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R&D(연구·개발)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이 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습용 데이터가 AI 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자 R&D의 한 축이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미국·중국 등 주요국 간 경쟁이 심화되며 AI 학습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코스포는 환영문을 내고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정현 기자 2026.03.06 10:04:2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감세법안이 28일(현지시간) 상원 통과를 위한 첫 관문을 가까스로 넘었다. 공화당에서 2명의 이탈표가 나왔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대로 7월4일(독립기념일)까지 상·하원에서 감세법안을 통과시켜 대통령 책상에 올리겠단 계획이다. 실행 시 국내 업체도 영향받을 내용이 포함됐다.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상원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불리는 감세법안에 대한 토론 개시 여부를 두고 표결을 실시해 찬성 51표, 반대 49표로 가까스로 통과시켰다. 이번 표결은 법안의 토론과 수정안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관문으로, 최종 통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단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위대한 승리"라면서 진전을 이끈 공화당 의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외신은 상원의 최종 표결이 오는 30일 이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 내에서도 2명의 이탈표가 나오는
윤세미 기자 2025.06.29 17: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