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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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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VC협회, 홍콩 재정사와 간담회 개최…"현지 상장·투자 협력 논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지난 9일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의 재정사(司)와의 간담회를 열고 양자 간 투자유치 확대 및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폴 챈 재정사 사장(재무부 장관 격)이 참석했으며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윈섬 아우 수석대표를 비롯해 재정사 등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해외 사업을 추진 중인 뮤렉스파트너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등 벤처캐피탈(VC) 4개사가 참석해 해외 투자 활동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건의했다. 양측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 민·관 협력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투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을 제안했다. 이준희 VC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홍콩 항셍지수가 크게 오르는

    남미래기자 2025.07.10 16:00:00
    벤처캐피탈 VC협회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AI심사역 덕에 투자 효율↑…더벤처스, 투자심사 '2주 단위' 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가 'AI(인공지능) 심사역' 도입으로 정기 투자 심사 프로그램인 '월간 배치'를 '2주 배치' 체계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더벤처스는 지난 3월 황성현 뱅크샐러드 공동창업자를 테크 리드로 영입해 AI 심사역 '비티'를 개발해 이달부터 정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장성, 경쟁 환경 등 요소를 분석한 뒤,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5단계 평가 결과를 도출하면 실무 심사역이 이를 참고해 투자 미팅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운영 결과는 긍정적이다. 평균 검토 시간이 44% 단축됐고 AI 심사역 평가와 실제 투자 판단 간의 일치율은 78%를 기록했다. 더벤처스는 유망한 초기 팀을 빠르게 포착하기 위해 평가 기준을 유연하고 낙관적으로 설계한 상태다. 더벤처스는 이를 활용해 초기 스크리닝 속도와 정밀도가 높아진 만큼, 배치프로그램 주기도 2주

    고석용기자 2025.06.25 14:27:13
    벤처캐피탈 더벤처스 김철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배터리 산업은 위기에 처했다. 배터리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 PHEV, 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량은 약 894.4GWh로 전년 대비 27.2% 성장했다. 중국 CATL의 지난해 점유율은 37.9%로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셀 3사의 합보다 두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2위인 BYD의 점유율도 17.2%로, 3사의 합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3사의 점유율은 전년보다 4.7% 하락한 18.4%로, 2020년과 비교하면 5년만에 점유율이 반토막 났다. 그동안 우리는 지난 2~3년간을 '배터리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꾸준히 성장했고 중국 기업들은 도약한 반면 우리 기업은 역성장했다

    이재훈기자 2025.06.08 09:15:51
    벤처캐피탈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세계 3위 '유니콘의 나라' 인도…글로벌 인재·자금 몰리는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평균 6~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세계 기업들의 '기회의 땅'으로 부상한 인도.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올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오는 2027년 국내총생산(GDP) 5조달러를 달성하고 2028년 독일까지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벤처생태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랙슨(Tracxn)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인도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은 119개다. 미국(유니콘기업 1039개), 중국(246개)에 이은 세계 3위다. ━정부와 현지 VC가 발굴…해외 VC가 스케일업 ━또한 지난해 인도 벤처캐피탈(VC) 투자금액은 전년보다 42.7% 증가한 137억달러(약 18조81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투자건수도 880건에서 1270건으로

    구르가온(인도)=남미래기자 2025.06.10 05:00:00
    벤처캐피탈 인도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하나벤처모펀드 6대1 경쟁률…타 금융지주 증권사도 대거 출사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벤처스가 운용하는 민간모펀드 상반기 출자사업에 벤처캐피탈(VC) 30개사가 몰리며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벤처혹한기에 매칭출자자(LP) 모집이 어려워진 가운데 증권사와 계열 VC들도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하나벤처스가 발표한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이하 하나벤처모펀드) 2025년 1차 출자사업' 서류 접수 결과에 따르면 30개 VC가 지원했다. 이번 출자사업 규모는 150억원으로 5개사 이내 GP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쟁률은 6대1로, 지난해 루키리그(4.5대1)와 일반리그(3.75대1)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증권사와 증권계 VC도 다수 참여했다. SK증권은 이지스아시아와, KB증권은 안다아시아벤처스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했다. 신영증권은 티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참여했다. 유안타증권을 모회사로 둔 유안타인베스트먼트도 출자

    남미래기자 2025.05.13 10:15:49
    벤처캐피탈 하나벤처스 민간모펀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문닫지 말고 영구화 vs 이스라엘처럼 민간화…모태펀드 운명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벤처시장을 키워 온 모태펀드의 존속기간 만기가 다가오면서 정부와 관련업계 안팎에는 모태펀드를 영구펀드로 전환하거나 민간 중심으로 연착륙시키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안정적인 벤처투자 재원 역할을 해온 정부의 모태펀드 사업이 중단될 경우 벤처·스타트업의 자금난을 가중시킬 수 있어서다. 벤처투자촉진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2005년 설립된 모태펀드 존속기간은 2035년까지 30년간이다. 자펀드 만기를 고려할 때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신규 출자가 지장을 받을 수 있다. 12일 업계를 종합하면 크게 네 가지 대안이 거론된다. 첫째 시행령의 모태펀드 존속기한 규정을 삭제하는 영구화다. 장기적 벤처투자 재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시행령 개정만으로 가능해 현실적인 카드다. 기존 모태펀드를 종료하고 '모태펀드 2호'를 신규 조성할 수도 있지만 이는 각 부처간 이해관

    남미래기자,김성휘기자 2025.05.13 12:30:00
    벤처캐피탈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유니콘팩토리 벤처시장연구원
  • 기사 이미지 [단독]현대차, 3000억 벤처펀드 출자 중단…기업 투심 꽁꽁 얼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약 3000억원 규모 벤처펀드 결성 작업을 잠정 중단했다. 국내 정치 혼란, 도널드 트럼프발 관세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변수가 많은 벤처투자부터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스타트업 창업생태계에서 자양분 역할을 했던 국내 대표 기업까지 지갑을 닫으면서 벤처투자 시장 혹한기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국내 벤처캐피탈(VC)과 공동 운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려던 벤처펀드 결성 프로젝트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이 3000억원을 출자하고 국내 VC가 일부 자금을 조달해 펀드를 결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초엔 현대차와 함께 펀드를 이끌 공동운용사(Co-GP) 후보로 SBVA·미래에셋벤처투자·한국투자파트너스

    남미래기자,송지유기자 2025.05.12 06:00:00
    벤처캐피탈 현대차 SBVA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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