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한일 바이오 스타트업 및 제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한-일 바이오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갖고 양국 바이오 산업계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이 자리는 지난 2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의 후속 조치다. 한국의 혁신적인 바이오 벤처기업과 일본의 글로벌 제약사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 기회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와 일본의 바이오클러스터 '쇼난 아이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 가운데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9개, 일본 제약사 8개 등 양국 바이오 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스타트업으로 아테온바이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트윈피그바이오랩, 뉴머스, 갤럭스, 트리오어, 온코드바이오, 시프트바이오, 휴켐바이오가 참가했
김성휘기자 2025.05.0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가 AI 단백질 디자인 플랫폼 '갤럭스 디자인'을 활용해 AI 기반 드노보(de novo) 항체 설계의 정밀성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항체 개발 방식은 생체 면역 반응을 활용하거나 항체 라이브러리 스크리닝에 의존해 왔다. 드노보 항체 설계는 AI가 완전히 새로운 항체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신약개발 분야에서 가장 도전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갤럭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다양한 치료제 타겟 단백질에 대해 AI만으로 항체를 설계한 최초의 사례"라며 "실험적으로 구조가 밝혀지지 않은 단백질 포함 6개 타겟에 대해 성공적으로 항체를 설계하며 AI 플랫폼이 다양한 타겟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했다. 갤럭스는 △PD-L1 △HER2 △EGFR(S468R) △ACVR2A/B △FZD
최태범기자 2025.03.18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