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라이프스타일 퓨리오사에이아이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일반 삼쩜삼 "한국 AI 기술력 6위·투자 18위…규제가 스타트업 발목"
  • 기사 이미지 행사 티비지파트너스, K-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조력 '커넥트 2025' 개최
  • 기사 이미지 일반 인핸스, 美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5'서 커머스OS 기술 공개
  • 기사 이미지 일반 "중고 의류 하나의 앱에서 사고팔고" 뉴오프, 커머스플랫폼 오픈
  • 기사 이미지 일반 걷기만 해도 사회초년생에게 기부…당근-고용노동부 캠페인

전기차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라이프스타일 퓨리오사에이아이
총 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전기차 배터리 화재, 원격으로 '뚫고' 진압…국산 장비 실차시험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원격으로 진압하는 국산 장비가 실차 시험에서 성능을 입증했다. 배터리 내부 열폭주로 번지는 화염을 직접 관통해 진화하는 방식이다.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전문기업 리모빌리티는 지난 9월 충청소방학교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함께 '전기차 화재 전용 이동형 화재진압 장비'의 실화재 시험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험에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6 실차가 사용됐다. 실험 결과 장비는 비접근식 원격제어 기술을 통해 차량 하부 배터리팩을 직접 관통한 뒤 소화액을 내부로 분사해 열폭주 확산을 차단하고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화염 확산 및 재발화 방지 효과도 확인됐다. 전기차 화재는 외부에서 물을 뿌려도 내부 열폭주를 멈추기 어렵고 진압에 대량의 물이 필요하며 재발화 위험이 장시간 지속된다는 점에서 기존 소방 대응에 한계가 있

    김진현기자 2025.10.28 10:03:57
    전기차 리모빌리티 이재환 모빌리티 배터리화재
  • 기사 이미지 美 전기차 투자 급감… "EV 경쟁력, 中에 뒤처질수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뒤 미국에서 전기차 관련 투자가 급감했다. 이 때문에 전기차분야에서 미국이 중국과 경쟁에서 더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 뒤 전기차 관련 세제혜택을 폐지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를 철폐하는 등 가솔린차 우대정책을 펼쳤다"며 이에 따라 올해 예정된 전기차 관련 투자가 취소되는 등 미국의 전기차 경쟁력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신호가 감지된다고 보도했다. 민간연구소 로듐그룹과 매사추세츠공대(MIT)가 공동으로 구축한 '미국 청정투자 모니터'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배터리와 차량조립, 충전장비 등 전기차 관련 투자는 올해 3분기에 81억달러(약 11조7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분의1가량 줄어들었다. 또 이 기간에 전기차 투자계획 70억달러 규모가 취소됐다. 달라진 정책은 자동차업계에 딜레마로 작용한다. 당장은 가솔린 자동차로 거둬들이는 수익이 더 많아 나쁘지 않다. 올들어

    김하늬기자 2025.10.28 08:06:49
    전기차 유니콘팩토리 배터리
  • 기사 이미지 '폰'보다 많이 남는다…애플도 실패한 '전기차', 샤오미 대박 비결은?

    중국 IT 기업 샤오미그룹의 전기차 사업이 출범 1년 만에 그룹 전체 매출의 20%에 육박한 실적을 내놨다. 최고경영진은 전기차 사업의 강력한 성장세 덕분에 올해 그룹의 연간 전체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애플도 실패한 전기차 사업을 안착시킨 샤오미는 이제 곧 유럽시장에 진출한다고 선언했다. 20일 샤오미그룹이 공개한 올해 2분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그룹은 2분기 전년대비 30.5% 증가한 1160억위안(약 22조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정 순이익은 108억 위안(약 2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4% 증가했다. 2분기 스마트폰과 스마트가전 등 샤오미 주력 사업 대부분이 순항했지만, 중국 산업계의 관심은 전기차 사업의 성적표였다. 출범 2년차에 접어든 전기차 사업은 올해 2분기 206억위안(약 4조원)의 매출을 내며 샤오미그룹 전체 매출 가운데 약 18%를 창출했다. 지난해 9%에서 순식간에 회사 매출의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매출원이

    베이징(중국)=안정준기자 2025.08.20 16:28:34
    전기차 샤오미 애플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전기차 혜택 9월 끝? '트럼프 감세안' 상원 첫 관문 통과…머스크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감세법안이 28일(현지시간) 상원 통과를 위한 첫 관문을 가까스로 넘었다. 공화당에서 2명의 이탈표가 나왔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대로 7월4일(독립기념일)까지 상·하원에서 감세법안을 통과시켜 대통령 책상에 올리겠단 계획이다. 실행 시 국내 업체도 영향받을 내용이 포함됐다.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상원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불리는 감세법안에 대한 토론 개시 여부를 두고 표결을 실시해 찬성 51표, 반대 49표로 가까스로 통과시켰다. 이번 표결은 법안의 토론과 수정안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관문으로, 최종 통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단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위대한 승리"라면서 진전을 이끈 공화당 의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외신은 상원의 최종 표결이 오는 30일 이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 내에서도 2명의 이탈표가 나오는

    윤세미기자 2025.06.29 17:19:54
    전기차 트럼프 감세법안 세액공제 머스크
  • 기사 이미지 '테슬라 대항마'도 주저앉았다…전기차 쏟아내던 중국에 무슨 일

    중국 전기차 업계가 과잉생산에 경쟁심화로 위기에 휩싸였다. 일부 업체들이 도산하는 가운데 업계 1위 BYD는 빚이 40조원이 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의 주도로 이뤄졌던 전기차 굴기 전략이 실패했다는 지적이다. 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정부는 전기차 가격 경쟁 심화를 막기 위해 주요 브랜드 경영진들을 베이징으로 소환했다.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인하 정책으로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제 살을 깎아먹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외신에 따르면 정부는 자동차 업계 경영진들에게 자율 규제를 지시하면서 원가 이하 판매나 과도한 할인 행위를 자제하라는 권고를 내렸다. 이같은 조치가 내려진 것은 근본적으로 과잉생산 때문이다. 지난해 중국의 전기차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34% 증가한 1289만대에 달했지만 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22% 증가에 그쳤다. 생산 증가 속도가 수요를 앞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이 물량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 해외 판매를 적극적

    이태성기자 2025.06.17 08:07:44
    전기차 테슬라 BYD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자동차는 너무 커" 골목길 누비는 1000만원 전기차…일본 사전판매 대박

    얼핏 1인승 전기차라기보다는 미래형 골프카트 같다. 그래도 1.5m 미만의 낮은 높이로 100㎞의 주행거리, 5시간의 충전 시간, 시속 60㎞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히로시마 시골 교외의 스타트업 KG모터스가 선보인 1인 전기차 '미봇'이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클수록 좋다'는 신화를 깨고 있는 이 회사는 오는 2027년 4월까지 납품할 계획인 3300대 중 절반 이상을 이미 고객에게 사전 판매했다. 이로써 KG모터스는 토요타보다 많은 전기차를 판매할 궤도에 올라탔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미봇의 판매가격은 세전 100만엔으로(약 950만원) 일본에서 최고 인기 전기차인 닛산 '사쿠라'의 반값이다. 이 회사의 쿠스노키 카즈나리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는 너무 크다"며 "일본의 좁은 골목길을 달리는 수많은 대형 자동차를 보면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일본 전기차 시장은 아직 활성화하지 않아 여러 자동차 기업들은 미래를 보고

    김희정기자 2025.05.29 14:03:30
    전기차 스타트업 1인가구 1인용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중국 전기차가 대세" 쾌속 질주…관세에도 집밖 공략하는 이유[차이나는 중국]

    인도에 세계 1위 인구 대국 자리는 빼앗겼지만, 세계 최대 자동차 소비 시장은 여전히 중국이다. 올해 1분기 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3분의 1을 중국이 차지했다. 특히 지난 1~4월 자동차 판매가 처음으로 10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중국 시장은 올해도 성장을 지속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관세 전쟁 등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자 중국이 내수 부양을 위해 '이구환신'(노후가전·자동차 교체) 정책을 연장한 영향이 크다. 작년 8월부터 중국 정부는 기존 차량을 폐차하고 내연차로 교체시에는 1만5000위안(약 296만원), 전기차로 교체시에는 2만위안(약 394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기차는 차량취득세 10%도 면제되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대부분 전기차를 구매한다. 작년 7월 승용차의 전기차 침투율(신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이 50%를 돌파하면서 이미 전동화가 대세인데, 이구환신까지 더해지자 전동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 BYD 등 중국 로컬 브랜드가 전동화에 힘입어

    김재현기자 2025.05.18 10:58:43
    전기차 중국 BYD 지리차 유니콘팩토리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