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디든로보틱스,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 협력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1.27 09: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블루포인트
사진=블루포인트

로보틱스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가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와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기반 로봇 플랫폼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산학 협력이다. 카이스트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계·로봇 연구 역량과 디든로보틱스의 로봇 시스템 설계 경험을 결합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및 조작 매커니즘 관련 연구 과제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연구진과 함께 수행한다.

아울러 연구 성과 기반 핵심 원천기술을 축적하고, 장기적 연구 협력과 인재 양성 중심의 기술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디든로보틱스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휴보랩'(HUBO Lab) 출신 연구자 4명이 2024년 공동 설립한 로봇 전문 스타트업이다. 자율 보행과 복잡한 환경 적응이 가능한 자석발 사족 보행로봇 '디든(DIDEN) 30'을 개발해 왔으며, 조선 산업을 비롯한 비정형 환경에서의 이동과 물리적 상호작용 기술을 축적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러한 기술적 축적을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디든로보틱스' 기업 주요 기사

관련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