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만으로 항체 설계"…갤럭스, '드노보' 확장성 연구결과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가 AI 단백질 디자인 플랫폼 '갤럭스 디자인'을 활용해 AI 기반 드노보(de novo) 항체 설계의 정밀성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항체 개발 방식은 생체 면역 반응을 활용하거나 항체 라이브러리 스크리닝에 의존해 왔다. 드노보 항체 설계는 AI가 완전히 새로운 항체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신약개발 분야에서 가장 도전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갤럭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다양한 치료제 타겟 단백질에 대해 AI만으로 항체를 설계한 최초의 사례"라며 "실험적으로 구조가 밝혀지지 않은 단백질 포함 6개 타겟에 대해 성공적으로 항체를 설계하며 AI 플랫폼이 다양한 타겟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했다. 갤럭스는 △PD-L1 △HER2 △EGFR(S468R) △ACVR2A/B △FZD
최태범기자
2025.03.18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