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美 LAFC와 파트너십…손흥민 경기 직관 패키지 출시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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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리얼트립
사진=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여행업계 처음으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LAFC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 구단과 연계한 독점 티켓 판매 및 직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마이리얼트립 측은 "손흥민 선수의 LAFC 활약 이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첫 상품으로 내달 21일 열리는 LAFC 개막전 'LAFC vs 인터마이애미' 직관 패키지 'LAFC 팬투어'를 단독 출시한다. 손흥민을 비롯해 드니 부앙가, 후고 요리스가 소속된 LAFC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등이 뛰는 인터마이애미의 맞대결은 2026 시즌 최대 흥행 카드로 꼽힌다. 해당 상품은 경기 관람과 LA 투어 일정이 포함된 3박 4일 구성으로, 선착순 200명 한정 판매된다.

LAFC 래리 프리드먼 공동 회장은 "마이리얼트립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팬들이 BMO 스타디움을 방문하고 로스앤젤레스를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스포츠는 전 세계 여행자를 하나로 잇는 핵심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직관 여행 상품군을 확대해 글로벌 스포츠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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