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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부 엔닷라이트 엑스멋
총 2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중국, '인공지능+' 정책 발표…"AI, 경제·사회 전 분야에 접목"

    중국이 AI(인공지능)을 경제와 사회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총체적 정책 실행 지침을 내놨다. 인민일보와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언론은 27일 중국 국무원이 '인공지능+(人工智能+)' 정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국무원은 △'인공지능+' 행동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AI와 경제·사회 각 산업·분야의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융합을 촉진하며△인간의 생산·생활 패러다임을 재구성하고△생산력의 혁명적 도약과 생산관계의 심층 변혁을 추진해△AI 경제와 인공지능 사회라는 새로운 형태를 가속 형성하고자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의견'은 중국의 모든 성과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 국무원 각 부처 및 직속 기관에 전달됐다. '의견'은 한국에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나온 정부의 정책 종합계획과 같은 개념이다. 중국 국가 최고 행정기관인 국무원이 AI를 경제·사회 전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정책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셈이다. 국무원은

    베이징(중국)=안정준기자 2025.08.27 08:04:15
    휴머노이드 인공지능 AI 중국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귀엽긴 하지만, 이 돈 주고?"…로봇굴기 꿈꾸는 중국, 가성비 속도

    베이징을 뜨겁게 달군 8월 로봇 행사들을 마무리한 중국 로봇 산업계와 언론이 일제히 '완전한 로봇 상용화'를 위한 개선점 찾기에 나서며 '로봇 굴기' 완성에 도전한다.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논의할 오는 10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는 로봇 산업 육성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가성비'를 로봇 상용화 달성을 위해 풀어야 할 1번 과제로 지목하며 러샹과기가 세계로봇콘퍼런스(WRC)를 통해 가격을 공개한 'W-bot'을 예로 들었다. 픽사의 애니메이션 '월-E'의 주인공 로봇과 닮은 W-bot은 캠핑장에서 약 30kg의 화물을 옮길 수 있게 설계됐으며 모바일 충전기 역할도 하지만,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과 달리 인간과 섬세한 상호작용은 불가능하다. 가격은 3만5999위안(약 700만원). "귀엽긴 하지만 이 돈을 주고 집에 들일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이 관람객들의 대체적 반응이었다. 중국 로봇 산업이 기술 도약과 동시에 가격 합

    베이징=안정준기자 2025.08.18 08:04:49
    휴머노이드 중국 로봇굴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로봇 앞서가는 중국, '노인 돌봄' 로봇 시대 연다…"실버경제 1900조원"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중국의 '실버경제(銀髮經濟)' 규모가 우리 돈으로 19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AI(인공지능)와 로봇 기술을 통해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실버경제 규모를 키워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는 게 중국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이는 15차 5개년계획(2026~2030년)을 논의할 오는 10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은 11일 펑시저 푸단대학교 노령연구원 원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중국의 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2억2000만 명으로 전국 인구의 15.6%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고령화 진행 속도가 급격한 것은 물론, 일자리를 찾아 젊은층이 도시로 이동하는 농촌 지역에서의 고령화 문제가 특히 심각하다는 게 펑 원장을 비롯한 중국 고령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5년 뒤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20%에 육박해 초

    베이징(중국)=안정준기자 2025.08.11 13:19:22
    휴머노이드 로봇 중국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로봇마라톤 2위 업체죠?" 200억어치 몰린 주문…중국 로봇 대중화 시작?

    지난 4월 중국 로봇 하프 마라톤에서 2위로 골인한 'N2'를 만든 노에틱스 로보틱스에 1개월 만에 2000대의 주문이 쏟아졌다. 중국에서는 올해가 휴머노이드 로봇 대중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4일 중국증권보는 지난 7월 노에틱스 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105대를 납품했다고 보도했다. 전월 대비 176%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후 최대 월간 납품 기록이다. 장저웬 노에틱스 로보틱스 창업자 겸 회장은 4월 로봇 하프 마라톤 대회 이후 한 달 만에 구매 의사를 타진한 수량이 2000대, 금액으로는 1억위안(약 19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장 창업자는 "하반기 회사의 주요 목표는 로봇의 생산과 납품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내년엔 납품 물량을 1만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다른 중국 로봇기업인 로보테라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상업화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며 지난 6월 출시한 'Q5' 로봇이 현재 수십대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이용 분야는

    김재현기자 2025.08.04 17:02:22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노에틱스로보틱스
  • 기사 이미지 책상 위·침대 옆, 집안 곳곳에…'월-e' 닮은 로봇들이 현실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눈동자, 작은 몸집, 약간 기울인 머리…. 반려동물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적인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허깅페이스가 책상 위에 둘 정도로 작은 로봇 '리치 미니(Reachy Mini)'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주문개시 5일 만에 100만달러(약 13억9100만원)를 판매했다고 파악했다. 외부 컴퓨터와 연결해야 하는 '라이트' 버전은 299달러(41만원), 무선으로 작동하는 '와이어리스'는 499달러(69만원)다. 이 같은 가격대를 고려하면 약 2000대 이상 팔린 걸로 보인다. 허깅페이스는 이와 관련한 앱스토어 같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I가 적용된 '반려로봇' 시장이 열린 셈이다. ━똑똑하고 다정한 친구 로봇…AI 앱 생태계 등 잠재력 주목 ━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토마스 울프 허깅페이스 공동창업자 겸 수석과학자는 친근

    김성휘기자 2025.07.19 07:00:00
    휴머노이드 허깅페이스 리치미니 AI로봇 커서
  • 기사 이미지 [르포]젠슨 황 "중국 친구들과 AI 번영"…공급망 전시장 온통 '로봇'

    #.한 여성 중국인 기자가 전시기업 직원으로부터 센서 장갑과 팔에 끼우는 센서들을 넘겨받았다. 시스템을 작동시키자 사람 크기 로봇암(로봇팔)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완전히 동기화 한 로봇팔은 체험하는 기자가 움직이는 대로 정밀하게 움직였다. 손가락을 동작시켜 얇은 종이를 잡거나 다른 사람과 악수하는 기능도 어렵잖게 수행했다. 16일 중국 베이징 순이 국제전시중심에서 개막한 제3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현장은 세계 각국에서 중국 산업 서플라이체인을 확인하고, 사업기회를 찾기 위해 모여든 바이어와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다만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된 직후였던 지난해에 비해선 현장에서 일정 여유가 읽혔다. 지난해와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바로 로봇의 활용도다. 6개 전시관이 각기 다소 다른 주제로 꾸며졌는데, 거의 모든 전시관의 핵심 기업 전시부스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포함한 로봇들이 대거 배치됐다. 개막 연설을 맡은 젠슨 황의 엔비디아 역시

    베이징(중국)=우경희기자 2025.07.16 17:31:49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젠슨황
  • 기사 이미지 중국 로봇 유니트리 CEO "세계 최고 기술 자부, 미국은…"

    중국 휴머노이드(인간형)로봇 개발의 상징 격인 유니트리 CEO(최고경영자, 사진)가 "기술 지표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자평했다. 중국의 하드웨어 기술과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상호보완해 협력할 가치가 있다고도 했다. 항저우 소재 로봇 개발기업 유니트리 창업자이자 CEO인 왕싱싱은 15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중국 내 창업 기업인들을 모아 진행한 '새 여정 위의 분투자' 기자간담회에서 "고성능 4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로봇 개발에서 여러 기술적 성과를 거뒀다"며 "많은 기술지표가 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왕 CEO는 "휴머노이드로봇의 기술개발 방향과 제품 개발 방향에 있어 전세계적인 공통 목표는 대체로 비슷하다"면서도 "다만 각국의 문화적, 산업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중국은 제조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으며 미국은 뛰어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장점이 있는

    베이징(중국)=우경희기자 2025.07.16 08:05:08
    휴머노이드 유니트리 중국 로봇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중국, 본격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최대 통신사 240억어치 샀다

    중국 최대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의 휴머노이드 로봇 발주에서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가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중국은 연초 관영 CCTV의 춘제 특별 갈라쇼에 로봇의 칼군무를 선보이고 4월 로봇 마라톤을 개최하는 등 올해를 휴머노이드 로봇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으려 한다. 14일 커촹반(科創板)일보는 에이지봇(Agibot), 유니트리(Unitree) 로보틱스가 차이나모바일 자회사인 차이나모바일 정보기술의 '2025~2027년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 구매 프로젝트'에서 낙찰업체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구매 프로젝트는 총 1억2405만위안(약 238억원) 규모로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은 에이지봇이 7800만위안(150억원)에,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은 유니트리가 4605만위안(88억원)에 낙찰받았다. 에이지봇과 유니트리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다. 에이지봇은 풀사이즈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위웬정, 지니, 링시 등

    김재현기자 2025.07.14 14:44:38
    휴머노이드 차이나모바일 로봇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 휴머노이드 진화 이끄는 '소뇌 모사 반도체'

    인간의 두뇌에는 약 860억개의 신경세포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신경세포가 분포된 뇌 부위는 어디일까? 대부분은 전체 부피의 80%를 차지하는 대뇌를 떠올리겠지만, 정답은 의외로 전체 부피의 약 10%에 불과한 소뇌다. 전체 뉴런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약 690억개의 신경세포가 이 작은 부위에 몰려 있다. 소뇌는 시각, 청각, 신체 감각 등 감각 정보와 대뇌의 운동 명령을 통합해 인체의 움직임을 부드럽고 정밀하게 조율한다. 걷거나 달릴 때 균형을 잡고, 글씨를 쓸 때 손의 미세한 떨림을 제어하며, 자세가 변해도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채 반응할 수 있는 건 소뇌 덕분이다. 언어, 추론, 판단과 같은 고차원적 기능이 아닌 무의식적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두뇌 신경의 80% 이상이 투입된다는 사실은 휴머노이드 개발에 있어 인간 수준의 움직임을 구현하려는 기술이 얼마나 어려운 도전인지를 보여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며 파쿠르나 공중제

    김형준기자 2025.07.13 07:00:00
    휴머노이드 김형준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미·중 로봇 다음달 붙는다…中 '로봇올림픽'에 줄줄이 출사표

    이번엔 로봇 올림픽이다. 중국이 세계 최초 다종목 휴머노이드로봇 스포츠대회로 홍보하고 있는 '2025 세계 휴머노이드로봇 게임'이 베이징에서 열린다. 미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 기업들도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력을 차치하고 화제성 면에서 중국이 로봇시장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5일 중국 관영언론들에 따르면 오는 8월 14~17일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빙리벤'에서 열리는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에 미국과 브라질, 독일,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 및 지역의 로봇팀들이 사전 등록을 마쳤다. 대회는 육상과 축구, 무술, 자유체조 등 다양한 종목을 망라한다. 올림픽이라 할 만하다. 중국에선 지난 4월 베이징시 주최 휴머노이드로봇 하프마라톤, 5월 유니트리 주최 로봇 격투 토너먼트 등이 진행됐다. 로봇 하프마라톤에선 출전 로봇 뒤로 프로그래머 등이 진땀을 흘리며 따라 뛰며 로봇을 조종했다. 게다가 참가 로봇들이 넘어지거나 부서지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베이징(중국)=우경희기자 2025.07.07 08:07:56
    휴머노이드 로봇 올림픽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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