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더인벤션랩은 2025년 올해 총 53건, 80억7000만원 규모의 신규 및 후속투자를 집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은 올해 신규 투자 38건, 47억7000만원, 기존 포트폴리오사 대상 후속투자 15건, 33억원을 집행하며 초기 발굴 이후 성장 단계까지 연속적인 투자 지원을 강화했다. 이는 단기적인 투자 위축 국면에서도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별적·집중적 투자를 지속한 결과다. 특히 더인벤션랩의 포트폴리오 기업들은 올해 총 28개사가 외부 후속투자를 유치, 총 342억7000만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는 단순 투자 집행을 넘어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과 시장 검증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AC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더인벤션랩은 올해 68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도 결성했다. 개인투자조합 42억4000만원, 벤처펀드 25억6000만원으로 구성했으며, 민간 중심의 초기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남미래 기자 2025.12.30 11: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인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코리아(한국 법인)가 다음달 15일 개최되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앞두고 다음달 9일까지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글로벌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DSH 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며, 바이오·뷰티테크·AI(인공지능) 기반 소비재 분야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을 거점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투자 시장과 산업 네트워크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성장 단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DSH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othy C. Draper)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이다. 전세계 20개국 30여개 도시에서 운영되며, 30개 이상의 유니콘을 배출했다.
최태범 기자 2025.12.2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퓨처플레이가 올해 총 517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건수로는 43건으로 신규 투자가 25건, 후속 투자는 18건이다. 이 중에서 14건을 초기 단계에 배정했다. 아스테로모프의 경우 30억원을 투자해 최대 규모의 시드투자를 했다. 이외에도 나노포지에이아이, 로아이 등 AI 기업을 비롯해 서울대창업지원단과 발굴한 엑스센트리, 메타파머스 등 초기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아울러 퓨리오사에이아이, 듀셀 등 프리시리즈A 이후 단계에서도 신규 투자를 이어가며 성장 기업군의 스케일업 기반을 넓혔다. 후속 투자에서도 성장 단계 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라이온로보틱스에는 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후속(Follow-on)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더욱 다각화됐다.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사나힐(미국), 오미오스바이올로직스(미국), 온코랩, 올쏘케어, 이터녹스 등 국내외 1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며 미래 의료 혁신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태범 기자 2025.12.22 13: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가 제트벤처캐피탈(ZVC)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에서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곳에서 각각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ZVC는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합작법인 A홀딩스 산하 'LY 주식회사'(LY Corporation)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다. 블루포인트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초기 투자를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스타트업에 대한 발굴 투자와 기술사업화 프로세스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블루포인트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유치에 그치지 않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블루포인트의 딥테크 전문성과 기술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인 ZVC·인바디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우선 ZVC가 보유한 일본과 미국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위한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마련한다.
최태범 기자 2025.12.22 12:46:3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1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대해 "초기투자 생태계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대책에 액셀러레이터(AC)와 관련된 다수의 제도 개선 사항이 반영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AC의 주목적 투자 운용기간을 5년으로 확대한 방안은 극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단기 회수 압박을 줄이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장기 보육과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현실적인 조치라는 설명이다. 초기투자 시장의 자금 유입 경로도 넓어졌다.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법인 출자 규제가 완화되면서 다양한 민간 자금이 초기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회수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세컨더리펀드에서 AC가 투자했던 구주를 매입할 수 있는 비중을 20%로 설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진현 기자 2025.12.18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그룹이 설립한 바이오 특화 자회사 스파크바이오랩이 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AC로 정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파크바이오랩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AC 등록증을 받으며 바이오 전문 AC로서 공식 닻을 올렸다. 스파크바이오랩은 기존 AC들이 운영하던 기수제 중심의 일률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별도의 모집 기간 없이 상시 선발 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신청 기업별 평가를 거쳐 각 환경에 맞는 단계별 성장과 기술 특성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기술검증(PoC) △임상 시험 △규제 대응 △비즈니스 확장 등 바이오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핵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스파크랩그룹의 미국, 싱가포르, 사우디, 대만, 호주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도 적극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5.12.11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인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코리아(한국 법인)가 오강록 프로미티어스 대표를 스타트업 성장지원부문장(대표)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DSH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othy C. Draper)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이다. 전세계 20개국 30여개 도시에서 운영되며, 30개 이상의 유니콘을 배출했다. DSH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한국 센터를 개소한 이후 최근 판교와 인천 송도에도 추가 센터를 열었다. LG생활건강과 뷰티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대학·기관과 협력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DSH 코리아는 이번 영입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와 함께 벤처 스튜디오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강록 대표는 삼성카드와 삼성생명 재직 후 삼익악기그룹 디지털추진본부장(전무)을 지냈다.
최태범 기자 2025.12.09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AC)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개투펀드)의 투자 대상이 '업력 3년 이하'에서 '5년 이하 스타트업'으로 확대된다. AC 업계는 투자 대상 확대에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선 그간 업계가 요구해온 후속 투자 관련 규제가 완화된 건 아니어서 아쉽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국회와 AC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2일) 본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AC가 개인투자조합으로 투자할 수 있는 투자의 대상을 '업력 3년 이하 스타트업'에서 '투자유치 이력이 없고 창업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스타트업'으로 완화했다. 업계는 일단 투자 대상이 넓어진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투자 대상 업력 제한은 AC들이 VC와 달리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규제다. 다만 AC 업계는 '업력 3년 이내'는 너무 짧다고 반발해왔다.
고석용 기자 2025.12.04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는 내년 1월 4일까지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프라이머 배치 28기'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파운더'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프라이머는 2010년 설립 이후 350여개의 창업팀을 투자·지원한 액셀러레이터다. 문제 정의, 고객 검증, 초기 실험을 반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라이머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자들에게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맞춤형 멘토링과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프라이머 알럼나이 네트워킹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프라이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파운더'는 크리에이터 기반 사업자가 콘텐츠 제작을 넘어 제품·서비스·브랜드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검증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가능 대상은 크리에이터이며, 모든 심사와 검증 과정도 크리에이터 기반 창업에 맞춰 설계돼 있다.
남미래 기자 2025.12.0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이 2026년 서울·부산·경남 각 센터에서 지원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지주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6개, 해외(베트남) 1개 등 7개 거점 센터를 운영 중이다. 디노랩은 그 중 서울 7기, 부산 2기, 경남 3기를 각각 다음달 3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센터별로 △핀테크·플랫폼·데이터(서울) △블록체인·핀테크(부산) △콘텐츠·혁신제조·ICT(경남)에 특화돼 있으며 혁신적 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과 사업연계가 가능하면 우대한다. 선발된 기업에게 사무공간, 우리금융 그룹사와 협업 기회, 프라이빗IR·데모데이 등 투자 IR 기회가 제공된다. 우리금융 그룹사 CVC(기업형벤처캐피탈), 우리은행의 혁신성장펀드 및 디노랩 펀드의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김성휘 기자 2025.11.27 10:00:59