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혜원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상무는 일본계 VC(벤처캐피탈)인 자프코인베스트먼트코리아에서 투자 경험을 쌓은 뒤, 현재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VC투자본부에서 테크 기업 투자와 사후관리를 맡고 있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반도체,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그로스 스테이지(Growth Stage)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최근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나비프라, 그렙, 인투코어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최근에는 AI 인프라,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설계 및 데이터 처리 구조를 효율화하는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 이후 연산 비용과 데이터 처리 효율성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개선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기술이 핵심 투자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6 16:2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철수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상무는 한화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에이치, NH벤처투자를 거쳐 현재 삼천리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2024 IBK혁신 삼천리뉴그린테크투자조합'의 대표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에너지·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K-커머스, AI(인공지능) 융합 산업까지 폭넓게 보고 있다.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시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해왔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기후테크 영역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타파스미디어, 아이아이컴바인드, 우듬지팜,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 등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최근에는 에너지·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폐기물 재활용, 전력 인프라 등 기후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등 해외 수출형 소비재 스타트업에도 관심이 크다.
송정현 기자 2026.04.16 15:45: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전략 거점인 '서울바이오허브'가 올해 보건·의료 창업기업 북미 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 소재 보건·의료 분야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다. 올해 사업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SCIDR(스탠포드 혁신·디자인 연구센터)와 MOU(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현지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탠포드 대학 디스쿨(d. school)·의대·경영대학원의 다학제 전문가와 연계해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준비, 스탠포드 현지 워크숍, 사후 관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북미 시장 적합성 사전 진단과 GTM(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1대1 전문가 멘토링과 유저(사용자)·실무진 심층 인터뷰를 통한 시장 검증을 거친다.
송정현 기자 2026.04.1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승현 신한벤처투자 이사는 13년차 벤처투자 심사역이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및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설립 멤버를 거쳐 신한벤처투자에서 대표 펀드매니저를 역임하고 있다.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온 경험이 풍부하며, 60여건의 투자 집행을 통해 성장 단계별 다양한 투자 경험을 쌓아왔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트래블월렛 △호갱노노 △스토어링크 △크리에이트립 △스탁키퍼 △미스터아빠 △쿼드마이너 △마크비전 △올거나이즈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산업 전반에 도입되고 있는 AI(인공지능)의 경우, 단순히 기술 자체보다 이를 통해 실제 비용 절감이나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AI 인프라와 버티컬(산업 특화) AI를 중심으로 산업 내 효율 개선을 구체적으로 검증하고 매출 성장 가능성을 시현하는 B2B(기업간 거래) 솔루션 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15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경식 스틱벤처스 이사는 현대차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신한은행 GIB와 CJ인베스트먼트를 거치며 다양한 CVC와 VC를 아우르는 투자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스틱벤처스에서 스틱테크챔피언펀드, 스틱이노베이션펀드 등의 핵심운용인력을 맡고 있다. AI(인공지능), IT·정보통신, 모빌리티, 반도체 등 초격차 기술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며 투자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엑시나, 노타, 포티투닷, 딥엑스, 엔젤로보틱스, 슈어소프트테크, 라이너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최근에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산업 확산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밸류체인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LLM(거대언어모델)과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메모리·칩셋·인터커넥트·CPO(광 통합 패키징) 등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구원회 엔슬파트너스 대표는 신영증권 기업분석가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미래에셋그룹에서 펀드매니저와 리스크관리자, 전략기획, 디지털혁신 등을 두루 맡으며 자본시장의 핵심 영역에서 시장 통찰력을 쌓아왔다. 2022년부터 엔슬파트너스 대표를 맡아 포스트매스, 바이오컴, 세미에이아이, 씨엑스엑스, 캔디옵틱스, 에이비알 등 40여개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다. 구 대표는 파괴적 혁신을 지향하는 테크 기반 투자와 견고한 수익 구조를 갖춘 사업모델(BM) 중심 투자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팽창으로 단순 소프트웨어의 해자가 낮아지면서, 이제는 물리적 세계와 전문 데이터를 결합한 피지컬 AI와 버티컬(산업 특화) AI 영역에서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현 기자 2026.04.15 14: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펀드 수익률 측면에서는 AI(인공지능)에 투자한 펀드와 그렇지 않은 펀드 간 격차가 앞으로 더욱 크게 벌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벤처투자가 AI 관련 스타트업으로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러한 수익률 격차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8일 미국 스타트업 지분관리 플랫폼 '카르타'(Carta)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VC(벤처캐피탈) 펀드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조달한 신규 자금은 약 1280억달러(약 192조원)에 달했다. 이 중 AI 스타트업의 비중이 41%로 역대 최대치를 차지했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카르타는 스타트업과 VC를 위한 △자본화 테이블(Cap table) 관리 △주식옵션 발행·추적 △투자자 포트폴리오 분석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들 대부분이 사용하는 필수 서비스로 꼽힌다.
최태범 기자 2026.04.08 09:10:5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혁신벤처단체협의회(이하 혁단협)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코스닥 1·2부 리그 개편안'에 대해 자칫 시장 왜곡 현상과 2부 리그에 편입된 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초래될 수 있다며 3일 우려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달 18일 정부는 코스닥 시장을 2개 리그 구조로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코스닥 시장을 '성숙한 혁신 기업(프리미엄 시장)'과 '성장 중인 기업(스탠더드 시장)'으로 재편하고, 시장 간 승강제를 운영해 기업이 성장 단계에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혁단협은 이 같은 방안에 대해 "침체된 국내 혁신금융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정부의 문제의식과 정책 의지에는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이번 발표에 포함된 '코스닥 승강형 세그먼트 도입 방향'에 대해서는 벤처·스타트업 업계 전반에서 우려가 적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정현 기자 2026.04.0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셋째 주(16~20일) 스타트업 시장에서는 우주항공, AI(인공지능), 제약·바이오, 엔터, 패션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또 초기 스타트업부터 중·후기 기업까지 고르게 자금을 끌어들이며 전반적인 투자 저변도 넓어졌다. 눈에 띈 건 글로벌 확장성이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2월 유럽 시장에서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수출 계약을 따낸 텔레픽스가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했다. 호주에서 임상 2상을 마치고 글로벌 임상 3상 준비에 들어간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코넥스트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며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 데이터 AI' 텔레픽스…150억 프리IPO 투자 유치━ 우주 AI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22 15:03:3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거래소가 이달 중 공개 예정인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벤처투자 회수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벤처캐피탈(VC)업계에서는 대기업 핵심 사업부를 떼어내 상장하는 물적분할뿐 아니라 코스닥 기업(중소기업)의 자회사까지 규제 범위가 넓어질 경우 스타트업의 IPO(기업공개)는 물론 M&A(인수합병) 시장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중복상장은 통상 △모회사가 사업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물적·인적 분할한 뒤 상장시키는 이른바 '쪼개기 상장' △신규 법인을 설립해 상장하는 경우 △기존 법인을 인수한 뒤 상장시키는 경우 등 유형이 다양하다. 그동안 거래소는 중복상장 여부를 명확한 규정 없이 개별 사안별로 판단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중복상장의 개념과 범위, 허용 기준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져 왔다. 거래소는 시장 참가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제정에 착수한 상태다.
송정현 기자 2026.03.0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