫봄 △포들러스 △비체담 △봄찬 △한국나노오트 △피클 △조아브로 등이다. 투자유치금액이 가장 큰 곳은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개발하는 에임드바이오다. 프리IPO 라운드에서 511억원을 조달했다. 병원경영지원회사인 메디빌더가 14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뒤를 이었다. 피클, 한국나노오트 등은 시드(브릿지) 단계에서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암세포 정밀타격" 에임드바이오, 511억 프리IPO 투자유치━에임드바이오의 511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유치에는 기존
고석용기자 2025.06.08 16:17: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가 17억5000만원 규모의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자들은 한국나노오트가 생산하는 소재들이 시장성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나노오트는 최근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부품·장비 유통사 정앤석에서 총 17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금을 포함해 한국나노오트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20억5000만원이 됐다. 2019년 설립된 한국나노오트는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니켈, 세리아, 황화구리 등 산업용 소재들을 나노 단위의 미세 입자로 가공해 공급하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에서 개발·고도화된 기술을 이전받아 창업했다. 특히 전자기기, 전기차 등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고석용기자 2025.06.04 15:27: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11억5000만원의 투자와 21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의 본선 심사 결과 총 10개 업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레이저앤그래핀 △메디케어텍 △스마트아크 △스텝하우 △십일리터 △써모아이 △어메스 △카본엑스 △한국나노오트 △홈체크 등이다. 결선에 오른 팀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 동안 심사위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제2차 1:1 온라인 멘토링을 최대 2회까지 무료로 받는다. 최종 수상팀이 결정되는 결선은 6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대면 PT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대상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 최우수상팀은 최대 3000만원, 우수상팀은 최대 2000만원의 투자를 받는다. 대회 수상 결과와 상관없이 패스파인더H와 AC패스파인더는 개별 심사를 통해 각각 최대 1
고석용기자 2025.06.04 10:41: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중 플라스마 합성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가 신규 투자유치에 나선다. 최근 니켈 관련 1단계 파일럿 PoC(개념검증)에 통과하면서 양산 직전 단계까지 생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한국나노오트는 이번 투자유치로 확보하는 자금을 모두 생산설비 확충에 활용하기로 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나노오트는 최근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2023년 12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3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한 후 1년2개월여만이다. 한국나노오트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에서 이전받은 수중 플라스마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니켈, 세리아, 황화구리 등 산업용 소재들을 나노단위의 미세입자로 가공해 공급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전자기기, 전기자동차 등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핵심 소
고석용기자 2025.01.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가 CES 2025에서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한국나노오트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한국나노오트 부스에서 일본의 사카이상사(Sakai Trading)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사카이상사는 모기업인 사카이화학공업의 자회사로 소재, 화학, 전자부품 등에 특화된 상사기업이다. 일본의 주요 종합상사에 비해선 규모가 작지만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는 넓은 기업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사카이상사는 자사 네트워크 내 제조업 기업들이 니켈, 망간 등 나노입자 소재를 필요로 할 경우 한국나노오트의 소재를 공급하게 된다. 한국나노오트는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 김우식 한국나노오트 대표는 "스타트업
라스베이거스(미국)=고석용기자 2025.01.10 08:05: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급망을 대체하는 건 리스크가 큽니다. 대기업들이 쉽게 움직일 수가 없는 구조인 거죠. 그래서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스타트업들은 단순히 기존보다 나은 아이템이 아니라 파괴적 혁신을 가져올 아이템을 개발해야 합니다" 주성진 엘앤에스벤처캐피탈 대표는 지난 22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 주최로 열린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한 소재 스타트업 임원이 "기존 기업들이 탄탄하게 짜놓은 공급망을 대체하는게 어렵다"고 토로자하 이렇게 말했다.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은 가전제품 및 부품 제조사 신성델타테크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이다.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코아시아의 CVC로 설립됐으나 2020년 최대주주가 신성델타테크로 바뀌었다. 제조업 기반의 CVC인 만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및 반도체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운용자금(AUM)은 6
고석용기자 2024.08.24 17:18: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에는 흐르는 전기를 안정적으로 축적·제어하는 작은 부품 하나가 필요하다.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다. 니켈(Ni)과 세라믹을 번갈아가면서 적층해 만드는 MLCC는 온디바이스AI(인공지능). 전기자동차, 초소형 전자기기, IoT(사물인터넷) 등이 확대되면서 더욱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재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는 MLCC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인 니켈 입자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김우식 한국나노오트 대표는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을 활용해 MLCC에 활용되는 니켈을 나노미터(nm) 단위 미세입자로 가공한다"며 "특히 고성능 MLCC에 사용되는 니켈 입자를 만든다"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 포진한 니켈 입자 시장에 도전장"━ 니켈 입자 시장은 일본의 쇼에이화학, 토호티타늄, JFE미네랄, 중국의 광보 등 글로벌 기
고석용기자 2024.09.04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