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스타트업 커버써먼이 인터베스트로부터 시리즈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에서 착안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원단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 제품을 만든다. 설립 이후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 203건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과 유통망을 확장했으며, 미국 특허 등록 이후 미국 의류기업 갭(GAP) 등 글로벌 SPA(직접 개발·유통하는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에 소재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성수·한남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한 B2C 사업에서는 대표 제품인 '필로우디(Pillowdy)'가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커버써먼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R&D(연구개발) 조직 확대 △글로벌 스케일업 대응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 △조직 운영 체계 정비 등 중장기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태범기자 2026.01.0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예수장로교회 총회연금재단이 기금 운용을 맡을 위탁운용사(GP)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채권과 사모펀드(PEF·PDF·VC)이며 운용 규모는 총 1000억원 안팎이다. 22일 총회연금재단은 하반기 GP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9월 1일 오후 5시까지 제안서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제안서 접수 후에는 프레젠테이션,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회연금재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분야별 한 자릿수를 선정할 계획이다. 벤처캐피탈(VC)과 사모펀드(PEF·PDF) 운용사도 같은 분야에서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에는 IMM프라이빗에쿼티,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가 GP 자격을 얻어 재단 자금을 받았다. 총회연금재단은 2017년 하반기부터 사모펀드 등 대체투자 분야로 출자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VC 중에서는 2022년 인터베스트
김진현기자 2025.08.2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캐피탈(VC) 업계 투자잔액(드라이 파우더)은 34조603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9조7548억원)보다 16.3% 증가하면서 투자를 위한 가용 재원은 지난해 대비 확대된 모습이다. 10일 머니투데이가 한국벤처캐피털협회 공시자료를 집계한 결과, 회원사 가운데 드라이 파우더가 가장 많은 VC는 한국투자파트너스로 1조68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드라이 파우더를 가장 많이 보유한 VC로 꼽혔다. 올해 상반기 한국투자파트너스는 1298억원을 투자해 IMM인베스트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투자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충분한 대기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 잔액은 1조6855억원으로 펀딩·투자·회수가 균형 있게 이뤄지면서 업계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결과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0
김진현기자 2025.08.1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벤처·스타트업 투자 규모가 크게 늘어 3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MM인베스트먼트·우리벤처파트너스 등이 적극 투자에 나서며 수년간 큰 변화가 없던 대형 투자사들의 순위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10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자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국내 창업투자회사의 투자금액은 2조9128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2조6755억원) 대비 8.87%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벤처 투자가 급격히 위축됐던 2023년(2조2524억원)과 비교하면 3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유동성이 최고조에 달했던 2022년(4조1529억원)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2021년(3조2240억원)과 비슷한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볼 수 있다.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난 데다 정부의 정책 지원
김진현기자 2025.08.1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 스타트업 '매이드'가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인터베스트, 현대차증권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에서 분사한 매이드는 반도체 장비, 우주항공, 소형원자로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부품을 3D 프린팅 기술로 제조·공급하는 기업이다. 3D 프린팅 기술은 미국 정부가 지정한 '10대 핵심 전략기술' 중 하나로, 매이드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기반의 부품 생산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7월에는 '딥테크 팁스 R&D' 프로그램의 '시스템반도체' 분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매이드는 이번 투자금을 실리콘 카바이드 부품의 생산설비 확충과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후공정까지 자체 내재화한 생산 시설을 완비하
남미래기자 2025.04.1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기업 커버써먼은 인터베스트, JS코퍼레이션, 빅무브벤처스, 마크 420 등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누적 투자액은 약 100억원이다. 커버써먼은 지속 가능한 섬유소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기업이다. △공기를 충전재로 활용한 '에어 테크' △전선 없이 발열이 가능한 '발열 테크' △자외선 반응으로 색이 변하는 'UV 컬러 체인지' 등이 핵심 기술이다. 2017년 설립 이후 25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 215건의 디자인권 및 상표권 등록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토추상사, JS코퍼레이션, 약진통상, 유베이스(UBASE) 등과 협력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국내를 넘어 해외 활로까지 넓혔다. 주요 고객사는 발렌시아가, 3. PARADIS, 포스트 아
남미래기자 2025.03.13 10:53: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428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아주IB투자, DSC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이사회에 새롭게 참여한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강남언니는 글로벌 미용의료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9년 11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한 강남언니는 한국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와 일본 현지 병원을 찾는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병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11월 글로벌 서비스 '언니(UNNI)'의 태국어 버전을 출시하며 태국 사업을 확장 중이다. 또한 강남언니는 미용의료 병원을 위한 B2B(기업간 거래
남미래기자 2025.02.17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음악 생성 플랫폼 '믹스오디오'를 운영하는 뉴튠이 인터베스트에서 20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뉴튠 측은 프리A 투자유치 라운드를 완전히 닫지 않고 멀티 클로징 형태의 추가 투자유치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튠의 믹스오디오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를 입력해 원하는 음악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자체 개발한 생성AI 엔진 '블록뮤직AI'로 블록처럼 음악의 악기·구성을 조합, 편집할 수 있다. 특히 음악 샘플 데이터를 사용해 저작권으로부터 안전한 생성AI 음악 유통 모델을 구축한 점이 투자 요인으로 꼽혔다. 믹스오디오는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20여개국 사용자들이 130만곡 이상의 음악을 생성했다. 현재 AI 음악 서비스 트래픽 순위 국내 1위, 글로벌 순위 6위다. 또 일반 사용자들이 자신의 음악을 무료로 등록하고 수익을
고석용기자 2024.12.0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스위치'가 HBM(고대역폭메모리)에 이은 AI시대 핵심 반도체로 부상하고 있다. 다양한 반도체들 간 통신을 지원하는 반도체로, AI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해서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다양한 CXL스위치 개발 기업에 대규모 투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CXL스위치 개발 스타트업 파네시아는 8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서 파네시아는 34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투자에는 인터베스트 주도로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등 15개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파네시아가 개발하는 CXL스위치는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처리장치), 메모리 등 각각의 반도체들이 'CXL' 통신규약으로 통신할 때 가교 역할을 하
고석용기자 2024.11.20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검색 솔루션 '라이너'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아우름플래닛이 270억원 규모의 시리즈B2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라이너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440억원이다. 이번 시리즈B2 투자유치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주도로 삼성벤처투자, L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고, 기존 투자자인 캡스톤파트너스, IBK기업은행, SL인베스트먼트가 후속으로 투자했다. 라이너 측은 투자유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2주 만에 투자유치가 완료됐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라이너의 AI 검색 서비스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라이너 측은 하이라이팅(밑줄) 서비스를 운영해 '사용자가 직접 중요 정보로 선별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찾는 정보와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는 출처 선별에 특화된
고석용기자 2024.10.11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